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27629.html 

2008년의 일입니다만

 

일본재단(Nippon Foundation)는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도 수많은 유사 재단을 설립하고,

이 재단들을 통해 각종 학술문화 행사, 연구 활동 등을 지원하며 사사카와의 극우 행적을

미화하고, 일본 극우 세력의 역사 왜곡을 적극 지원해왔다.

그런데 프랑스 외무부가 이러한 사사카와 관련 재단이 후원하는 학술 행사에 참여한다-라고

말해 프랑스 학계가 발칵 뒤집힌 것이다.

결국 프랑스의 일본학 및 동아시아학 관련 학자 50여 명은 행사 개최를 몇 주 앞두고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공동성명서를 전격 발표하게 된다.

그들은 성명서에서 그동안의 학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사사카와의 행적을 고발하면서, 프랑스 정부가 사사카와 관련 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마침내 이 행사를 공동 후원하지 않겠다는 최종 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이 사건이 세간의 기억에서 잊혀질 무렵인 2009년 가을, 사사카와 재단 쪽은 뜻밖의 일을 벌인다. 당시 서명 작업을 주도한 학자 중 한 명인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국제관계연구소의 카롤린 포스텔 비네 박사를 지목해, 프랑스 학자들의 공동성명서가 사사카와 료이치와 그가 세운 재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프랑스 법원에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 뻔뻔하고 철면피 같은 일본의 민족성이 발각되는 장면

 

소송 통보 과정에서도 카롤린 박사의 주거지나 사무실이 아닌 공개적인

교내 학술행사 장소에서 수많은 사람이 보는 가운데 소장을 전달하는

모욕적인 방법을 택했기에 파문은 더 큰

= 비열한 일본의 민족성이 발각되는 장면 

이에 프랑스 내 학술연구단체들은 일제히 강력하게 반발했다.

프랑스 정치학회는 지난 2월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공익재단이 연구자의 학술 활동에 대해 이런 소송을 벌인 사례는 거의 전무하며,

소송 내용이나 과정 또한 학문 연구의 자율성을 억압하기 위한 본보기 성격이 짙다”고

항의했다.

프랑스 일본학회도 성명을 발표해 “사사카와 료이치의 극우 행적은 학문적으로 이미 수많은 학자가 검증한 사안인데, 이런 학문적 사실에 근거한 내용을 문제 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학문의 자유를 위협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프랑스의 역대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대부분을 배출해온 파리정치대학 교수 및 연구자들도 이례적으로 기명 공동성명을 내 “우리는 카롤린 포스텔 비네 박사를 지지하며, 연구 활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연대할 것”이라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너희 일본인들은, 일본에서 진실을 은폐한 것처럼

외국에서도 같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 ? 킥킥

이것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프랑스의 한 일본학 연구자는

“사사카와 관련 재단 쪽의 이번 대응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개하던 그들의 역사 왜곡이 위기에 처했다는 방증”이라며 “서구 국가 중 일본에 가장 우호적이던 프랑스 학계에서의 영향력 행사에 균열이 생긴 데 대한 보복 성격이 짙다”고 말했다.

사사카와 관련 재단이 제기한 소송의 희생양이 된 비네 박사는 소송 문제로 벌써 수개월째 정상적인 연구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 밖에도 30년 넘게 일본을 연구해온 프랑스의 대표적인 일본학 연구자로서 받게 된 정신적 충격과 심리적 압박은 상당하다.

 

 

 

 

 

 

 

흠.

 

중국이 여러차례 난징 대학살에 말하고 있는 것을 두고

「없는 일이다」라고 말하면서 사죄하지 않는 일본 정부가

 

관동 대지진 한국인 학살에 대해서 말하지도 않는 한국에게

사죄를 사죄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프랑스 학자들은 이러한 사사카와 관련 재단들에 의한 조직적인 역사 왜곡의 대표적 사례 중 하나로 난징 대학살 문제를 언급한다. 몇 년 전, 유럽과 미국 주요 대학의 일본학 및 동아시아학 관련 연구자들과 도서관들에는 일제히 도쿄재단에서 보낸 책들이 도착한 일이 있었다. 그것은 <난징 대학살: 사실 vs 허구, 한 역사학자의 진실 탐구>(The Nanking Massacre: Facts versus Fiction, A Historian’s Quest for the Truth)라는 책이었는데, 난징 대학살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일본 극우 세력의 역사관을 대변하는 한 일본 학자의 책을 영어로 번역 출판한 것이었다. 이 책을 전세계에 보급하고 적극 홍보에 나선 도쿄재단은 일본재단이 출자해서 만든 수많은 사사카와 관련 재단 중 하나다. 사사카와의 자금으로 만들어진 수십 개 재단이 이름만 달리해 활동함으로써 일본 극우 세력과는 무관한 여러 단체가 이러한 주장을 펴는 것처럼 위장하는 대표적 사례라는 것이다.

 

비네 박사는 “한국의 일부 대학들에서 사사카와 관련 재단의 연구자금 유입과 관련한 논란이 있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일본의 식민 지배를 당한 한국 사회가 일본 극우 세력의 과거사 왜곡을 뒷받침하는 사사카와 관련 재단에 관대하다는 점은 의외”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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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인정하고 사죄하는 일보다

축소하고 은폐하고 없었던 일로 만들고 있는 일본이니까

 

일본인들이 과거 저지른 일도 모르고 있으니까

반일을 원망하고 있는 것은 당연해요

 

만행을 알고있으면 반일에 대해서 「나쁜 일을 했으니까...미움 받는」등으로 생각하겠지.

만행을 모르고 있으니까 반일에 대해서 「없는 일을 세뇌 교육 시키는 한국 정부가 나빠!」

라고 말하는 것이겠지.

 

반일을 두고 마치 이유도 없이 타국을 매도하는 혐한과 같은 취급을 하고 있으니까

무엇이든지 착한 것은 일본인- 라고 생각하는 일본 사회를 혐오해.

 

 

독일은 다른 나라에게 고통을 주었다-라는 이유로 전쟁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설을

법적으로 금지했지.

 

일본은 다른 나라에게 고통을 준 사실은 모르고있지만

제 2차 세계대전 폭탄 피해자들을(한국인등 외국인이 아닌 일본인만) 

찢어지게 아파해. 지금도 「일본은 전쟁 피해자」라는 것은

강조해도 다른 나라에 어떤 일을 했는가-라는 것은 가르치지 않으니까.

 

 

일본이라는 나라는 그런 나라이고,

일본인이라는 민족은 그런 민족. (웃음)

 

 

 

 

+) 만행을 가르쳐 해고 당한 도쿄의 한 일본인 교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130&aid=0000006749


日本は外国でこんな事をしていますね

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27629.html 

2008年の事ですが

 

日本財団(Nippon Foundation)は日本だけではなく海外にも幾多の類似財団を設立して,

が財団たちを通じて各種学術文化行事, 研究活動などを支援してササカとの極右行績を

美化して, 日本極右勢力の歴史歪曲を積極支援して来た.

ところでフランス外務省がこのようなササカと関連財団が後援する学術行事に参加する-と

言って フランス学界がひっくりかえって引っ繰り返ったのだ.

結局フランスの日本学及び東アジア学関連学者 50余人は行事開催を何株控えて深い憂慮を表明する共同ステートメントをいきなり発表するようになる.

彼らはステートメントでその間の学界研究省とを土台でササカとの行績を告発しながら, フランス政府がササカと関連財団が後援する今度行事に参加しないことを力強く要求した.

フランス外務省は 遂にこの行事を共同後援しないという最終決断を出す.

しかしこの事件が世間の記憶で忘れる頃の 2009年秋, ササカと財団の方は思いがけない事を起こす. 当時署名作業を主導した学者の中一名人パリ政治大学(シアングスポ) 国際関係研究所のカロ−ルリンポステル雨の博士を指目して, フランス学者たちの共同ステートメントがササカとRyoichiと彼が立てた財団の名誉を毀損したとフランス法院に巨額の損害賠償訴訟を申し立てたことだ

= 厚かましくて鉄面皮みたいな日本の民族性がばれる場面

 

訴訟通報過程でもカロ−ルリン博士の住いや事務室ではない公開的な

校内学術行事場所で幾多の人が見る中に所長を伝達する

侮辱的な方法を選んだから波紋はもっと 大きい

= 卑劣な日本の民族性がばれる場面 

ここにフランス内学術研究団体たちは一斉に力強く反撥した.

フランス政治学会は去る 2月に発表した声明を通じて

“共益財団が研究者の学術活動に対してこんな訴訟をした事例はほとんど全くなくて,

訴訟内容や過程も学問研究の自律性を抑圧するための示し性格が濃い”と

抗議した.

フランス日本学会も声明を発表して “ササカとRyoichiの極右行績は学問的にもう幾多の学者が検証した事案なのに, こんな学問的事実に根拠した内容を問題視することは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 “学問の自由を脅威する行為を直ちに中断すること”を要求した.

同時にフランスの歴代大統領, 長官, 国会議員大部分を排出して来たパリ政治大学教授及び研究者たちも異例的に記名共同声明を内 “私たちはカロ−ルリンポステル雨の博士を支持して, 研究活動の自由を守るために最後まで連帯すること”と支持意思を明らかにした.

君たちの日本人たちは, 日本で真実を隠蔽したように

外国でも同じ事ができると

思ったの ? くすくす

これに対して匿名を要求したフランスの一日本学研究者は

“ササカと関連財団の方の今度対応はヨーロッパとアメリカを中心に展開した彼らの歴史歪曲が危機に処したという傍証”と言いながら “西欧国家の中で日本に一番友好的だったフランス学界での影響力行事に割れ目が生じたのに対した仕返し性格が濃い”と言った.

ササカと関連財団が申し立てた訴訟の見代わりになった雨の博士は訴訟問題でもう数ヶ月目正常な研究活動ができない. その他にも 30年以上日本を研究して来たフランスの代表的な日本学研究者として受けるようになった精神的な衝撃と心理的圧迫は相当だ.

 

 

 

 

 

 

 

うん.

 

中国が何回も南京大虐殺に言っていることを置いて

「ない 仕事だ」と言いながら謝罪しない日本政府が

 

関東大震災朝鮮人虐殺に対して言わない韓国に

お詫びを 謝罪しないしかない.

 

 

フランス学者たちはこのようなササカと関連財団たちによる組織的な歴史歪曲の代表的事例の中で一つで南京大虐殺問題を言及する. 何年前, ヨーロッパとアメリカ主要大学の日本学及び東アジア学関連研究者たちと図書館たちには一斉に東京財団で送った諸本の到着した事があった. それは <南京大虐殺: 実は vs 虚構, 一歴史学者の真実探求>(The Nanking Massacre: Facts versus Fiction, A Historian’s Quest for the Truth)という本だったが, 南京大虐殺が事実ではなく虚構という日本極右勢力の歴史観を代弁する一日本学者の本を英語で翻訳出版したのだった. この本を全世界に普及して積極広報に出た東京財団は 日本財団が出資して作った幾多のササカと関連財団の中で一つだ. ササカとの資金で作られた数十個財団が名前だけ異にして活動することで日本極右勢力とは無関係な多くの団体がこのような主張を広げることのように偽装する代表的事例というのだ.

 

雨の博士は “韓国の一部大学でササカと関連財団の研究資金流入と係わった論難があったことをよく分かっている”と “日本の殖民支配にあった韓国社会が日本極右勢力のすぎ去った事歪曲を裏付けるササカと関連財団に寛大だという点は案外”と言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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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を認めて謝罪する事より

縮小して隠蔽してなかった事で作っている日本だから

 

日本人たちが過去やらかしたことも分からないから

反日を恨んでいることは当たり前です

 

蛮行が分かっていれば反日に対して 「悪い事をしたから...憎まれる」などと思う.

蛮行が分からないから反日に対して 「ない事を洗脳教育させる韓国政府が悪い!」

と言うのだろう.

 

反日を置いて まるで理由もなしに他国を売り渡す嫌韓のような取り扱いをしているから

何でも善良なことは日本人- と思う日本社会を嫌悪して.

 

 

ドイツは他の国に苦痛を与えた-という理由で 戦争犠牲者たちを追慕する施設を

法的に禁止したの.

 

日本は他の国に苦痛を与えた事実は分からないが

第 2次世界大戦爆弾被害者たちを(朝鮮人等外国人ではない日本人だけ) 

破れるように痛がって. 今も 「日本は戦争被害者」というのは

強調しても他の国にどんな仕事をしたのか-ということは教えないから.

 

 

日本という国はそんな国で,

日本人という民族はそんな民族. (笑い)

 

 

 

 

+) 蛮行を教えて解雇当ぎり東京のある日本人教師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130&aid=000000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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