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큐슈나 오사카에서는 온화한 설날이군요.

 

금년이 여러분의 만수무강과 번영의 해가 되도록(듯이)

 

기원하네요.유럽 문제라든지 있어 큰 일입니다만.

 

그런데 타이틀이군요.연말에 북부 큐슈에 귀성했어요.

 

직전까지 언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지 못하고,

 

당일 표를 샀어요.

 

1등차 밖에 비지 않았지요.

 

어쩔수 없이 5150엔을 지불하고, 탔어요.

 

보통차의 지정석이 비어 있는 것은

 

5시간 후라고 말해졌어요.

 

타고 나서 차내를 탐험해 보면,

 

돈지로 보이는 사람은 없었지요.

 

거기서 눈치챘어요.

 

고양이씨도 포함해 연말 연시에 1등차를 타는 것은,

 

돈지는 아니고 요령의 나쁜 사람들이군요.

 

요령이 좋은 사람들은 빨리 보통차의 지정석을 잡네요.

 

뭐 그 덕분에

 

평상시라면 타지 않는 1등차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좌석의 폭도 발밑도 넉넉하고,

 

쓸데없이 스윗치가 많네요.조명·음악·인터넷.

 

공기조절도 조작할 수 있네요.고양이씨는 이러한 일보다,

 

운임이 싼 편이 기호입니다만, 어쩔 수 없네요.

 

덕분에 2시간과 조금의 쾌적한 여행을 보낼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그 돈으로 불고기를 먹는 편이 좋았습니다만.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kIk5eZ-xBoM

 

오늘의 퀴즈군요.

 

금년은 진년이군요.

 

동아시아에서는 용은 용입니다만, 미묘하게 다르네요.

 

그것은 다리의 손톱의 수군요.

 

중국은 5개, 한국은 4개.그럼 일본은,

 

1 5개

 

2 4개

 

3 3개

 

김 류 라면이나 신사의 말그림 액자가 기준이군요.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グリーン車に乗るのは、金持では無い。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九州や大阪では穏やかなお正月ですね。

 

今年が皆様のご健康とご繁栄の年になるように

 

お祈りしますね。欧州問題とかあって大変ですが。

 

さてタイトルですね。年末に北部九州に帰省しましたね。

 

ぎりぎりまでいつ帰れるか分からず、

 

当日切符を買いましたね。

 

グリーン車しか空いていなかったですね。

 

やむを得ず5150円を支払って、乗りましたね。

 

普通車の指定席が空いているのは

 

5時間後だと言われましたね。

 

乗ってから車内を探検してみると、

 

お金持に見える人は居なかったですね。

 

そこで気づきましたね。

 

高揚李氏も含めて年末年始にグリーン車に乗るのは、

 

お金持ではなく要領の悪い人たちですね。

 

要領のよい人たちは早めに普通車の指定席を取りますね。

 

まあそのおかげで

 

普段ならば乗らないグリーン車が経験できましたね。

 

 

 

 

 

座席の幅も足元もゆったりしていますし、

 

やたらスイッチが多いですね。照明・音楽・インターネット。

 

空調も操作できますね。高揚李氏はこのようなことよりも、

 

運賃が安いほうが好みですが、仕方ないですね。

 

おかげで2時間と少しの快適な旅が過ごせましたね。

 

個人的にはそのお金で焼肉を食べるほうが良かったですが。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kIk5eZ-xBoM

 

今日のクイズですね。

 

今年は辰年ですね。

 

東アジアでは龍は龍ですが、微妙に違いますね。

 

それは足の爪の数ですね。

 

中国は5本、韓国は4本。では日本は、

 

1 5本

 

2 4本

 

3 3本

 

金龍ラーメンや神社の絵馬が基準ですね。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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