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다음은 「죠쇼사」입니다.
후쿠이시의 남 근처에 있는 사바에시는 조용한 시골거리군요.
나가면, 큰 지붕이 전방으로 보였습니다.
전조사는 어디에 있을까 이해하기 어려워서 헤매었습니다만, 여기는 일순간으로 알았습니다.
언뜻 보고, 전조사보다 훌륭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길가에 계속 되는 담도 훌륭합니다.
「죠쇼사」는 마무네 죠쇼사파의 총본산입니다.
사진 앞이 「미카게당」, 안쪽이 「아미다도우」군요.
차를 세운 후, 돌아와 「4 아시카도」로부터 들어갑니다.
이 문은 1779년의 재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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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사보다 훨씬 넓은 부지를 갖추네요.
문으로부터 미카게당까지 거리가 있습니다.
미카게 도우마에면
1간을 불어 놓아 광연으로 하는 것은 익숙한 것입니다.
미카게당의 내부
내부는 깨끗하네요.다다미도 새로왔다.
매우 밝고, 활기가 있습니다.
외진의 끝에 울짱과 같은 구분도 없고, 해방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본존을 안치한 곳 앞의 사이의 천정은, 별로 보이지 않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본존을 안치한 곳의 천정은 푸르렀다.
아미다도우는, 추위에 강하다고 말해지는 「에츠젠기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4 아시카도나 그렇지만.
대면소는, 배관 할 수 없습니다.
종루는 크고 훌륭합니다.
후쿠이현의 마무네 모토야마 중(안)에서는, 여기가 단연 활기가 있습니다.
전의 전조사와의 갭이 크네요.
방문하기 전은, 어느 절도 같고 비슷할까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음은 같은 사바에시에 있는 「증성사」에 갑니다.
さて、次は「誠照寺」です。
福井市の南隣にある鯖江市はひっそりとした田舎街ですね。
進んでいくと、大きな屋根が前方に見えました。
専照寺はどこにあるか分かりにくくて迷いましたが、ここは一瞬で分かりました。
一見して、専照寺より立派なのが分かりました。
道沿いに続く塀も立派です。
「誠照寺」は真宗誠照寺派の総本山です。
写真手前が「御影堂」、奥が「阿弥陀堂」ですね。
車を止めた後、戻って「四足門」から入ります。
この門は1779年の再建といいます。
専照寺よりはるかに広い敷地を備えてますね。
門から御影堂まで距離があります。
御影堂前面
１間を吹き放して広縁とするのは御馴染みです。
御影堂の内部
内部は綺麗ですね。畳も新しかった。
非常に明るくて、活気があります。
外陣の先に矢来のような仕切りもありませんし、開放感に満ちています。
内陣手前の間の天井は、あまり見かけない模様をしております。
一方、内陣の天井は青かった。
阿弥陀堂は、寒さに強いと言われる「越前瓦」を使用しています。
四足門もそうですけど。
対面所は、拝観できません。
鐘楼は大きくて立派です。
福井県の真宗本山の中では、ここが断然活気があります。
前の専照寺とのギャップが大きいですね。
訪れる前は、どの寺も同じで似ているかと思いきや、そう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さて、次は同じ鯖江市にある「證誠寺」に行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