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찍은 사진으로.…변함 없이 뿔뿔이 흩어집니다만 용서를.
우선은 쿄토로부터.
마이즈루선경유의 열차, 부활하지 않을까….
미야츠라고 말하면…, 이것일까！？
오에산(스키장) 마이즈루(미야츠 신 가죽) 방향.
평상시는, 오에와 미야츠를 왕래합니다만, 이번은신 가죽에 찔러 넣었습니다.
(유라・하시타테간의 쿄토 종관과 병행하고 있는 부도.)
덧붙여서신 가죽은, 하루의 승강이 몇사람의 역입니다.
우측 산 중턱에 있는 것이 역사.
다음은 나라.사슴 밖에 찍지 않다.
백록.건강하고 좋았다.
한 장만 오사카로부터.
훌쩍 토카이도 후시미숙소.
13000계는, 이것의 녹색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것일까 ….
코오리야마 가도(먹 빛깔통)와 다이와 가도, 사단 가도에 다테 가도,
조금 멀어져 타케다 가도와 교통의 요소였던 후시미숙소의 북단.
츄쇼지마까지 적당하게 걸었습니다.
후시미 대불전.안은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뜰을.
최근에는, 시 버스도 정류소의 이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만 …
여기는, 아직 달라붙는다.
덧붙여서 후시미 잉클라인이 폐선 된 것은 1967년.
오오이시 구라노스케가 잘 방문했었던 것은, 사진의 안쪽, 우측.
국철자취가 남는 소수 종착점.
그런가, 여기는 오오하라였는가！
사카모토 류마씨가 도망쳐 온 후시미 사츠마 번저.지금은 술 창고입니다만 …
수수하게 서있는 전철 발상의 비석.
좁쌀떡은 좋아하는 것입니다.
지명의 유래가 되고 있는 유괘지장님.
토바후시미의 전투의 상처 자국.
전회 투고한 아이스크림을 먹은 가게.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용량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가을있어 것을 투고할 생각입니다(_ _)
最近撮った写真で。…あいかわらずバラバラですがご容赦を。
まずは京都から。
舞鶴線経由の列車、復活しないかなぁ…。
宮津と言えば…、これかな！？
大江山（スキー場）舞鶴（宮津辛皮）方向。
普段は、大江と宮津を行き来するのですが、今回は辛皮につっこみました。
(由良・橋立間の京都縦貫と並行している府道。）
ちなみに辛皮は、一日の乗降が数人の駅です。
右側中腹にあるのが駅舎。
次は奈良。鹿しか撮ってない。
白鹿。元気そうで良かった。
一枚だけ大阪から。
ぶらり東海道伏見宿。
13000系は、これの緑色と思えばよいのだろうか…。
郡山街道（墨染通）と大和街道、師団街道に伊達街道、
少し離れて竹田街道と、交通の要所だった伏見宿の北端。
中書島まで適当に歩きました。
伏見大仏前。中は見れなかったので庭を。
最近は、市バスも停留所の名前を変えるようになってきたのですが…
ここは、まだ粘る。
ちなみに伏見インクラインが廃線なったのは1967年。
大石内蔵助がよく訪ねてたのは、写真の奥、右側。
国鉄跡が残る疎水終着点。
そうか、ここは大原だったのか！
坂本龍馬さんが逃げてきた伏見薩摩藩邸。今は酒蔵ですが…
地味に立っている電車発祥の石碑。
栗餅は好物です。
地名の由来となっている油掛地蔵さま。
鳥羽伏見の戦いの傷跡。
前回投稿した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た店。
ということで容量一杯になりました。
次は、秋ぽいのを投稿するつもりです(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