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타이어 교환하는 김에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왕 나무의 도중 , 후라노의 거리에서 디너.

 야마오카가···의 바로 근처에 있는, 후라노 고로 라면.무슨 「고로」겠지.

 「몹시 고로(된장)」(850엔).



( ′·ω·) 그렇구나.


 삿포로에서 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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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여름 타이어로 교환.4 시즌눈인가.

( ′·д·) 세세한 상처가 있다.도랑도 얕아지고 있고, 이제 교환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이후에, 타이어에 단 채로 방치해 있던 공기압 센서를 고정하는 너트가 녹슬어 붙고, 이것을 제외하는데 몇 시간이나 악전고투 해 보거나.

( ′-д-) 지쳤다.




 런치는, JR도주공원역 곁의 바닷가 짬뽕···(이)가 아니어서, 3팔반점에서.

 간판 메뉴의 「바닷가 짬뽕」(1200엔)···(으)로 할까하고 생각했지만,


 볼륨을 중시해 「안카케소곁」(950엔)에.



( ′·ω·) 만족.



 


 일기 예보를 보면, 최저 기온이 0℃전후이므로 차안박은 아직 어려울까 판단해, 루모이의 온천숙소에서 일박.




 루모이에도 온천이 있다 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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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여기로부터가 실전(?).


 아침, 빨리 일어나고 숙소를 나오면, 오로지 북쪽을 향한다.


 쇼산베츠의 시가지를 지났더니 차를 멈추고,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본다.




 국철 하보로선의, 금말우치카와 교량이에요.

 원래는, 금말우치카와 교량의 남쪽으로, 경사면에 붙도록(듯이) 국도와의 사이에 걸쳐 놓을 수 있었던 쇼산베츠 제 1~제3 육교가 있었다고 하지만, 20년 정도 전에 철거되어 버렸다고 하고···유감.아깝다.

( ′·д·) 보고 싶었다.



 더욱 진행되어, 돈대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 해안에.


 .

 이것이 유명한 바다 속의 신사앞 기둥문입니까. ···간조인가, 해중감이 얇은데.


 금비라씨의 사는 벼랑아래에.


 간조였으므로, 해측으로부터 신사앞 기둥문 넘어로사를 보았다.

( ′·ω·) 그렇구나.



 역광의 탓으로 이상한 빛이 비친다. ···신비적인가?


 표착물.

 서쪽의 우민 문자···키릴 문자가 쓰여진 무엇인가.

( ′·д·)(은)는 써 있다 의 것인지 전혀 몰라.



 하보로의 거리로 돌아와 런치.


「해상이 거칠어짐 때문에, 생 새우, 날생선의 입하는 없습니다.」

( ′·д·)···그래?


 해 선의 「사발」(1800엔)로 할까하고 생각했지만···다른 것으로 할까.

 그래서, 선택한 것은 진한 개.


 「오늘의 원 코인 정식 소이의 조린 생선 정식」(500엔).결코 가격에 진 것에서는···없다고 생각한다.



( ′·∀·) 소이~소이♪



<□`∀′>「찌개는, 킨키의 아라국물인가, 감새우로 국물을 배달시켰다···」

 무엇인가 잘 모르기 때문에, 킨키의 아라국물을 선택.하보로는 감새우가 명물이니까, 감새우의 무슨 체라의 분을 선택해야 했던 까.아무튼, 좋아.



 하보로의 바닷가로부터 보이는, 테우리·소고.도 참 진한데.

 



 하보로로부터도 리시리후지가 보이는 것인가.

 




 모처럼 하보로에 왔으므로, 저기에 모여 본다.

 폐허 탐방.아직 눈이 남아있는.


 「통행 금지」라고?이 다리 건너지 말것?구석이 아니면 건너도 좋은가?


 적설 위에, 큰 곰 같은 발자국이 남아 있었으므로, 더 이상 폐허에 가까워지는 것은 하지 않고,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본다.








 



 풀잎이 우거지는 여름 철이라면 보기 힘든 도로겨드랑이의 본갱 입구가 훤히 들여다보로.


( ′·ω·) 이런 것일까.그리고는···돌아갈까.어둡기 전에 고개 넘어 두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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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 이상 ~


羽幌線とか。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タイヤ交換のついでに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往きの途中、富良野の街でディナー。

 山岡家・・・のすぐ隣にある、富良野五郎ラーメン。何の「五郎」なんだろう。

 「こってり五郎(味噌)」(850円)。



( ´・ω・)なるほど。


 札幌で一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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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翌日、夏タイヤに交換。4シーズン目か。

( ´・д・)細かい傷があるなぁ。溝も浅くなってきてるし、そろそろ交換を考えないとならないか。


 このあと、タイヤに取り付けたまま放置していた空気圧センサーを固定するナットが錆び付いて、これを外すのに何時間も悪戦苦闘してみたり。

( ´-д-)疲れた。




 ランチは、JR稲住公園駅そばの浜チャンポン・・・でなくて、三八飯店にて。

 看板メニューの「浜チャンポン」(1200円)・・・にしようかと思ったけど、


 ボリュームを重視して「アンカケ焼そば」(950円)に。



( ´・ω・)満足。



 


 天気予報を見ると、最低気温が0℃前後なので車中泊はまだ厳しいかと判断し、留萌の温泉宿で一泊。




 留萌にも温泉があるんだ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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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て、ここからが本番(?)。


 朝、早めに起きて宿を出ると、ひたすら北へ向かう。


 初山別の市街地を過ぎたところで車を停めて、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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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国鉄羽幌線の、金駒内川橋梁ですよ。

 元は、金駒内川橋梁の南側に、斜面に張り付くように国道との間に架けられた初山別第1~第3陸橋があったそうだけど、20年ほど前に撤去されてしまったそうで・・・残念。勿体ない。

( ´・д・)見てみたかったな。



 更に進み、高台の駐車場に車を止めて海岸へ。


 ほぉ。

 これが有名な海中の鳥居ですか。・・・干潮なのか、海中感が薄いけど。


 金比羅さんのお社は崖の下に。


 干潮だったので、海側から鳥居越しにお社を見てみた。

( ´・ω・)なるほど。



 逆光のせいで変な光が写り込む。・・・神秘的か?


 漂着物。

 西の愚民文字・・・キリル文字の書かれた何か。

( ´・д・)なんて書いてあるのかさっぱり分からん。



 羽幌の街に戻ってランチ。


「時化のため、生エビ、生魚の入荷はありません。」

( ´・д・)・・・そうなの?


 海鮮の「はぼろ丼」(1800円)にしようかと思ったけど・・・他のにしようかな。

 というわけで、選んだのはこいつ。


 「本日のワンコイン定食 ソイの煮魚定食」(500円)。決して価格に負けたわけでは・・・ないと思う。



( ´・∀・)ソイ~ソイ♪



<ヽ`∀´>「汁物は、キンキのアラ汁か、甘エビで出汁を取った・・・」

 何だかよく分からないので、キンキのアラ汁をチョイス。羽幌は甘エビが名物だから、甘エビの何チャラの方を選ぶべきだったかしら。まぁ、いいや。



 羽幌の浜から見える、天売・焼尻。ぺったらこいな。



 羽幌からも利尻富士が見えるのか。




 折角羽幌に来たので、あそこに寄ってみる。

 廃墟探訪。まだ雪が残ってるな。


 「通行禁止」とな?この橋渡るべからず?端じゃなければ渡っても良いか?


 積雪の上に、大きな熊っぽい足跡が残っていたので、これ以上廃墟に近づくことはせず、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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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葉の茂る夏場だと見づらい道路脇の本坑入口が丸見えに。


( ´・ω・)こんなものかな。あとは・・・帰るか。明るいうちに峠越えしておきたい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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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iframe src="//www.youtube.com/embed/0Vr4ex_LZa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iframe src="//www.youtube.com/embed/y4uzRKBNR7g"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以上 ~



TOTAL: 1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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