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오사카에서의 일은 30분 정도로 정리되었다.
옛부터 우리 나라에서, 「절차8분 」라고 말해지는 것처럼, 사전의 준비에 태만이 없으면 실로 부드럽게 사물이 진행된다.
호텔에 보내 받아, 아내와 함께 늦은 아침 식사겸 점심 식사를 배달시켰다.주일의 일때는, 그것이 끝날 때까지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많다.

나의 고향, 나가노현 마츠모토시로부터 급거 차로 오는 친구를 기다려, 쿄토로 향했다.
쿄토인은 실로 까다롭다.생증, 나에게 사람을 소개하라고 말하는, 드물고 에도 사람 기질의 쿄토인의 친구는 해외이다.
「차라도 부디」 등과 권해지고, 무심코 우쭐 거리고 문턱을 넘는다면「생증과 차를 다 써버리고 있어서」와 거절 당하므로, 세번 권해지면 정말로 차를 마셔 받고 싶다고 하는 농담이야기는 유명하다.

친구의 쿄토의 회사에서는, 부하가 기다리고 있었다.
「자, 올라 주세요」라고 말해졌으므로, 「3회 말해져 좋은가?」라고 말해 주었다.
까다로운 쿄토인과 초폐쇄적인 신슈인의 회화는 사전의「절차를」취하지 않은 것도 있어, 2시간 너머 (뜻)이유를 알지 않는 이야기에, 정직 지루하고 졸리고?`네.
밖의 차 중(안)에서는, 반드시 아내도 싫증 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이것으로는 가까이의 평등원봉황당도 어두워져 보여지지 않게 되어 버렸다.
여기는 10엔 구슬의 도안이 되어 있는 건물인 것이다.

유석에 엉덩이가 아파졌으므로, 귀찮은 쿄토인과 신슈인의 회화에 말참견했다.
아무래도 어딘가의 회사로부터 일을 받으면, 그 후의 일의 흐름을 세부까지 조정하고 있다.일도 수주하고 있지 않는데, 그런 가정의 이야기는 완전한 무의미한데, 실로 까다롭다.덧붙여서「까다로운」란, 귀찮은, 이라든지, 번거로운, 복잡한, 이라고 하는 의미를 가지는 말이다.
너무 까다롭기 때문에, 그 회사인지를 (들)물어 보았다.그러자(면) 생각하지 않는 회사명이 전해들었다.
뭐라고, 나의 친척의 토건가게였다.완전히 최초로 그것을 말할 수 있어라!인 것인다.

역시 쿄토인과 신슈인은, 실로 까다로운 것인,
여기에 계시는 쿄토인과 신슈 분에는 무례를 사과하면서.........경요리에 쿄토 관광.



호텔에서 도시락을 부탁했다
먼저는 참깨두부


2단 겹침 도시락이 도착!


사랑스러운 도시락


아래의 단에는 오사카답고 밀기 스시가





건강한 스시?


디저트는 과일에, 률 필요해 양갱


하이야트 호텔의 안뜰에서, 식후의 휴식!


아마, 이 빌딩에 오사카부청이 들어갈 예정이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계획이 좌절했으므로, 호텔의 손님도 적어서는과........


배도 채워져 아내는 기분이 되었다


멀고 400 km, 신슈의 마츠모토로부터, 급거 친구가 왔다


쿄토의 호텔에 체크인


호텔에 침대를 1대 넣어 받았다
이 친구는 도쿄의 집에도 잘 놀러 온다
유석에 3명이서 묵으면 방이 좁게 느낀다
창이 조금 여는 것은 기쁘다


화장실


욕조


세면대


쿄토 히가시야마의 웨스틴 미야코 호텔




입구에는 정월용의「절 요리」의 견본이 줄선다
최근에는 가정에서 절 요리를 만들지 않게 되었다


로비


秋浅い京都へ

大阪での仕事は30分程で片付いた。
古くから我が国で、「段取り八分」と言われる様に、事前の準備に怠りがなければ実にスムーズに物事が進む。
ホテルに送って貰い、家内と一緒に遅い朝食兼昼食を取った。昼一の仕事の時は、それが終わるまで食事をしないことが多い。

オイラの故郷、長野県松本市から急遽車で来る友人を待ち、京都へ向かった。
京都人は実にややこしい。生憎、オイラに人を紹介しろという、珍しく江戸っ子気質の京都人の友人は海外である。
「お茶でもどうぞ」などと誘われて、ついいい気になって敷居を跨ごうものなら「生憎とお茶を切らしておりまして」と断られるので、三度誘われたら本当にお茶を飲んで貰いたいという冗談話は有名である。

友人の京都の会社では、部下の方が待っていた。
「さあ、お上がり下さい」と言われたので、「3回言われなくとも上がって良いか?」と言ってやった。
ややこしい京都人と、超閉鎖的な信州人の会話は事前の「段取りを」取っていない事もあり、2時間越えの訳の分からぬ話に、正直退屈で眠くなった。
外の車の中では、きっと家内も退屈しているに違いない。これでは近くの平等院鳳凰堂も暗くなって見せら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
ここは10円玉の図柄になっている建物なのである。

流石にお尻が痛くなったので、面倒臭い京都人と、信州人の会話に口を挟んだ。
どうやらどこかの会社から仕事を貰ったら、その後の仕事の流れを細部まで調整している。仕事も受注していないのに、そんな仮定の話は全くの無意味なのに、実にややこしい。因みに「ややこしい」とは、面倒な、とか、煩わしい、複雑な、といった意味を持つ言葉である。
余りにややこしいので、その会社とやらを聞いてみた。すると思わぬ会社名が告げられた。
何と、オイラの親戚の土建屋だった。全く最初にそれを言えよ!なのである。

やはり京都人と信州人は、実にややこしいのであった、
ここにおられる京都人と信州人の方には非礼をお詫びしつつ.........京料理に京都観光。



ホテルでお弁当を頼んだ
先ずは胡麻豆腐


二段重ねお弁当が到着!


可愛いお弁当


下の段には大阪らしく押し寿司が


お吸い物


ヘルシー寿司?


デザートは果物に、栗いり羊羹


ハイアットホテルの中庭で、食後の一服!


多分、このビルに大阪府庁が入る予定だったのだと思う
この計画が頓挫したので、ホテルのお客さんも少ないのではと........


お腹も満たされ、家内はご機嫌になった


遠く400km、信州の松本から、急遽友人が来た


京都のホテルにチェックイン


ホテルへベッドを1台入れて貰った
この友人は東京の家にもよく遊びに来る
流石に3人で泊まると部屋が狭く感じる
窓が少し開くのは嬉しい


トイレ


バスタブ


洗面台


京都東山のウエスティン都ホテル




入口には正月用の「御節料理」の見本が並ぶ
最近は家庭で御節料理を作らなくなった


ロビ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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