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오늘의 오사카는 춥지도 않고,
자택에서 편안히 살고 있었어요.
옛날은 추운 것은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만, 밤년 수준, 추운 것은 싫네요.
혐한바퀴벌레는 한국을 싫어해, 고양이는 추위를 싫어한다.
뭐 비슷한 것입니다만, 고양이는 사람을 불쾌하게 하지 않네요.
이전부터 의문으로 생각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친한 동안에서는,「밥 먹었는지？」
이렇게 말하는 인사를 할까？이렇게 말하는 것이군요.
한국 전쟁 당시는 차치하고, 지금은 아무도 굶는 일 없이,
생활하고 있네요.50년전과는 다르네요.
지금도 그러한 인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오늘의 퀴즈군요.일본에서는 모르는 사람은 없는 정도의
매우 유명한 여성 스포츠 선수군요.
그 선수의 브로그에는 무려 한국어가 등장하네요.
그것은 무엇입니까.
1 안녕
2 감사
3 미안해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cuvZW6zYgpE
」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今日の大阪は寒くも無く、
自宅でぬくぬくと暮らしていましたね。
昔は寒いのは平気でしたが、よる年並、寒いのは嫌ですね。
嫌韓ゴキブリは韓国を嫌がり、猫は寒さを嫌がる。
まあ似たようなものですが、猫は人を不愉快にしないですね。
以前から疑問に思っていたのですが、
韓国では親しい間では、「飯食ったか？」
と言う挨拶をするか？と言うことですね。
朝鮮戦争当時はともかく、今では誰も飢えることなく、
生活していますね。５０年前とは違いますね。
今でもそういう挨拶を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日本では知らない人は居ない位の
超有名な女性スポーツ選手ですね。
その選手のブログにはなんと韓国語が登場しますね。
それは何でしょうかね。
１ 安寧
２ 感謝
３ ごめん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cuvZW6zYgpE
」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