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소풍을 맞아 순천 낙안읍성과 순천만을 다녀왔어요.
섬진강이에요. 이 강을 건너가면 말투가 달라진답니다.
学校で遠足を迎えスンチョンナックアン邑城とスンチョンのみをただいま.
纎津江です. この川を渡れば言いぐさが変わると言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