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세이부선이 3/10까지 판매하고 있던, 치치부만유표로 치치부의 당일치기 온천 여행.

이케부쿠로로부터 치치부까지의 왕복과 온천 입욕이 세트로 1600엔 이하, 몹시 유익해서 몇번이나 이용해 버렸다.

11시에 치치부에 도착하면 우선 코레.현지의 B급 인기점에서, 엄청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버릇이 되는 맛.

매도의 진들 곁은 간장과 된장이 있다가, 개인적으로는 된장을 좋아해.

휴일은 바이카등으로, 치치부에서 드문 행렬이 생긴다.

지금, 긴급사태 선언하의 사이타마 치치부에서는, 종일 폐점하고 있는 음식점이 많다.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1일 6만엔이나 받을 수 있으니까 큰벌이.

먼 곳은 치치부의 심볼무코야마.석회암이 채취되어 바위가 노출하고 있습니다.

하나하타역에서 산포우구역에.낡은 역사가 철도 매니아에게 인기.

맛이 있어요.최근.어디 가도 보이는 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누구일까.


역근의 호르몬 구이가게.80넘은 노인이 혼자서 하고 있습니다.

점내 일면에 붙여 있다 노인 자작의 센류우.상당히, 웃을 수 있습니다.


호르몬 정식 900엔정도.옛 식당은 이런 느낌이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소박한 맛내기.

주변을 걸어 하나하타역으로 돌아오면, 휴일만 달리는 SL가 왔습니다.

흥미는 없지만, 무심코 찍어 버린다.


하나하타역의 입식 있어 메밀국수가게.이것을 목적으로 치치부에 와 좋은 정도에 맛있다.


목적의 온천 「제의 뜨거운 물」은 세이부 치치부역으로부터 0분.온천, 사우나, 자꾸지등 무엇이든지 있다.

비행기의 비즈니스 클래스와 같은 릴렉제이션 룸과 온천을 왕복해 뜨거운 물을 만끽하면,

도쿄에 돌아옵니다.


埼玉秩父へ日帰り温泉

西武線が3/10まで販売していた、秩父漫遊きっぷで秩父の日帰り温泉旅行。

池袋から秩父までの往復と温泉入浴がセットで1600円以下、大変お得なので何回も利用してしまった。

11時に秩父に着いたらまずコレ。地元のB級人気店で、めちゃめちゃ美味いわけではないが癖になる味。

売りの珍達そばは醤油と味噌があるが、個人的には味噌が好き。

休日はバイカー等で、秩父で珍しい行列ができる。

今、緊急事態宣言下の埼玉秩父では、終日閉店している飲食店が多い。何もしなくても1日6万円も貰えるのだから大儲け。

遠方は秩父のシンボル武甲山。石灰岩を採取されて岩が露出してます。

御花畑駅から三峰口駅へ。古い駅舎が鉄道マニアに人気。

味があります。最近。どこ行っても見かけるこのアニメキャラクター。誰だろう。


駅近のホルモン焼き屋さん。80超えた老人が一人でやってます。

店内一面に貼ってある老人自作の川柳。結構、笑えます。


ホルモン定食900円位。昔の食堂はこんな感じだったろうと思わせる素朴な味付け。

周辺を歩いて御花畑駅に戻ると、休日だけ走るSLが来ました。

興味はないけど、思わず撮ってしまう。


御花畑駅の立ち食いソバ屋さん。これを目的に秩父に来て良い位に美味しい。


目的の温泉「祭の湯」は西武秩父駅から0分。温泉、サウナ、ジャグジー等何でもある。

飛行機のビジネスクラスのようなリラクゼーションルームと温泉を往復して湯を満喫したら、

東京へ戻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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