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중국인 브로가「jenny」씨는 4년전, 큰 기대를 안아 유학을 위해서 한국의 흙을 밟았다.한류의 영향을 받아「한국은 멋진 나라」라고 하는 표
코끼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그러나 한국에서의 4년간의 경험을 통하고, 그 인상은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고 말해 자신의 브로그로 그 이유를 엮고 있다.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된 무렵, 필자는「자신이『중국에서 온』라고 말하면, 한국인은 표면이어도 환영해 주는」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그러나 실제의 반응은「아」라고 하는 히토코토에서 떠나 간다, 매우 차가운 것이었다.그 후, 한국어를 습득해 나갈 때에 그들이 왜 그러한 반응을 할지를 알 수 있어 나무 다.

  필자는「한국인은 중국에 대해서 매우 치우친 견해를 하고 있는」라고 지적.예를 들면, 필자가 집을 빌렸을 때에는 주인이 왠지 칫솔을 가져오고, 「구멍 들은 선진국에서 배우기 위해서 왔으니까, 지금부터는 치약을 해 주세요」라고 말했던 것이다.또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었을 때에는, 「한국은 좋을 것입니다?중 나라에 있었을 때에는 소파같은 것에(이) 앉을 수 없었었지요?」라고 물었다고 한다.자신이 중국에서 왔다고 알면「한국에 올 수 있다는 부자 (이)구나.뭐, 한국인은 미국이나 영국, 나빠도 일본이지만」와 몇번이나 말해졌다고 말했다.

  중국으로부터 세련된 옷을 가져왔을 때에는 친구로부터「어디서 샀는지」라고 물어「중국에서 산」라고 대답했다.친구가 믿지 않기 때문에「한국에 팔고 있는 많은 의복은 중국산이야」라고 지적하면「그런 거짓말을 우기다니 궁핍한 중국인도 궁핍한 대로 기골이 있다」와 조소되었다고 분개했다.

  4년전은 참지 못하고 한국인과 대싸움하고 있었다고 하는 필자이지만, 지금은 바보로 되어도 기분도 안 되게 되었다고 한다.필자는「한국인의 중국에 대한다
편견과 무지는 매우 뿌리깊은 것으로, 비록 싸움에 이겼더니 그들의 견해까지는 바꿀 수 없는」와 깨달았다고 이야기, 「일에 힘쓰고, 변변치 않은 힘이나마에서도 중국의 발
전에 공헌하는 것이 해결에의 길」라고 말했다.


中国人が見た 韓国

 中国人ブロガー「jenny」さんは4年前、大きな期待を抱いて留学のために韓国の土を踏んだ。韓流の影響を受けて「韓国はすてきな国」という印 象を持っていたからだという。しかし韓国での4年間の経験を通して、その印象はすっかり変わってしまったと述べ、自身のブログでその理由をつづっている。

  韓国に来たばかりのころ、筆者は「自分が『中国から来た』と言うと、韓国人は建前であっても歓迎してくれる」と考えていたそうだ。しかし実際の 反応は「ああ」という一言で去っていく、とても冷たいものだった。その後、韓国語を習得していくうちに彼らがなぜそのような反応をするかが分かってきたそ うだ。

  筆者は「韓国人は中国に対して非常に偏った見方をしている」と指摘。例えば、筆者が家を借りた時には大家がなぜか歯ブラシを持ってきて、「あな たたちは先進国から学ぶために来たのだから、これからは歯磨きをしなさい」と言ったのだ。また友だちとお酒を飲んでいた時には、「韓国はいいでしょう?中 国にいた時にはソファーなんかに座れなかったでしょう?」と尋ねられたという。自分が中国から来たと分かると「韓国に来ることができるなんてお金持ちなん だね。まあ、韓国人は米国か英国、悪くても日本だけど」と何度も言われたと述べた。

  中国からおしゃれな服を持ってきた時には友だちから「どこで買ったのか」と尋ねられ、「中国で買った」と答えた。友だちが信じないので「韓国に 売っている多くの衣服は中国産だよ」と指摘すると「そんなウソを言い張るなんて、貧しい中国人も貧しいなりに気骨があるんだ」と嘲笑されたと憤った。

  4年前は我慢できずに韓国人と大喧嘩していたという筆者だが、今ではバカにされても気にもならなくなったそうだ。筆者は「韓国人の中国に対する 偏見と無知は非常に根深いもので、たとえ喧嘩に勝ったところで彼らの見方までは変えられない」と気付いたと語り、「仕事に励んで、微力ながらでも中国の発 展に貢献することが解決への道」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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