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1개월간 무휴였으므로,
「목욕에서도 익지 않으면 죽는 」
(와)과 회사에서 타들을 반죽하고, 쿄토시내로부터 탈출해 왔습니다.
…쿄토로부터도 탈출하고 싶었던 …



쿄토 종관도를 북상.



금롱을 횡단해 27호에.



「눈, 별일 아니다」라든가 말하고 있으면(자),
이후에 폭설이 되어 가므로 했다.



낮인데,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종관도는 무사했습니다만, 마이즈루도는 안 됨.



장소에 따라서는 1 m이상 쌓였다든가.
쿄토에서는 오래간만의 폭설이었습니다.



오로지 북상.



유라강 오오하시가 보이기 어렵다.






오래간만의 미야츠(2개월 모습?)







전회와 같을의를 먹는다.



지난여름에 먹은 것을 또 먹는다.



궁리해 없다…라고도 생각합니다만, 언제나 같은 것 먹어 버린다.
미야츠 버거라든지 도전하자 …



일순간만 하늘이 개인다.






교가미사키까지 가 보고 싶은 것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목적지의 이네로 향했습니다.

차안「목욕탕 ~.목욕탕 ~.」라고 외치고 있었다든가, 없었다고.









수조에 있던 상어.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목욕탕.



하는 김에밥!









그리고 굽거나 천부라로 하거나 보일로 하거나.



어 쉬세요.



아스팔트에 눈이 없었는데 , 어느새 철의 자취가 되어있던 …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눈의 쿄토였습니다.오늘도 춥다.방어 먹고 싶다.

그럼, 또.



寒い…

一ヶ月間無休だったので、
「御風呂でもつからないと死ぬ」
と会社で駄々をこねて、京都市内から脱出してきました。
…京都からも脱出したかった…



京都縦貫道を北上。



琴滝を横切って27号へ。



「雪、大したことないなぁ」とか言ってたら、
このあと大雪になっていくのでした。



昼間なのに、雪が降ってくる。



縦貫道は無事でしたが、舞鶴道はダメ。



場所によっては1m以上積もったとか。
京都では久々の大雪でした。



ひたすら北上。



由良川大橋が見えにくい。






久々の宮津(2か月ぶり?)







前回と同じのを食べる。



去年の夏に食べた物をまた食べる。



捻りないなぁ…とも思うのですが、いつも同じもの食べてしまう。
宮津バーガーとか挑戦しよう…



一瞬だけ空が晴れる。






経ヶ岬まで行ってみたいような気もしましたが、
目的地の伊根へ向かいました。

車中「風呂~。風呂~。」と叫んでいたとか、いなかったとか。









水槽にいたサメ。



ということで風呂。



ついでに飯!









あと焼いたり、天麩羅にしたり、ボイルにしたり。



御休みなさい。



アスファルトに雪がなかったのに、いつのまにか轍の跡が出来てた…

ということで雪の京都でした。今日も寒い。ブリ食べたい。

では、ま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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