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혼자서 오는 젊은 여성이 주된 대상 …

 불법 취업 의심되는 진한 화장・화려한 복장으로 2차 조사의 모욕



최근, 한국으로부터 LA를 방문한 40대 후반의 여성 쿠 모씨는, LA국제 공항(LAX)에서 입국 심사를 받아 대단한 고생을 했다.



친구 방문과 여행을 겸해 노비자 방문 프로그램으로 온 쿠씨에 대해서, 입국 심사관이 이것저것 꼬치꼬치 질문을 해, 결국, 2차 심사대에게 건네져 5,6시간의 조사를 받은 후에 겨우 입국할 수 있었다.



알아 보면 쿠씨의 다소 화려한 화장과 치장이 문제였다.쿠씨는「공항 사정을 잘 아는 아는 사람들에게 (들)물으면, 한국에서 오는 훌륭하게 몸치장한 젊은 여성들은 특히 조사를 치근치근으로 한다는 것으로 질린」로서「오해를 받았던 것이 매우 불쾌했던」라고 이야기했다.



한미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 발효 후, 한국인 노비자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중, 이와 같이 한국인 여성들중에서, 입국 심사의 과정에서 2차 조사를 받거나 최초부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민 업계 및 공항 관계자 서에 의하면, 특히 한국에서 오는 젊은 여성이나 혼자서 여행하는 노비자 입국 여성들의 경우, 보다 어려운 입국 심사의 대상이 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다.



노비자 프로그램을 악용 해 미국에 입국한 후, 풍속점에서 일하거나 성 매매와 관계되어 적발되는 한국인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입국 심사를 담당하는 이민・세관 당국도 이것을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한국인 여성 김 모씨(24)도 아는 사람 방문을 위해서 혼자서 노비자 입국을 하려고 했지만, 결국, 입국이 거부되고 한국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입국 심사관이 김씨를 불법 취업 여성과 의심했을 경우다.



이것에 대해서, 연방 이민 세관 수사국 관계자는「노비자나 비자를 소지하고 있을까에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방문 목적으로 의혹을 갖거나 미국의 안녕을 해친다고 판단
단 되는 입국자는 입국 심사관의 재량으로 2차 조사를 하거나 입국을 거부할 수 있는」로서「방문 목적과 달리, 불법 취업의 의도가 의심되는 여성들도 이것
에 해당하는」라고 이야기했다.



문제는, 실제로 노비자 입국을 악용 하는 사례가 증가해 입국 거부 케이스가 많아지는 경우, 향후, 비자 면제 협정 자체가 취소가 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 이민법전문가들은「모든 서류를 갖추어 당당히 입국 심사에 임하세요」와 조언 한다.



전문가들은 노비자로 입국할 때에 작성해야 하는 온라인 서류‘ESTA’의 경우, 특별히 큰 변동이 없으면 2년간 유효하다고 해, 정확한 정보로 작성하면, 승인된 ESTA는 입국 심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설명이다.



특히 아무 이유도 없고 몇번이나 2차 심사대에 보내지는 경우, PLOR(Primary Outlook Override)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신의 기록이 타인의 기록과 혼동 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빈번한 2차 심사대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입국 심사관 또는, 공항 직원이 불손한 언동이나 행동을 취했을 경우에는, 공항내의 여행객 서비스 매니저-를 통하거나 이민 세관 단속국 홈 페이지를 통해서 불평 접수가 가능하다.




자업자득이라고 해도 비참하다.


ノービザ韓国人の入国審査厳しい

◇一人で来る若い女性が主な対象…
 不法就業疑われる濃い化粧・派手な服装で2次調査の侮辱

最近、韓国からLAを訪れた40代後半の女性クォン某氏は、LA国際空港(LAX)で入国審査を受けて大変な苦労をした。

友人訪問と旅行を兼ねてノービザ訪問プログラムで来たクォン氏に対して、入国審査官があれこれ根ほり葉ほり質問をし、結局、2次審査台に渡されて5,6時間の調査を受けた後にやっと入国することができた。

分かってみるとクォン氏の多少派手な化粧と装いが問題であった。クォン氏は「空港事情をよく知る知人たちに聞くと、韓国から来る立派に着飾った若い女性たちは特に調査をねちねちとするというのであきれた」として「誤解を受けたのがとても不快だった」と話した。

韓米ビザ免除プログラム(VWP)発効後、韓国人ノービザ訪問客が増加している中、このように韓国人女性たちの中で、入国審査の過程で2次調査を受けたり、最初から入国を拒否される事例が継続的に発生している。

移民業界および空港関係者たちによれば、特に韓国から来る若い女性や一人で旅行するノービザ入国女性たちの場合、より厳しい入国審査の対象になっ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ノービザプログラムを悪用してアメリカに入国した後、風俗店で働いたり、性売買にかかわって摘発される韓国人女性たちが増えながら、入国審査を担当する移民・税関当局もこれを注目しているというのだ。

また、他の韓国人女性キム某氏(24)も知り合い訪問のために一人でノービザ入国をしようとしたが、結局、入国を拒否されて韓国に帰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入国審査官がキム氏を不法就業女性と疑った場合だ。

これに対して、連邦移民税関捜査局関係者は「ノービザかビザを所持しているかに関係なく、原則的に訪問目的に疑いを持ったり、アメリカの安寧を害すると判 断される入国者は入国審査官の裁量で2次調査をしたり、入国を拒否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て「訪問目的と異なり、不法就業の意図が疑われる女性たちもこれ に該当する」と話した。

問題は、実際にノービザ入国を悪用する事例が増えて入国拒否ケースが多くなる場合、今後、ビザ免除協定自体が取り消しになる可能性もあることだ。

これに対して移民法専門家たちは「すべての書類を備えて堂々と入国審査に臨みなさい」と助言する。

専門家たちはノービザで入国する時に作成しなければならないオンライン書類‘ESTA’の場合、特別に大きい変動がなければ2年間有効だとし、正確な情報で作成すれば、承認されたESTAは入国審査に肯定的な影響を及ぼすという説明だ。

特に何の理由もなく何度も2次審査台に送られる場合、PLOR(Primary Outlook Override)プログラムを利用して自分の記録が他人の記録と混同されていないことを確認して、頻繁な2次審査台行を予防することができる。

また、入国審査官または、空港職員が不遜な言動や行動を取った場合には、空港内の旅行客サービスマネジャーを通したり、移民税関取締局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苦情受付が可能だ。




自業自得とはいえ惨め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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