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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독립문의 유래에 현지 젊은이「일본으로부터다!」→정답은 중국- NEWS 포스트세븐(2011년 12월 8일 07시 00분 )

 
     

이사와 모토히코씨는 1954년, 나고야 태생.주간 포스트에 연재중의『역설의 일본사』는 시리즈 누계 440만부를 돌파해 .10월부터 쇼우갓칸의 웹 매거진 『BOOK PEOPLE』에서『역설의 세계사』도 연재중의 이사와씨가, 한반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아시아 유전의 역사로부터 읽어 풀고 있다.

* * *
한반도의 국가는 역사적으로「괴로운」나라에서 만났다.일본과 같이 바다에 둘러싸이지 않고, 중국과 육지가 연속되어 있음이기 때문에, 무엇인가 중국이 전쟁을 장치해 온다.7 세기고구 려나 (쿠다라)백제는 당에 저항했지만, 신라의 금 춘추(공적왕)는 결국당의 신하(신라 국왕)가 되어 라이벌을 멸 해 반도를 통일하는 길을 선택했다.이것 이후, 반도의 국가는 신라든 고려든 조선이든, 모두「국왕」즉 중국 황제의 신하였다.그것이 역사상의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일본이 청과의 청일 전쟁에 이기고, 시모노세키조약으로 중국에 처음으로「조선국의 독립」를 인정하게 했을 때, 이것으로 오랜 세월에 걸치는 굴욕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희응 (이)다 한국인은, 환희 작약하고 독립문을 지었다.이것이 지금도 대한민국 서울 특별시에 있는 독립문이다.즉 이것은「중국으로부터의 독립」를 기념해 지어진 것으로 , 한국인도 그것을 명확하게 의식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현재 있는 장소에 지어졌던 것도 이유가 있다.여기는, 영은문 이라고 하여, 조선 역대의 왕이 중국 황제의 사자를 맞이하기에 즈음해 땅에 엎드려 조아림 이상의 굴욕적인 3궤9고두 의 예를 하게 하고 있던 장소인 것이다.뼈의 골수까지 중국 문화(유교 문화)에 물들고 있던 조선은 한민족의 국가인 명이 멸해져 유목민족이 청을 세웠을 때, 「야만인에게는 따르게 하지 않는」와 명에 의리 세워 했다.

화낸 청은 조선에「정벌군」를 보내, 조선의 인조왕을 추적해「땅에 엎드려 조아림(정확하게는 3궤9고두예)」를 시켜 복속시켰다.이것은「신화」는 아닌, 사실 이다.게다가, 키요쿠니 황제는「너희 한국인을 멸하지 않고 끝낼 수 있어 의 것이다.은의라고 생각되어」와 강제해, 역대 국왕에 3궤9고두예를 강제했다.그 자리소가 「영은문」인 것인다.

일본이 청에 이겨, 조선의 독립을 인정하게 했을 때, 우선 한국인들이 행했던 것이 영은문의 파괴였다.그리고, 모금에 의해서 독립문이 지어졌던 것이다. 그런데 , 한국의 젊은 세대는 이것을 모른다.「유사 이래, 한반도의 나라는 독립국가인」 등이라고 하는 데타라메가 학교에서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독립문전에「이 독립은, 어떤 나라로부터의 독립?」라고 질문하면, 많은 젊은이는 그런 일도 모르는 것인지와 분개하면서「일본으로부터에 정해져 있겠지 」라고 대답한다.그러나, 거기서「에서도, 설명판을 보렴.이 독립문이 지어진 것은 18구7년이다.한국 병합은 일구일〇해이고, 광복(독립)은 1945 해일 것이다.그 이전의 이야기야」라고 말하면, 그들은 절구해 사고 정지해 버린다.

※주간 포스트2011년 12월 16일




한국은 국위 발양이기 때문에, 정부에의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 출설목의 역사를

철저하게 가르치는, 중국과 같이.

그리고, 한국인의 역사관은 1개에 집약된다.



有史以来、朝鮮半島の国は独立国家であった

ソウル独立門の由来に現地若者「日本からだ!」→正解は中国- NEWSポストセブン(2011年12月8日07時00分)

井沢元彦氏は1954年、名古屋生まれ。週刊ポストに連載中の『逆説の日本史』はシリーズ累計440万部を突破し た。10月より小学館のウェブマガジン『BOOK PEOPLE』にて『逆説の世界史』も連載中の井沢氏が、朝鮮半島の過去現在未来を、東アジア流転の歴史から読み解いている。

* * *
朝鮮半島の国家は歴史的に「つらい」国であった。日本のように海に囲まれておらず、中国と陸続きであるから、何かと中国が戦争を仕掛けて来る。七世紀高句 麗や百済は唐に抵抗したが、新羅の金春秋(武烈王)は結局唐の臣下(新羅国王)となってライバルを滅し半島を統一する道を選んだ。これ以後、半島の国家は 新羅であれ高麗であれ朝鮮であれ、すべて「国王」すなわち中国皇帝の臣下であった。それが歴史上のまぎれもない事実だ。

だからこそ、日本が清との日清戦争に勝って、下関条約で中国に初めて「朝鮮国の独立」を認めさせた時、これで長年にわたる屈辱から解放されたと喜ん だ朝鮮人は、欣喜雀躍して独立門を建てた。これが今も大韓民国ソウル特別市にある独立門だ。つまりこれは「中国からの独立」を記念して建てられたものであ り、朝鮮人もそれを明確に意識していたということなのだ。

現在ある場所に建てられたのも理由がある。ここは、迎恩門といい、朝鮮歴代の王が中国皇帝の使者を迎えるにあたって土下座以上の屈辱的な三跪九叩頭 の礼をさせられていた場所なのである。骨の髄まで中国文化(儒教文化)に染まっていた朝鮮は漢民族の国家である明が滅ぼされ、遊牧民族が清を建てた時、 「野蛮人には従えない」と明に義理立てした。

怒った清は朝鮮に「征伐軍」を送り、朝鮮の仁祖王を追い詰め「土下座(正確には三跪九叩頭礼)」をさせて服属させた。これは「神話」ではない、事実 である。しかも、清国皇帝は「お前たち朝鮮人を滅ぼさないで済ませてやったのだぞ。恩義と思え」と強制し、歴代国王に三跪九叩頭礼を強制した。その場所が 「迎恩門」なのである。

日本が清に勝ち、朝鮮の独立を認めさせた時、まず朝鮮人たちが行なったことが迎恩門の破壊であった。そして、募金によって独立門が建てられたのだ。 ところが、韓国の若い世代はこのことを知らない。「有史以来、朝鮮半島の国は独立国家であった」などというデタラメが学校で教えられているからだ。

独立門前で「この独立って、どこの国からの独立?」と質問すると、多くの若者はそんなことも知らないのかと憤慨しつつ「日本からに決まっているだろ う」と答える。しかし、そこで「でも、説明板を見てごらん。この独立門が建てられたのは一八九七年だ。韓国併合は一九一〇年だし、光復(独立)は一九四五 年だろう。それ以前の話なんだよ」と言うと、彼等は絶句し思考停止してしまう。

※週刊ポスト2011年12月16日




韓国は国威発揚のため、政府への批判を避けるために出鱈目の歴史を

徹底的に教える、中国のように。

そして、韓国人の歴史観は1つに集約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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