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의 오사카는, 손에 가진 우산을 사용하는지 사용하지 않는지를

 

고민하는 비였지요.브랜치로서 링어핫트의

 

접시 우동을 먹고 쓰루하시에 갔어요.어느 것을 찾기에.

 

최초로 미유키도리 상가, 통칭 코리안 타운에 갔어요.

 

도 아니었지요.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쓰루하시 역전 상가에 갔어요.

 

여기서 보았던 것이 오늘의 타이틀이군요.

 

여러 가지 색의 아름다운 치마·저고리군요.

 

옛 서민은 흰 치마·저고리를 입고 있었어요.

 

그 이외의 색은 벌없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네요.

 

그렇지만 지금은 한국의 미의식은 전개군요.

 

내가 알고 있는 일본 여성의 여러명은

 

여러 가지 색의 아름다운 치마·저고리를 동경하고 있네요.

 

나등에서 봐도 색채의 센스가 훌륭하네요.

 

좋은 미술품에 의한 감격은, 아마추어나 전문가도 같네요.

 

좋은 것은 좋다.누가 봐도.이야기는 원래대로 돌아갑니다만,

 

여기에도 없어서, 다음은 나니와의 신텐치에 가려고 했습니다만,

 

역전의 마지막 상가에서 그것을 찾아냈어요.

 

이것이 오늘의 퀴즈군요.고양이씨가 찾은 것은?

 

1 리토르트 전복 죽

 

2 생 막걸리

 

3 생 토마토 쥬스

 

 

사진은 코타트에 들어간 고양이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NXam0jp23gw

 

가사군요.

 

눈이나 감색개뻥튀기나 감색 와
내려 내려 척척 쌓인다
산도 들판모자나 모습
고목 남김없이 꽃이 핀다

눈이나 감색개뻥튀기나 감색 와
내려도 내려도 아직 그치지 않다
개는 기쁨뜰 이리저리 다녀
고양이는 난로로 둥글어진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白衣民族の変貌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の大阪は、手に持った傘を使うか使わないかを

 

悩むような雨でしたね。ブランチとして、リンガーハットの

 

皿うどんを食べて鶴橋に行きましたね。ある物を探しに。

 

最初に御幸通り商店街、通称コリアンタウンに行きましたね。

 

でも無かったですね。

 

仕方が無いので鶴橋駅前商店街に行きましたね。

 

ここで見たのが今日のタイトルですね。

 

色とりどりの美しいチマ・チョゴリですね。

 

昔の庶民は白いチマ・チョゴリを着ていましたね。

 

それ以外の色は着れなかったというお話もありますね。

 

でも今は韓国の美意識は全開ですね。

 

私の知っている日本女性の何人かは

 

色とりどりの美しいチマ・チョゴリに憧れていますね。

 

私などから見ても色使いのセンスがすばらしいですね。

 

よい美術品による感激は、素人も玄人も同じですね。

 

よいものはよい。誰が見ても。話しは元に戻りますが、

 

ここにも無くて、次は難波の新天地に行こうと思いましたが、

 

駅前の最後の商店街でそれを見つけましたね。

 

これが今日のクイズですね。高揚李氏が探したものは?

 

1 レトルトあわびかゆ

 

2 生マッコリ

 

3 生トマトジュース

 

 

写真はコタツに入った猫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NXam0jp23gw

 

歌詞ですね。

 

雪やこんこ あられやこんこ
降っては降っては ずんずん積もる
山も野原も わたぼうしかぶり
枯木残らず 花が咲く

雪やこんこ あられやこんこ
降っても降っても まだ降りやまぬ
犬は喜び 庭かけまわり
猫はこたつで丸くなる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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