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토에 사는 kj인을 만나러 교토에 가서 아라시야마에 놀러갔습니다.
JR 교토역에 내려서 라면을 먹고 옥상 같은 곳에 올라가서 교토시내를 촬영 저는 언제나 여행을 하면 날씨가 좋지 않군요
교토는 역시 도시이지만 관광지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곳입니다 오사카와는 다르게 길도 복잡하지 않고 제대로 십자로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라시야마에는 원숭이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올해는 단풍이 별로 예쁘지 않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아름답다고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군데군데 아름다운 곳은 있었던
그리고 연인과 함께 보트를 탈 수 있는 시설도 있습니다 원래 강은 이렇게 넓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어떤 사람이 넓혀서 지금의 넓이 만큼 넓어졌다고 하네요
이미 커플이 보트를 타고 있네요 위에 사진을 보면 절경이라고 써 있는 데 물도 초록색에 단풍은 붉은 색으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꽤 색깔의 조화가 이루어져 있었던
사진 용량을 넘어 2에 계속해서 붙입니다
こんにちは京都に住む kj人に会いに京都へ行って嵐野馬に遊びに行きました.
JR 京都駅に降りてラーメンを食べて屋上みたいな所に上がって京都市内を撮影私はいつも旅行をすればいい天気ではないですね
京都はやっぱり都市だが観光地の感じが強くする所です大阪とは違うように道も複雑ではなくてまともに十字路で構成されています
嵐野馬には猿にえさ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所もあります. 今年は紅葉があまりきれいではなかったという評価が多いです実際にそんなに美しいと考えはしなかったがところどころ美しい所はあった
そして恋人と一緒にボートに乗ることができる施設もあります元々川はこんなに広くなかったと言いますがどんな人が広げて今の広さ位広くなったと言いますね
もうカップルがボートに乗っていますね 上に写真を見れば絶景だと書いていることに水も緑色に紅葉は赤い色で本当に美しいです. かなり色の調和が成り立っていた
写真用量を越して 2に続いて付け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