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7월의 어떤 3회연속 휴일에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3회연속 휴일의 전날의 밤에 집을 출발해, 나카사츠나이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


 이튿날 아침, 길의 역의 구내를 보고 있으면, 물산 직매소가 병설되고 있는 것을 찾아냈다.


 알의 자동 판매기.알잠은 밥 전용 간장은의도 팔리고 있는 것인가.관동풍과 칸사이풍도 갖추고, 극진함입니다.


 적옥달걀 10개들이로 200엔.극단적으로 높다는 바람이 아닌데.그리고 400엔은···18개들이?

( ˚Д˚) 하?

 보통은 정리해 사면 단가가 싸지도록(듯이) 설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는 역인가.

(′·ω·`) 이상해.




 타이키쵸의 근처에서 태평양 측에 진로를 바꾸면, 「타이키쵸 다목적 항공 공원 SORA」는 간판이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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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지의 소식

이 앞로켓 발사에 수반해 안전이기 때문에관계자 이외 통행지가 됩니다

기간령화 3년 6월 36일 오전 6시~오후 19시

   령화 3년 8월 15일 오전 6시~오후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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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괜찮다.먼저 진행된다.


 , JAXA의 시설인가?

 당연히 시설에는 들어가지 않고, 미포장로를 이라고 일개 계속 달려 해안 근처에서 정향나무로에 부딪친다.그러자(면) 또 수수께끼의 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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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금지의 소식

이 앞로켓 엔진 연소 시험에 수반해 안전이기 때문에

 

관계자 이외 통행지가 됩니다

로켓 엔진 연소 시험실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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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설의 간판같지만, 기간이라든지 쓰여 있지 않기 때문에, 상시 통행금지겠지인가.

(′·ω·`).



 어쩔 수 없다.여기서 놀아 본다.




 와 논 후, 통행금지의 반대측의 길을 나가면, 돈대에 파묻힌 것 같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나타났다.

 이것은 대동아전쟁 말기에 홋카이도의 해안에 다수 설치된 구제국 육군의 토치카의 하나일까.


 하는 김에, 이제(벌써) 일인분 근처에서 놀아 본다.





 한층 더 남하를 계속한다.일본 제일의 청류라고 말해지고 있는지 과거에 한시기 말해져 받을 수 있어인가, 그런 기억이 있는 레키후네가와를 건넜더니 또 해안에 나온다.

 모래 사장 위에 점재하는 토치카.여기는 아사히하마 토치카군으로서 유명한 곳이에요.여기도 원래는 돈대에 묻도록(듯이) 설치된 것이, 물결로 해안이 침식되고 모래 사장에 굴러 떨어졌을 것이다인가.


 여기에서도 놀아 본다.





 히로오의 거리에서 늦은 런치.구국철 히로오선히로오역 자취에 들러, 거기서 눈에 띈 가게에 들어가 본다.


 메뉴를 보면, 기간 한정으로 알맹이를 헤아리고 있는 것으로, 「카레(야채 사라다 첨부)」(700엔)을 받아 보았다.

(′·ω·`) 맛은···정식가게의 카레구나.



 한층 더 남쪽에.

 금상갑.여기에서도 놀아 보고 싶었지만, 안돼 선풍이 강했다.유감.




 더 이상 남하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서해안을 북상한다.


 님 닮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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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아르 홋카이도 버스(주)의 열차 대행 버스 승무원

6년간감사합니다.

역전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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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월에 JR히다카선이 고조에 선로를 흘러가 무천~님 닮아 동안이 불통이 된 이래, 금년의 4월 1일에 폐지될 때까지, JR가 운행하고 있던 대행 버스의 승무원이 이 민박을 쭉 사용하고 있었다고 하고.왠지 텔레비전의 뉴스에서도 흘러가고 있었던.4월 1일부터는 대체 버스의 운행으로 바뀌었으므로, 운행하는 버스 회사가 자기 부담으로 승무원 숙박소를 준비하거나 하는 것일까.


 님 닮아 역.아직 JR의 간판이 떼어지지 않고 남고 있어.유우바리 지선에서는 빨리 전부 제외하고 있었던 기억이 있다지만.


 금년 폐지가 되는 더욱 6년 전부터 열차가 들어가는 것이 없어져 있던 구내.거기에 비하면 너무 자연스럽게 환비치는 바람이 아닌데.누군가 손질로 만약 응일까.





 히다카선 유일한 유인역이었던 시즈나이역.


 당연히 역무원은 있지 않고, 자동 매표기도 철거되고 있다.


 구내.바리게이트 되어 넣지 않는다.


 불통의 6년간이나 역무원이 있었기 때문에인가, 「구내에 들어가려면  입장권이 필요합니다」는 부전이 되어 있었어.열차가 오는 것도 아닌데, 일부러 돈을 지불하고 구내에 들어간 손님은 손상되었을까.




 히다카선으로 높은 파도 피해를 받은 가장 심한 개소 중 하나, 오카리베역 자취 주변.


 JR홋카이도는 돈이 없다고 하는데 , 어째서 해안 가에 선로가 있다로부터라고 해 JR가 비용 부담해 호안을 해야 하겠지.국토 보전의 관점으로부터도 나라나 자치체의 책임으로 이암정무슨정비를 해야 할 것이다에.홋카이도는, 재해를 미리 막는 이암정은 정비하지 않지만, 재해 하면 몇 번이라도 그 번에 몇할인가의 비용을 부담할게, 뭐라고 하는 종잡을 수 없는 것 밖에 말하지 않았던 것인.홋카이도에는 상당히 윤택한 돈이 있다라고 보인다.




 드라이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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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 경종마 훈련중

천천히 주행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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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 욱일기 니다! 괘씸하다 니다!





 토마코마이의 거리에서 늦은 디너.


 「한편 사발」(540엔).

(′-ω-`) 만족.




 우트나이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



~ 계속 된다 ~

 


十勝の海岸とか。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7月のとある三連休に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三連休の前日の晩にお家を出発し、中札内の道の駅で車中泊。


 翌朝、道の駅の構内を見ていると、物産直売所が併設されているのを見つけた。


 卵の自動販売機。卵かけご飯専用醤油なんてのも売られているのか。関東風と関西風も取り揃えて、至れり尽くせりですな。


 赤玉たまご10個入りで200円。極端に高いって風じゃないな。そして400円の方は・・・18個入り?

( ゚Д゚)ハァ?

 普通はまとめ買いしたら単価が安くなるように設定するもんだと思うんだけど、ここでは逆なのか。

(´・ω・`) 変なの。




 大樹町の辺りで太平洋側に進路を変えると、「大樹町多目的航空公園SORA」なんて看板が見え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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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行止のお知らせ

この先ロケット打ち上げに伴い安全のため関係者以外通行止となります

期間 令和3年6月36日 午前6時~午後19時

   令和3年8月15日 午前6時~午後19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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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日は大丈夫だな。先に進む。


 ほぉ、JAXAの施設なのか?

 当然施設には入らず、未舗装路をとことこ走り続けて海岸近くで丁字路に突き当たる。するとまた謎の看板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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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行止めのおしらせ

この先ロケットエンジン燃焼試験に伴い安全のため

関係者以外通行止となります

ロケットエンジン燃焼試験実施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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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常設の看板のようだけど、期間とか書いてないから、常時通行止めなんだろうか。

(´・ω・`) むぅ。



 仕方ない。ここで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wZqtLN3kk30"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ちょろっと遊んだ後、通行止めの反対側の道を進んでいくと、高台に埋もれたようなコンクリート構造物が現れた。

 これは大東亜戦争末期に北海道の海岸に多数設置された旧帝国陸軍のトーチカの一つかな。


 ついでに、もう一丁近くで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hnIBM3aPy4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さらに南下を続ける。日本一の清流なんて言われているのか過去に一時期言われていただけなのか、そんな記憶のある歴舟川を渡ったところでまた海岸に出る。

 砂浜の上に点在するトーチカ。ここは旭浜トーチカ群として有名なところですよ。ここも元は高台に埋めるように設置されたものが、波で海岸が侵食されて砂浜に転げ落ちたんだろうか。


 ここでも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C_B9xk0K3W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広尾の街で遅めのランチ。旧国鉄広尾線広尾駅跡に立ち寄り、そこで目に付いた店に入ってみる。


 メニューを見ると、期間限定でツブを推しているようなので、「つぶカレー(野菜サラダ付)」(700円)をいただいてみた。

(´・ω・`) 味は・・・定食屋のカレーだね。



 さらに南へ。

 襟裳岬。ここでも遊んでみたかったけど、いかんせん風が強かった。残念。




 これ以上南下できないので、ここからは西海岸を北上する。


 様似の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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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ェイ・アール北海道バス(株)の列車代行バス乗務員さん

6年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駅前民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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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年1月にJR日高線が高潮に線路を流され鵡川~様似間が不通になって以来、今年の4月1日に廃止されるまで、JRが運行していた代行バスの乗務員がこの民宿をずっと使用していたそうで。なぜかテレビのニュースでも流されてたな。4月1日からは代替バスの運行に変わったので、運行するバス会社が自前で乗務員宿泊所を用意したりするのかな。


 様似駅。まだJRの看板が外されずに残ってるんだね。夕張支線ではさっさと全部外してた記憶があるけど。


 今年廃止になる更に6年前から列車の入ることがなくなっていた構内。その割にはあまり自然に還ってる風でないな。誰か手入れでもしてたんだろうか。





 日高線唯一の有人駅だった静内駅。


 当然駅員はおらず、自動券売機も撤去されてる。


 構内。バリケードされて入れない。


 不通の6年間も駅員がいたからなのか、「構内に入るには入場券が必要です」なんて貼り紙をしてあったんだよな。列車が来るわけでもないのに、わざわざ金を払って構内に入った客はいたんだろうか。




 日高線で高波被害を受けた最も酷い箇所のうちの一つ、大狩部駅跡周辺。

<iframe src="//www.youtube.com/embed/TUzDc5Rfqbo"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JR北海道は金がないと言っているのに、どうして海岸沿いに線路があるからと言ってJRが費用負担して護岸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んだろうな。国土保全の観点からも国や自治体の責任で離岸堤なんかの整備をするべきだろうに。北海道は、災害を未然に防ぐ離岸堤は整備しないけど、被災したら何度でもその度に何割かの費用を負担するよ、なんて頓珍漢なことしか言わなかったものな。北海道にはよほど潤沢な金があると見える。




 ドライブ再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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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先、軽種馬訓練中

ゆっくり走行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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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д´> 旭日旗ニダ! けしからんニダ!





 苫小牧の街で遅めのディナー。


 「かつ丼」(540円)。

(´-ω-`) 満足。




 ウトナイの道の駅で車中泊。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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