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텐노우지는 오사카에서 가장 popular 인 사원.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방문합니다.
자신도, 사원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것이 이 시텐노우지에서, 금년도 5회 정도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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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당이 보여 왔습니다.
「6시당」, 1623년의 건조로 중요문화재
6시당은, 추사약사당을 이축한 건물입니다.본존은 약사 여래님.사천왕상도 안치하고 있습니다.
중심 가람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만, 중심 가람보다 많은 참배객이 방문합니다.
역시 시텐노우지의 중심 건물이라고 있으면, 이것이겠지요.
앞의 「돌무대」는 17 세기 초두로부터 존재한다고 말해져 이것도 중요문화재입니다.
시텐노우지의 중심 가람
6시당은 전면 1간을 불어 발해, gejin 로 하고 있습니다.
이 마루방의 gejin 에 오르지 않으면 시텐노우지를 방문한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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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8월의 「천일 동안 신사나 절에 참배함」때의 gejin
gejin 정면 중앙 상부에는, 거대한 도리 간수대들보를 걸쳐 놓을 수 있고 있습니다.
10 m는 있을까요.매우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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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에도, 역시 큰 도리 간수대들보가 존재합니다.
6시당의 재미는, 이 도리 간수대들보에 있습니다.
내부를 들여다 봐도, 도리 간수대들보가 눈에 뛰어들어 옵니다.
naijin (사진은 없다)에도 2개 걸쳐 놓을 수 있고 있어 금방 다른 곳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리듬이 느껴지는 건물이군요.
여기까지 도리 간수대들보에 구애됨을 가지는 건물을, 그 밖에 모릅니다.
최근, 문도 주목해 보고 있습니다만, 재미있는 것을 발견.
불어 방치노 gejin 의 중인방에, 2개의 구멍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kururu-door 의 구멍이므로, 옛날은 여기에 kururu-door 가 존재한 것이 됩니다.
그러나, 아래를 보면···
중인방은 앞에서 멈추어 있어 측주까지 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측주에는 여기까지 중인방이 도착해 있던 것 같은 함몰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이 건물은 이전, 불어 방 해는 아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이외에 눈을 끄는 것이, gejin 전면 좌우에 있는 큰 격자 판자문.
고건축의 Sliding-door 중(안)에서는, 꽤 크네요.
이쪽은 최근 다시 발라 킨키라킨이 된 「선림절아미다도우」(1607년, 중요문화재)
이 건물은, 원·시텐노우지의 본당입니다.
어째서 선림절(에이칸당)에 이축되었는가는 모릅니다.
이 건물의 본존은, 미카 옷깃 아미타불(헤이안 시대 말기, 중요문화재)이군요.
미카 옷깃 아미타불
6시당의 뒷모습
마지막
四天王寺は大阪で最もpopular な寺院。韓国人観光客も多く訪れます。
自分も、寺院で最も多く訪れるのがこの四天王寺で、今年も５回ほど行ってますね。
六時堂が見えてきました。
「六時堂」、1623年の建造で重要文化財
六時堂は、椎寺薬師堂を移築した建物です。本尊は薬師如来さま。四天王像も安置しています。
中心伽藍の北に位置していますが、中心伽藍よりも多くの参拝客が訪れます。
やはり四天王寺の中心建物といれば、これなのでしょう。
手前の「石舞台」は１７世紀初頭から存在すると言われ、これも重要文化財です。
四天王寺の中心伽藍
六時堂は前面１間を吹き放ち、gejin としています。
この板の間のgejin に上らないと、四天王寺を訪れた気がしません。
こちらは８月の「千日参り」の時のgejin
gejin 正面中央上部には、巨大な桁行梁が架けられています。
１０ｍはあるでしょうか。非常に立派ですね。
左右にも、やはり大きな桁行梁が存在します。
六時堂の面白さは、この桁行梁にあります。
内部を覗いても、桁行梁が目に飛び込んできます。
naijin （写真はない）にも２本架けられており、右から左へ、左から右へと流れるリズムが感じられる建物ですね。
ここまで桁行梁に拘りを持つ建物を、他に知りません。
最近、扉も注目して見ていますが、面白いものを発見。
吹き放ちのgejin の長押に、２つの穴がありました。
これはkururu-door の穴なので、昔はここにkururu-door が存在したことになります。
しかし、下を見てみると・・・
長押は手前で止まっており、側柱まで届いてません。
しかし、側柱にはここまで長押が届いていたような凹みが見られます。
もしかしたら、この建物は以前、吹き放しではなかったのかも知れません。
それ以外に目を引くのが、gejin 前面左右にある大きな格子板戸。
古建築のSliding-door の中では、かなり大きいですね。
こちらは最近塗り直され、キンキラキンになった「禅林寺阿弥陀堂」（1607年、重要文化財）
この建物は、元・四天王寺の本堂であります。
どうして禅林寺（永観堂）に移築されたかは知りません。
この建物の本尊は、みかえり阿弥陀（平安時代末期、重要文化財）ですね。
みかえり阿弥陀
六時堂の後姿
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