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금년의 한국은 장마가 길고, 연일비가 내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다행히도 10일간에 이르는 여행중, 소나기가 한 번 송곳으로 연일 30℃를 넘는 무더위였다.

귀국일은 일본 열도에 태풍이 가까워져, 야밤중에는 상륙할 것이라고의 예상.
귀국편은, 인천을 오후 9시 반 출발의 하네다 공항행이다.오후의 정보로는, 시코쿠 발착의 국내선에 영향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이것으로는 일본행의 국제선도, 결항의 우려가 생겨 왔다.
렌트카는 인천 공항에서 오후 7 시경 반환의 예정이고, 비행기는 국내선 (와) 같이 작고, 과연 다음날의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더욱은 숙소의 문제도 있다.설마 공항의 로비에서 하룻밤을 밝히는 것 같은 것은, 부엌지인 한국에의 여행자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어쨌든 인천 공항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자,그럼, 어떻게 할까하고 염려한다.
그렇다!항공 회사가 체크인 수속을 보류하기 전, 결항을 결정하기 전에 수속을 해 버려!
인천 공항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의 home ground, 항상 체크인 카운터에는 직원이 있다.
그 틈을 노려, 단번에 체크인을 끝마쳐 출국 카운터를 지나면, 그 앞은 최조외국/`B
결항이 되었을 경우, 다시 입국시키는 것도 큰 일인데다가, 마음대로 어딘가의 호텔에 묵어 주세요 고도 말하기 어렵다.
더욱은, 나는 렌트카도 반환하고 있다.항공 회사로부터 보면 귀찮은 손님이 될 것이다.인천 공항내에는 환승객을 위해 호텔도 있다.
항공 회사가 호텔, 식사등을 제공할까는 접어두어, 다음날의 편리하게는 틀림없이 우선적으로 자리를 잡는다.

이와 같은 때, 먼저 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 일은 배 만들어!(와)과 옛부터 전언이 있다.
무사는 배가 고파 싸움을 할 수 없는 것이다.일본에 보내는 별송품을 우체국에서 보내, 의모에 귀국의 인사를 하고 핸들을 잡았다.
이런 때, 고래부터 일본에서는 주먹밥을 음식 하는 것이지만, 여기는 대한민국.하는 방법 없고, 정말로 하는 방법 없게 아그팀(아귀 냄비 요리)을 먹기로 했다.



인천항


읽을 수 없는 메뉴


아―, 배가 고팠다!


초절임
한국에서는 좋은 바람이 불거나 할 때「아, 시오나다」라고 한다.일본에서 말하는「아, 시원한」라고 하는 의미이지만
뭐라고, 초절임을 등이 산뜻한 것을 먹었을 때도「아, 시오나다」라고 한다


아그팀
좌측으로 호야의 아기 보고 싶은 것이 보인다
이것을 미드드라고 한다.안은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 뜨겁기 때문에, 입안 화상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팥소가 조금 달기 때문에, 밥과 함께 먹으면 맛있다


배 만들어도 끝나, 인천 공항에
고층빌딩이 늘어서는 것은 마츠시마 국제 도시




인천 오오하시를 건넌다
비행기의 창으로부터 잘 보이는 것이 이 다리
평상시, 김포공항 방면에서 건너는 것은, 북측의 다리에서, 영종오오하시라고 한다


인천 공항에서 렌트카를 돌려준다
이번 여행, 운전 거리는 약 3, 100 km
나면서 잘 달렸다



체크인 카운터에 가 티켓을 내면
「예?도쿄 하네다 공항 편리합니까?칸사이 편리하고 빠른 사람은 있었습니다만, 도쿄 편리하고 이렇게 빨리 올 수 있는 분은 처음입니다 」
적셔 째, 짐도 맡아 주고 탑승권도 내 주었다.이것으로 결항이 정해졌을 때는, 이미 나는 출국 카운터를 나와 있다
이런 때는 먼저, 배 만들어를 해야 한다
인천 공항내의 마음에 드는 레스토랑에.여기는 아직 한국이다
인천 공항점은 빵이 맛있다.한 그릇 더를 했다




왼손이 날에 타고, 피리 피리와 아프다
일본으로 돌아가면 외제차 타라고 말해진다.일본은 오른쪽 핸들이므로, 국산차는 오른손이 탄다
상, 양손이 타 손등만 흰 것은, 막노동자 타라고 한다
어?골프 타?나는 골프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도 막노동자 타!이렇게 말해 준다
비행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신사복을 입지 않고, 거친 모습으로.....
대개, 비행기가 작아서 의자도 좁고, 신사복에서는 큰 일


뼈첨부의 고기를 호쾌하게 먹는다!


쥬스도, 커서 만족!
키위 쥬스가 달다.이것이라면 마실 수 있다
오른손은 일본의 상품「어이, 차」의 분말을 물로 푼 것
아내는, 차는 이것에 한정한다고 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일반 사용량의 4, 5배의 양으로 녹이는 것은 멈추어 받고 싶다.....



출국 수속이 끝나 라운지에
요즘에는, 시코쿠편 결항, 칸사이편이 체크인 대기, 하네다편은 체크인 수속 개시의 안내가 켜지지 않는다


인천-하네다편, 첫탑승의 아내가 (듣)묻는다
「응, 그렇게 작은 비행기야?」
「그렇게 큰 비행기가 아니야 」
「그래.......」
이윽고 칸사이 공항행의 변은, 결항이 되었다
일본 전용의 변은 하네다편이 미확정으로, 나머지는 모두 결항, 캔슬의 문자가 점등했다


日本列島 台風直撃!

今年の韓国は梅雨が長く、連日雨が降っていたという。
しかし幸いにも10日間に及ぶ旅行中、夕立が一度きりで連日30℃を越える猛暑であった。

帰国日は日本列島に台風が近づき、夜半には上陸するだろうとの予想。
帰国便は、仁川を午後9時半出発の羽田空港行きである。昼過ぎの情報では、四国発着の国内線に影響が出始めていた。
これでは日本行きの国際線も、欠航の虞が生じてきた。
レンタカーは仁川空港で午後7時頃返却の予定であるし、飛行機は国内線の如く小さく、果たして翌日の便に搭乗できるかも分からない。
更には宿の問題もある。まさか空港のロビーで一夜を明かす様では、勝手知ったる韓国への旅人とは言えないのである。
いずれにしても仁川空港へ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さてさて、どうしようかと思案する。
そうだ!航空会社がチェックイン手続きを見合わせる前、欠航を決める前に手続きをしちゃえ!
仁川空港は大韓航空、アシアナ航空のホームグラウンド、常に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には職員がいる。
その隙を狙い、一気にチェックインを済ませ出国カウンターを過ぎれば、その先は最早外国。
欠航になった場合、再び入国させるのも大変なうえ、勝手にどこかのホテルに泊まって下さいとも言いにくい。
更には、オイラはレンタカーも返却している。航空会社から見れば厄介な客となるはずである。仁川空港内には乗り継ぎ客の為にホテルもある。
航空会社がホテル、食事等を提供するかはさておき、翌日の便には間違いなく優先的に席を取る。

この様なとき、先ずやらねばならぬ事は腹拵え!と古くから言い伝えがある。
武士は腹が減っては戦が出来ないのである。日本へ送る別送品を郵便局で出し、義母に帰国の挨拶をしてハンドルを握った。
こんな時、古来から日本では握り飯を食するのであるが、此処は大韓民国。致し方なく、本当に致し方なくアグチム(鮟鱇鍋)を食べることにした。



仁川港


読めないメニュー


あー、腹減った!


酢の物
韓国では良い風が吹いたりするとき「アー、シオナダ」という。日本で言う「アー、涼しい」と言う意味であるが
何と、酢の物を等のさっぱりした物を食べたときも「アー、シオナダ」という


アグチム
左側にホヤの赤ちゃん見たいのが見える
これをミドドという。中は滅茶苦茶熱いので、口内火傷に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
餡が少し甘いので、ご飯と一緒に食べると美味しい


腹拵えも済み、仁川空港へ
高層ビルが建ち並ぶのは松島国際都市




仁川大橋を渡る
飛行機の窓から良く見えるのがこの橋
普段、金浦空港方面から渡るのは、北側の橋で、永宗大橋という


仁川空港でレンタカーを返す
今回の旅、運転距離は約3,100km
我ながら良く走った



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へ行きチケットを出すと
「ええっ?東京羽田空港便ですか?関西便で早い人はいましたが、東京便でこんなに早く来られる方は初めてです」
しめしめ、荷物も預かってくれ、搭乗券も出してくれた。これで欠航が決まったときは、既にオイラは出国カウンターを出ている
こんな時は先ず、腹拵え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仁川空港内のお気に入りのレストランへ。此処はまだ韓国である
仁川空港店はパンが美味しい。お代わりをした




左手が日に焼けて、ピリピリと痛い
日本へ帰ると外車焼けと言われる。日本は右ハンドルなので、国産車は右手が焼ける
尚、両手が焼け、手の甲だけ白いのは、土方焼けという
えっ?ゴルフ焼け?オイラはゴルフをしないので、それも土方焼け!と言ってやる
飛行機が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ので、背広を着ず、ラフな格好で.....
大体、飛行機が小さくて椅子も狭く、背広では大変


骨付きの肉を豪快に食べる!


ジュースも、でかくて満足!
キウイジュースが甘い。これなら飲める
右手は日本の商品「おーい、お茶」の粉末を水で溶いた物
家内は、お茶はこれに限るという
それにしても一般使用量の4,5倍の量で溶かすのは止めて貰いたいと思う.....



出国手続きが終わりラウンジへ
この頃には、四国便欠航、関西便がチェックイン待機、羽田便はチェックイン手続き開始の案内が点かない


仁川-羽田便、初搭乗の家内が聞く
「ねえ、あんなに小さい飛行機なの?」
「あんなに大きい飛行機じゃないよ」
「そうなの.......」
やがて関西空港行きの便は、欠航となった
日本向けの便は羽田便が未確定で、残りは全て欠航、キャンセルの文字が点灯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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