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kushin 11-23 15:54:35	일본어로보기
국제 정치학 전공의 재독일 한국인의 청년이, 독.불 관계도 결코 좋지 않다고 했어요.다만 정부가 이성적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관계와 같이 보인다 합니다.

한마디로 너가 말하고싶은 것은

”일본은 잘못이 없습니다. 한국의 외교 태도가 잘못입니다” 라고 하는 것.

(조소)

hokushin 11-23 16:03:32	일본어로보기
그는 부모님은 일본은 나쁘다고 하지만, 자신은, 당시의 세계의 힘관계에서는 일본에의 병합은 역사의 필연이라고 말했습니다.조금 이것은 놀라움이었습니다.

그가 역사의 필연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일본은 좋다」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뼛속까지 병합을 정당화 시키고있는 너희들의 네오 나치즘 역사관이

그의 말을 어떻게 해석하고있는가? (조소)

hokushin 11-23 16:08:35	일본어로보기
한 명의 예를 보편화 할 수 없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독일에서 태어나 자라, 한국인으로서 자란 사람이 이런 시점을 가질 수 있는지 생각했습니다.매우 드라이입니다.

”한 명의 예를 보편화할 수 없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이런 시점을 가질 수 있는지...”

어? 어? 잠깐! 잠깐만요-

혹시 그의 말이 일본의 교과서처럼

「병합은 당연해요, 정당합니다. 일본은 잘못이 없어요. 일본은 착한 국가입니다. 잘못한 것은 한국의 비이성적인 정부 태도입니다. 일본은 절대 잘못하지않았습니다」라고 말하고있다- 라고 해석했어 ?

그 한국인에게, 당신이 그 한국인의 말을 어떻게 해석했는가 들려주세요 (조소)

그가 생각하는 “객관적인 것”과 너희들이 말하는 “객관적”이라는 것과 무엇인가

목적과 맥락이 다른 것 같은.

CF

프랑스 5채널에서 방영한, 제 1편 제국주의의 그림자, 일본 /

제 2편 왜 일본은 독일처럼 사죄하지않는가?  (독일과 일본의 과거사 태도 전격 비교)

다큐멘터리를 감상해주세요.

이상입니다. -

hokushin씨, 머리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본인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어떤 논리로 그런 말을 하는지, 스스로 자각해주세요.

분별없이 이것 저것 갖다붙여 적당히 해석하는 버릇을 스스로 자각할 수 없으면,

너는 영원히 가짜 실증주의에 도취하고있는 일본인입니다. 

아무리 거울을 직면할 수 없어도, 이 사실은 변하지않아.

너는 지금, 일본을 정당화 하기위해서 무엇이든지 갖다붙여 적당히 해석하고있는 놈이라고.

프랑스가 독일과 일본의 과거사 자세를 비교한다-라는 말에 너가 반박한 말은

”독일의 한국인 지인은 프랑스와 독일의 사이가 좋지않다-라고 말했습니다” 라고

너희들은 뇌가 “적당히 생각하기위해서 존재하는” 장식품인가?

결국 천번, 만번 아무리 자신은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말을 늘어놓아도,

네오나치즘 역사관에서 영원히 제자리걸음

가해자의 논리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아이러니.

일본이 나쁘다-라는 소리는 인정하고 싶지않아, 

「일본의 병합을 찬양하기위해서 반일을 부정하는 모습」이라고.

이 모습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좋아, 한번에 해결해주는

1) 일본인이 생각하는 반일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

2) 한국인에게 말하고있는(주장하고있는) 내용과 논리를,

   입장을 바꿔서 한국인의 입장이 되었을때도 말할 수 있는가?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너 진짜 뇌가 쓰레기 같아. 휴.

독해력, 발상....한숨 (절레 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