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일본측은 한국어 보기로)

 

윤동주-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序詩」

 死ぬ日まで天を仰ぎ
 一点の恥辱(はじ)なきことを

 葉あいにそよぐ風にも
 わたしは苦しんだ。

 星をうたう心で
 すべての死んでいくものを愛さなければ

 そしてわたしに与えられた道を
 歩みゆかねば。



 今宵も星が風に吹き晒される。




 

윤동주 1917년 12월 30일 (북간도) - 1945년 2월 16일


韓国の詩人尹東柱

(日本側は韓国語表示で)

 

尹東柱-序詩

 

 

死ぬ日まで空を仰ぎ

一点恥がないのを

一葉にこれは望むにも

私はつらがった

星を歌う心で

すべての死んで行くものなどを愛しなくてはならない

そして私に与えられた汲む

歩いて行かなくちゃいけない.


 

今夜にも星がせいでスチウンダ.


 

 

 

 

「序詩」

 死ぬ日まで天を仰ぎ
 一点の恥辱(はじ)なきことを

 葉あいにそよぐ風にも
 わたしは苦しんだ。

 星をうたう心で
 すべての死んでいくものを愛さなければ

 そしてわたし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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