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예전 코멘트에서 말한 약속대로 범죄 사례를 말해주기위해서 - 응.
좋은 하루 보내세요 ★ bye bye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김상대 ( 핸드폰 010-5252-0887) 라는 사람입니다.
제 둘째아들이 2007년 4월에 센다이에 있는 동북전자전문학교에 유학을 갔습니다만 ,
무슨 일이 있었는지 2008년 10월말에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센다이기타경찰서가 관할입니다마는 경찰측은 “제반 정황을 볼때 본건은 단순가출이므로
범죄혐의가 없고 따라서 수사대상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일체 수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가족들은 2년이 넘도록 생사확인 조차 안되는 이 상황에서 가슴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는 고통속에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첨부한 치라시는 지난 9월부터 센다이지역에 배포하고 있으며 , 치라시에 게재된 전화번호는
1. 센다이 총영사관 대표전화 022-221-2751~3
2. 영사관직원 박광진씨 핸드폰 090-7932-4755
3. 서울의 제 핸드폰 (일본에서 한국으로) 82-10-5252-0887 입니다.
ここ, この前コメントで言った約束どおり犯罪事例をマルヘズギウィして - うん.
良い一日送ってください ★ bye bye
私はソウルに住んでいる 金相手 ( 携帯電話 010-5252-0887) という人です.
私の次男が 2007年 4月に仙台にある東北電子専門学校に留学を 行ったんですが ,
何の事があったのか 2008年 10月末に急に行方不明になりました.
仙台その他警察署が管轄ですが警察側は 諸般 情況を見る時本件は単純家出なので
犯罪疑いがなくてしたがって捜査対象ではない と言いながら 一切の捜査をしていないです.
ところがうちの家族たちは 2年以上生死確認さえならないこの状況で胸が真っ黒く
燃え上がる苦痛の中で日々を過ごしています.
添付したチラシは去る 9月から仙台地域に配布しているし , チラシに載せられた電話番号は
1. 仙台総領事館代表電話 022-221-2751‾3
2. 領事館職員朴広津さん携帯電話 090-7932-4755
3. ソウルの私の携帯電話 (日本で韓国に) 82-10-5252-0887 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