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조있네요.

 

지금 일본에서는 육 회yukhoe의 식중독으로,

 

4명이 죽네요.

 

위독의 사람도 있으므로, 몇 사람이 희생이 될까 모르네요.

 

원래 한국요리입니다만,

 

별로 한국에서 식중독이 있었다고는 (듣)묻지 않네요.

 

이 근처는, 한국에 남보다 조금 뛰어남 있는 같은 생각이 드네요.

 

육식의 역사가 다르니까요.

 

고양이씨는 어떨까라고 하면, 불고기는 먹습니다만,

 

별로 육 회yukhoe는 먹지 않네요.

 

맛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왜일까 먹지 않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9_bYIViW-ck

 

가사군요.

 

불고기 바이킹으로 마음껏 먹기 마음껏 먹기 요로레이히
프랑크푸르트는 구워 마음껏 구이 마음껏 우요레이히
탄·미노·탄·미노·탄·미노·로스도 마음껏 먹기
레바·장미·레바·장미·레바·장미·갈비도 구워 마음껏
소스·소스·소스·소스·소스·소스·소스·소스 담그어 마음껏
나무 젓가락도 나누어 마음껏

돼지고기·닭고기·오징어 마음껏 먹기 마음껏 먹기 요로레이히
옥수수·양배추·양파 구이 마음껏 구이 마음껏 우요레이히
디저트·프루츠·아이스크림도 마음껏 먹기
안닌 두부도 케이크 봐 개콩도 마음대로 갖게 함
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국 맘껏 마시기
맥주는 별요금

장사도 프로 레슬러도 마음껏 먹기 마음껏 먹기 요로레이히
다이어트언니(누나) 도 오늘만 해금일 오늘만 해금일
위약지참으로 가게와 승부다 마음껏 먹기
여성은 할인해 아이는 반액 마음대로 갖게 함
너무 취하다가 남기면 룰로 누구라도 배요금
제한 시간은 90분

 

오늘의 퀴즈군요.

 

이 미인은 누구입니까?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一日の長あり。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お早うございますね。

 

今日本では肉膾yukhoeの食中毒で、

 

4人が亡くなっていますね。

 

危篤の人もいるので、何人が犠牲になるか分らないですね。

 

元々韓国料理なのですが、

 

あまり韓国で食中毒があったとは聞かないですね。

 

この辺は、韓国に一日の長ありのような気がしますね。

 

肉食の歴史が違いますからね。

 

高揚李氏はどうかといえば、焼肉は食べますが、

 

あまり肉膾yukhoeは食べないですね。

 

美味しいのは知っていますが、何故か食べない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9_bYIViW-ck

 

歌詞ですね。

 

焼き肉バイキングで食べ放題 食べ放題ヨロレイヒ
フランクフルトは焼き放題 焼き放題ウヨレイヒ
タン・ミノ・タン・ミノ・タン・ミノ・ロースも食べ放題
レバ・バラ・レバ・バラ・レバ・バラ・カルビも焼き放題
タレ・タレ・タレ・タレ・タレ・タレ・タレ・タレ漬け放題
割り箸も割り放題

豚肉・鳥肉・イカ食べ放題 食べ放題ヨロレイヒ
トウモロコシ・キャベツ・玉ねぎ焼き放題 焼き放題ウヨレイヒ
デザート・フルーツ・アイスクリームも食べ放題
アンニン豆腐もケーキみつ豆も取り放題
味噌・味噌・味噌・味噌・味噌・味噌・味噌汁飲み放題
ビールは別料金

関取もプロレスラーも食べ放題 食べ放題ヨロレイヒ
ダイエット姉ちゃんも今日だけ解禁日 今日だけ解禁日
胃薬持参でお店と勝負だ食べ放題
女性は割り引き子供は半額取り放題
取り過ぎ残せばルールで誰でも倍料金
制限時間は90分

 

今日のクイズですね。

 

この美人は誰でしょうかね?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2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95 판차이일까, 대학론 Dartagnan 2011-05-26 1856 0
3794 일본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집 ♬ wjdqns12 2011-05-26 2062 0
3793 일본의 전통 행사 (축제)를 즐기고있....... wjdqns12 2011-05-26 2178 0
3792 AV 대국의 비밀. 일본식 성씨 어떻게 ....... wjdqns12 2011-05-26 1423 0
3791 ★한국 도시의 풍경★ KPOP1 2011-05-25 1498 0
3790 고양이가 말했다.「게시판에 보는, 일....... koyangi2009 2011-05-25 1553 0
3789 꽤 사랑스러워 좋아 (·ω·) angpongtang 2011-05-24 1443 0
3788 구메지마의 고래관찰, 가까워지는 고....... RedSun 2011-05-23 1603 0
3787 원부로 에히메까지^^;2 wonperor 2011-07-03 2650 0
3786 고양이가 말했다.「기적은 카마이시....... koyangi2009 2011-05-22 2277 0
3785 직장 여행의 실패 Dartagnan 2011-05-22 1728 0
3784 원부로 에히메까지^^; wonperor 2011-07-03 1455 0
3783 고양이가 말했다.「궁극의 선택이군....... koyangi2009 2011-05-20 1563 0
3782 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해요. kell12 2011-05-19 1617 0
3781 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씨.선풍기....... koyangi2009 2011-05-19 2262 0
3780 하테루마섬니시바닷가 다이빙 RedSun 2011-05-18 1661 0
3779 아야베·앙코쿠지 栄養市民 2011-05-17 1592 0
3778 중앙본선의 경치 4 wonperor 2011-05-22 1847 0
3777 와카사 진구우지 栄養市民 2011-05-16 1685 0
3776 자녀 앞에서 강간을 하는 强姦魔까지........ masaka 2011-05-17 21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