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의 오사카는 그렇게 춥지도 않고, 개여 있네요.

 

내일은 선거군요.어느 쪽이 이길까?에 의해서,

 

미래는 바뀌다고 생각합니다만, 선거민의 판단이군요.

 

그런데 한국에는 몇차례 간 것이 있는 고양이씨입니다만,

 

아직 한 것이 없는 일이 있네요.

 

그것은 스포츠 관전과 뮤지컬의 감상이군요.

 

그것과 재즈 바로 술을 마시는 것이군요.

 

전회 부산에 갔을 때도 프로야구를 보고 싶었습니다만,

 

시합을하지 않았지요.

 

뮤지컬도 서울에 갔을 때에 보고 싶었습니다만,

 

해 없었지요.

 

재즈 바는, 하루 6시간 정도 마을을 걸었으므로,

 

기진맥진이 되고, 밤은 빨리 잤어요.

 

텔레비젼도 별로 보지 않았지요.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갈 수 없었지요.

 

이런 것은 축제와 같고 보는 것이 어렵네요.

 

해외 여행의 경우는 스케줄 우선이군요.

 

휴가를 받을 때 밖에 갈 수 없네요.

 

게다가, 추석과 정월은 귀성하지 않으면 안 되고.

 

오늘의 퀴즈군요.

 

한국어를 모어 하고 있는 사람의 수군요.

 

1 6500만명

 

2 7500만명

 

3 8500만명

 

참고에 프랑스어를 모어로 하고 있는 사람은 7500만명이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RtFRbsFs4X0&feature=related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こんな韓国旅行がしてみたい。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の大阪はそんなに寒くもなく、晴れていますね。

 

明日は選挙ですね。どちらが勝つか?によって、

 

未来は変わるように思いますが、選挙民の判断ですね。

 

さて韓国には数回行ったことのある高揚李氏ですが、

 

まだしたことの無い事がありますね。

 

それはスポーツ観戦と、ミュージカルの鑑賞ですね。

 

それとジャズバーでお酒を飲むことですね。

 

前回釜山に行ったときもプロ野球を見たかったのですが、

 

試合をしていなかったですね。

 

ミュージカルもソウルに行った時に見たかったですが、

 

して無かったですね。

 

ジャズバーは、一日6時間ほど町を歩いたので、

 

くたくたになって、晩は早めに寝ましたね。

 

テレビもあまり見なかったですね。

 

と言うことで行けなかったですね。

 

こういうのはお祭りと同じで見るのが難しいですね。

 

海外旅行の場合はスケジュール優先ですね。

 

休みが取れるときにしか行けないですね。

 

その上、盆と正月は帰省しないといけないし。

 

今日のクイズですね。

 

韓国語を母語している人の数ですね。

 

1 6500万人

 

2 7500万人

 

3 8500万人

 

参考にフランス語を母語にしている人は7500万人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RtFRbsFs4X0&feature=related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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