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이에요.
지붕 얹는 사진입니다.
매년 초가지붕은 이렇게 보수해야하는 단점이 있죠.
푹신푹신하고 따뜻한 느낌이에요~kk
정겨운 돌담길
正門です.
屋根上げる写真です.
毎年草屋根はこんなに補修しなければならない短所があります.
ふわふわと暖かい感じです‾kk
情があふれた石垣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