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태풍이 지나가 버린 오사카로부터군요.

 

전회 태풍 12호 때는 여행을 떠나 있고,

 

JR와 고속버스는 멈추어,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여행 대리점의 버스만은 운행해, 돌아가고 올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전회의 3회연속 휴일은, 독서의 가을이었지요.

 

그렇다고 해도 새로운 책을 사도 두는 곳은 없고,

 

화장실안도 책으로 가득하네요.

 

옛날 산 책의 읽기 반환이군요.

 

또 태풍이 일본을 덮쳤어요.15호군요.

 

수요일은 쭉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어요.

 

나고야에서 100만명 이상이 퇴피 권고를 받아

 

도쿄에서는, 대부분의 공공 교통기관이 멈추어,

 

100만명 단위의 귀가 난민이 발생했어요.

 

귀가 난민이라고 하는 것은 공공 교통기관이 멈추어,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된 사람들이군요.

 

3·11 동일본 대지진 때도 발생했어요.

 

그것은 어쩔 수 없네요.예기 할 수 없었으니까.

 

그렇지만 이번은 다르네요.태풍의 규모와 진로와 속도는,

 

예고되고 있었어요.

 

유일 위기 관리 능력이 있던 것은 학교군요.

 

초중고교는, 오전중에 수업을 끝내

 

학생을 귀가시키고 있네요.

 

그런데 기업은 결단이 3시간 늦었어요.

 

그 탓으로 대량의 귀가 난민을 발생시켰어요.

 

기업은 좀 더 사회적 책임을 자각하고,

 

위기 관리 능력을 몸에 대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VcOvqpOWCwM&feature=related

 

Inspiration - Gipsy Kings 군요.

 

오늘의 퀴즈군요.일본 요리의 튀김의 종으로

 

「환10」(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 붕장어,

 

2 튀김 요리

 

3 고구마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危機管理能力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台風の過ぎ去った大阪からですね。

 

前回台風12号のときは旅行に出ていて、

 

JRと高速バスは止まり、どうしようかと思っていましたが、

 

旅行代理店のバスだけは運行し、帰って来れましたね。

 

と言うことで前回の三連休は、読書の秋でしたね。

 

といっても新しい本を買っても置くところはなく、

 

トイレの中も本で一杯ですね。

 

昔買った本の読み返しですね。

 

また台風が日本を襲いましたね。15号ですね。

 

水曜日はずっとテレビを見ていましたね。

 

名古屋で100万人以上が退避勧告を受け、

 

東京では、ほとんどの公共交通機関がとまり、

 

100万人単位の帰宅難民が発生しましたね。

 

帰宅難民と言うのは公共交通機関がとまり、

 

家に帰れなくなった人たちですね。

 

3・11東日本大震災のときも発生しましたね。

 

それは仕方がないですね。予期できなかったですから。

 

でも今回は違いますね。台風の規模と進路と速さは、

 

予告されていましたね。

 

唯一危機管理能力があったのは学校ですね。

 

小中高校は、午前中に授業を終え、

 

生徒を帰宅させていますね。

 

ところが企業は決断が3時間遅れましたね。

 

そのせいで大量の帰宅難民を発生させましたね。

 

企業はもう少し社会的責任を自覚して、

 

危機管理能力を身に着けてほしい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VcOvqpOWCwM&feature=related

 

Inspiration - Gipsy Kings です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日本料理のてんぷらの種で

 

「丸十」と言うのは何でしょうかね?

 

1 アナゴ、

 

2 掻き揚げ

 

3 サツマイモ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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