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본법테라노우시로, 쿄토시 야마시나구에 있는 「수심원」을 방문했습니다.오노노 고마치 연고의 문적 사원입니다.

배관요금은 400엔.

 

 

 

여기의 단풍은, 피크가 지났는지, 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절의 부엌에 들어가, 배관료를 지불합니다.

훌륭한 대들보가 가설되고 있었습니다.

 

 

 

그네그네라고 진행되면, 12단지 몸을 싼 여성 2명이 있지 않습니까!

 

 

 

모두 사진을 찍고 있었으므로, 이쪽도 패배글자와 파샤리.

 

 

 

12단을 입은 여성과 단풍.

 

 

 

아름다운 단풍을 파샤리.참배객수는 보통이라고 했는데입니까.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다.

 

 

 

1599년 완성의 「본당」의 광연.

단풍은 광연의 안쪽에 있습니다만, 모두 오른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래, 조금 전의 12단의 여성을 보고 있습니다.

왼쪽으로 들어가면, 불상이 죽 줄서 있습니다.

 

 

 

본당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는 기둥에, 성이 높게 폭의 가는 대들보가 프스프스와 꽂히는 광경은, 그야말로 근세풍입니다.

 

 

 

에도 초기의 건조의 「발문원」.훌륭한 오회를 볼 수 있습니다.

 

 

 

이쪽은 근처에 있는 대승원의 단풍.

 

 

 

 

 

그런데, 그 후 「권수사」를 방문했습니다.

이쪽도 문적 사원에서, 수심원의 근처에 있습니다.

배관료는 400엔.

 

 

 

들어간 근처는, 훌륭한 단풍을 피울 수 있고 있었습니다.

 

 

 

 

「신전」이라고 단풍.단풍은 아름답지만, 유감인 것은 날씨가 꽤 흐리고 있어 나빴던 일이군요.

모처럼의 단풍도, 아름다움이 반감합니다.

 

 

 

중요문화재의 「서원」이라고 단풍

 

 

서원의 전에 있는, 미토 미쓰쿠니의 기부라고 전하는 등불바구니.

 

 

 

「본당」이라고 단풍

 

 

 

 

 

 

 

「빙실의 연못」

 

헤이안 시대, 1월 2일에 여기에 붙인 얼음을 궁중에 헌상 해, 그 두께에 의해서 오곡풍양을 점쳤다고 합니다.

 

 

여기는 참배객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였습니다.

잔뜩 찌푸린 날씨와 함께, 조금 영락한 느낌이 드는 사원입니다만, 거기가 매력일지도 모릅니다.

 

 

 

 

수심원과 권수사.

단풍의 점수는, 수심원이 65점, 권수사가 70점으로 해둡니다.

어느쪽이나 그다지 좋지 않는 날씨속에서의 배관으로, 조금 점수를 내려 버렸습니다.

그러나, 분위기는 좋았지요.

 

 

 

마지막

 

 

 

 


随心院、勧修寺の紅葉

 

本法寺の後、京都市山科区にある「随心院」を訪ねました。小野小町ゆかりの門跡寺院です。

拝観料金は400円。

 

 

 

ここの紅葉は、ピークが過ぎたかな、という感じでした。

 

 

 

庫裏に入り、拝観料を払います。

見事な梁が架かってました。

 

 

 

グネグネと進むと、十二単に身を包んだ女性2人が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

 

 

 

みんな写真を撮っていたので、こちらも負けじとパシャリ。

 

 

 

十二単を着た女性と、紅葉。

 

 

 

美しい紅葉をパシャリ。参拝客数は普通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

多くもなく少なくもない。

 

 

 

1599年完成の「本堂」の広縁。

紅葉は広縁の奥にありますが、みんな右を向いてます。

そう、先程の十二単の女性を見ているんですね。

左に入れば、仏像がずらりと並んでます。

 

 

 

本堂は気に入りました。

細い柱に、成が高く幅の細い梁がプスプスと突き刺さる光景は、いかにも近世風です。

 

 

 

江戸初期の建造の「奥書院」。見事な襖絵を見れます。

 

 

 

こちらは隣にある大乗院の紅葉。

 

 

 

 

 

さて、その後「勧修寺」を訪れました。

こちらも門跡寺院で、随心院の近くにあります。

拝観料は400円。

 

 

 

入った辺りは、見事な紅葉を咲かせてました。

 

 

 

 

「宸殿」と紅葉。紅葉は美しいけど、残念なのは天気がかなり曇ってて悪かった事ですね。

せっかくの紅葉も、美しさが半減します。

 

 

 

重要文化財の「書院」と紅葉

 

 

書院の前にある、水戸光圀の寄進と伝える灯篭。

 

 

 

「本堂」と紅葉

 

 

 

 

 

 

 

「氷室の池」

 

平安時代、1月2日にここに張った氷を宮中に献上し、その厚さによって五穀豊穣を占ったといいます。

 

 

ここは参拝客があまり多くありませんでした。

どんよりとした天気と共に、少しうらぶれた感じのする寺院ですが、そこが魅力かもしれません。

 

 

 

 

随心院と勧修寺。

紅葉の点数は、随心院が65点、勧修寺が70点としておきます。

どちらもあまり良くない天気の中での拝観で、少し点数を下げてしまいました。

しかし、雰囲気は良かったですね。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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