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아래의 투고는 무시해 주세요.

 

여기의 바보 시스템의 탓이군요.

 

오늘의 오사카는 바람이 강하고,

 

외출은 저녁밥의 매방편만이군요.

 

어제는 씨푸드 피자였지요.

 

기성의 물건이 팔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작이군요.

 

도구는 새우와 가리비, 소스는 화이트 소스군요.

 

왜일까 짰지요.맛있었습니다만.

 

오늘은 게였지요.게의 다리를 냄비의 열탕에 들어갈 수 있어

 

열을 통해, 폰 식초로 받았어요.

 

최근의 고양리가에서는 기성의 폰 식초가 아니고,

 

간장에 감귤을 짜 만드네요.

 

오늘은 카보스였지요.

 

그것은 접어두어, 고양이의 꿈이군요.

 

언젠가, 일한이 같은 테이블로 식사를 해,

 

옛날은 큰 일이었지요.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이군요.

 

혐한도 반일도 없는 세계군요.

 

꿈일지도 모르겠네요.고양이에도 꿈을 꿀 권리가 있네요.

 

아조에도 있도록(듯이).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6eMh7u-4PTs&feature=related

 

오늘의 퀴즈군요.

 

조선아침의 과거군요.몇 년에 1회 있었는지?

 

1 2년

 

2 3년

 

3 4년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猫の夢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下の投稿は無視してくださいね。

 

ここの馬鹿システムのせいですね。

 

今日の大阪は風が強く、

 

外出は晩御飯の買出しだけですね。

 

昨日はシーフードピザでしたね。

 

出来合いの物が売ってなかったので、仕方なく自作ですね。

 

具は海老とホタテ、ソースはホワイトソースですね。

 

何故か塩辛かったですね。美味しかったですが。

 

今日は蟹しゃぶでしたね。蟹の足を鍋の熱湯に入れて

 

熱を通し、ポン酢でいただきましたね。

 

最近の高揚李家では出来合いのポン酢ではなく、

 

しょうゆに柑橘を絞って作りますね。

 

今日はカボスでしたね。

 

それはさておき、猫の夢ですね。

 

いつの日にか、日韓が同じテーブルで食事をし、

 

昔は大変だったですね。と言える日が来ることですね。

 

嫌韓も反日も居ない世界ですね。

 

夢かもしれないですね。猫にも夢を見る権利がありますね。

 

鵞鳥にもあるように。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6eMh7u-4PTs&feature=related

 

今日のクイズですね。

 

朝鮮朝の科挙ですね。何年に一回あったか?

 

1 2年

 

2 3年

 

3 4年

 

ヤオング。」とい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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