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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만, 어제  밤 11 시경부터, 오늘의 0시 30분 무렵까지,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를 했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것입니다.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한 다음은, 조금 전까지, 조금 집의 가사를 하거나 잘 준비를 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부터, 잡니다.



이하, 기본적으로(참고의 투고를, 새로운 투고로 바꾸어 넣는·새로운 참고의 투고를 더하는 등 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7월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우구이스다니의 환상계 헌책방외→
/jp/board/exc_board_1/view/id/3121218/page/6?&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이하, 전에 올라간, 나와 나의 지금의 그녀의 성격 진단의 결과입니다만, 성격의 궁합, 좋을 것 같은 느낌이지요?w

그녀와 이 사이트에서, 이 매운 맛 성격 진단(별로 매운 맛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이라고 말하는 것을 해 보았습니다→
https://성격 진단 16.com/




나나 그녀도, 정도 중시판으로 해 보았습니다.


이하, 나의 그녀의 결과입니다.

나의 그녀는, 이상주의자 기질로 분류되는, 「호기심 풍부한 사교가」형과 나왔습니다.

이하, 이상주의자 기질로 분류되는 사람의 전반적인 성격.

이 기질은 매우 이색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그것은 인생의 목적을 찾아, 진짜 자신이 되는 일입니다.조직에 속해 인정되는 일에서도, 자유롭게 사는 일에서도, 지식을 추구하는 일이기도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이상주의자 기질 당사자도, 진짜 자신을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완벽하고 독창적인 진짜 자신을 추구해 방황 우노가, 이 기질의 인생입니다.

단지 이상주의자 기질은, 개성을 발휘할 수 없는 평범한 인생은 의미가 없다고 느낍니다.독특한 가치관을 갖고, 세상과 다른 인생을 보내, 한편 그것이 타인에게 인정되거나 평가되고 싶으면 바라고 있습니다.독특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사람에게 인정받는 일에 의의를 느끼므로, 대인관계에는 아낌없이 시간으로 에너지를 사용합니다.자신의 가치관이 인정된다면, 담보도 요구하지 않고 넣습니다만, 인간 관계를 이상화 이바지한 나머지, 실망하거나 다쳐 버리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결과적으로 누군가에게 열중했다고 했더니, 주위에서는 대단한 이유가 있다 게 안보이는데, 곧바로 다른 사람으로 바꾸고 있는 것이 있어요.

인간관찰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 자신이나 타인의 사건을 로맨틱하게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또 미래 지향이므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보다 장래 어떻게 하고 싶은가를 걱정합니다.특히 자신이나 타인의 가능성을 끌어 내, 꿈을 실현하는(받는다) 일에 강한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곳은 보호자 기질과 닮아 있습니다만, 의무나 봉사가 아니고, 인간 관계를 깊게 하는 일에 관심이 있어요.칭찬하는 것도 칭찬할 수 있는 것도 서투른 보호자 기질과 달리, 이쪽은 상대에게 공감해 잘 칭찬해 또 칭찬할 수 있는 것도 정말 좋아합니다.반대로 비판되면, 다른 기질 이상으로 침체하거나 딱 하기 쉬운 결점도 있습니다.

이 기질은 인구가 적고, 학교의 30명 클래스에 몇사람 밖에 없는 계산이 됩니다.그러나 사회에게 주는 영향은, 그것 반해 큰 것이 있어요.작가, 시인, 져널리스트는, 이상주의자 기질로부터 배출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또 교사, 카운셀러, 배우, 종교 관계자등에서도 이 기질의 사람이 대부분 활약하고 있는 .

이하, 이상주의자 기질로 분류되는 사람중의, 한층 더 세세한 분류로, 「호기심 풍부한 사교가」형으로 분류되는 사람의 성격.

상상력 풍부하고 유연하게 사물을 판단하므로, 무엇보다 번쩍임을 중시하고 있습니다.상식에 사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방식을 깨거나 새롭기는 하지만 봐 분을 생각하는 것이 자신있습니다.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섬구와 전후 생각하지 않고 무심코 해 보고 싶어집니다.그리고 자신의 독특한 곳에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인 관계를 아주 좋아하고,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힘이 납니다.배려가 있어, 곤란해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도움 싶어집니다.열의가 있어, 인당도 좋기 때문에 많은 친구를 타고 납니다.누군가와 협력하고 사물을 완수하는 것도 자신있습니다.

호기심 왕성하고, 실로 여러가지 일에 흥미를 가집니다.모든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있어 「여기까지」라고 선긋기하지 않고 새로운 정보를 자꾸자꾸 수중에 넣습니다.장래를 간파하는 것이 자신있는데다가, 평범한 사실로부터 다른 사람에서는 간파할 수 없는 듯한 의미를 발견하는 일도 있습니다.

무엇인가 트러블이 일어나면 자극적이라고 느끼고, 여분 힘을 냅니다.문제 해결에 임하고는 형태에 빠지지 않고, 가끔 권위나 규칙을 무시해서라도 전진합니다.낙천적이고 , 대체로의 일은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합니다.반대로 뜻한대로 가지 않으면 신기하다에 느껴 버립니다.

복잡하고 섬세한 내면을 가지고 있어 사람의 도움이 되는 일이나, 감사받는 일은 좋아하는데, 사람으로부터 의지해지면 무거운 짐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또 희로 애락 등 강렬한 감정을 경험하는 일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편으로, 실제로 경험하면 기분의 나쁨을 느끼거나 합니다.

ENFP형(이 기질로 분류되는 사람)은 대인 관계가 자신있고 독창적입니다만, 몇개인가 약점도 있습니다.우선 뭐든지 물어도 흥미를 가지므로, 지나치게 규모를 확대해서 수습이 되지 않게 되는 것이 있어요.또 충실한 작업보다,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계획을 세우려고 하지 않습니다.게다가 싫증내는 일이 많기 때문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을 도중에 방폐하는 것이 있어요.세세한 일에는 서먹하고,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도 서투릅니다.사람의 마음의 움직임을 찰지하는 것이 자신있지만, 언동을 너무 심독하는 버릇이 있어, 제외하는 일도 또 많습니다.이것은 직감적인 믿음과 일치하는 정보를 중시해 버리기 (위해)때문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주인공에서는 이러한 성격의 캐릭터를 대부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성격형의 가능성이 있다 유명인.마크·트웨인, 마이클·무어, 후쿠야마 마사하루, 돈·키호테, 사트시(포켓몬), 들판 해 가 도와(크레용 해 ), 아리엘(리틀 머메이드) 등.


이상,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나의 성격 분석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세이라·매스(Sayla Mass)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55754?&sfl=membername&stx=nnemon2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인가, 시대의 흐름인가, 최근, 연예인이, 차례차례로, you tube 동영상을 처음으로 있는 님이군요.




동영상은, 차용물.우구이스다니의 환상계 헌책방 【너무 자유로워】다-우구이스다니 강림!위험한 취미에 욕망 폭발 youtube로, 추천의 동영상으로서 나온 동영상으로, 지금, 조금 본 동영상입니다.7월 16일에 업 된 동영상의 님입니다.이 동영상 작성자의 동영상은, 처음으로 보았습니다.이 동영상 작성자(이 여성)는, 무엇을 하고 있는 사람인가, 전혀 모릅니다만, 호기심이 왕성이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나의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와 공통되고 있는 님이군요.나는, 이 헌책방은, 처음으로 알았습니다.나는, 원래, 풍속에 흥미가 없기 때문에(우구이스다니는, 풍속의 거리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우구이스다니는, 인연이 없는 거리입니다(우구이스다니는, 여성과(풍속은 관계 없습니다), 몇 번인가, 우구이스다니의 러브호텔을 이용한 일이 있다 정도입니다.덧붙여서, 우구이스다니는, 도쿄의 주요한, 러브호텔거리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이하, 「」 안.참고에, 나의, 전의 투고문보다...

「개인적으로, 마시는 치는 사는 것 동안, 치는 사고는 하지 않는 남자로, 나는 카바레식 클럽(kyabakura)(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풍속에 가거나 갬블(파칭코나 경마)을 하는 타입의 남자가 아닙니다(개인적으로(어디까지나의 개인적으로), 그 님일에, 돈을 사용하는 일은, 보람 없는 돈을 사용하는 일이라고 생각해, 고로, 그 님일에, 돈을 사용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카바레식 클럽(kyabakura):나는, 옛부터(젊은 무렵부터), 카바레식 클럽(kyabakura)에는, 완전히, 흥미가 없고, 카바레식 클럽(kyabakura)은, 일의 거래처쪽과 도쿄도심의 번화가의, 카바레식 클럽(kyabakura)에, 몇 번인가, 방문한 일이 있다 뿐입니다(사생활에 대하고, 카바레식 클럽(kyabakura)을 방문할 생각에는, 전혀 되지 않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돈을 버는 능력을 단련하는 유일한 방법?외(투고 내용 추가)→
/jp/board/exc_board_8/view/id/3259078?&sfl=membername&stx=nnemon2
덕분입니다→
/jp/board/exc_board_8/view/id/3258731?&sfl=membername&stx=nnemon2
요전날 본 동영상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58348/page/1?&sfl=membername&stx=nnemon2
1970년대 하라쥬쿠의 화상이 런던같은 건?타→
/jp/board/exc_board_1/view/id/321448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미요시 사이꽃폰코트가르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5247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후키곡홍아(fukiyakoji)→
/jp/board/exc_board_8/view/id/324724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새로운 향수가 아직 발견되지 않는 w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18664/page/5?&sfl=membername&stx=nnemon2
교제한다면 문화계의 여성이 타입외 2→
/jp/board/exc_board_8/view/id/309370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적당하게, 히나마쯔리에 얽히는 이야기→
/jp/board/exc_board_8/view/id/3262159?&sfl=membername&stx=nnemon2
장발의 화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62655?&sfl=membername&stx=nnemon2
타케히사 무지외→
/jp/board/exc_board_11/view/id/3056205?&sfl=membername&stx=nnemon2
연인을 자신 취향의 여자로 바꾸는 남외→
/jp/board/exc_board_8/view/id/3089532/page/4?&sfl=membername&stx=nnemon2
3월(yayoi) 미술관등→
/jp/board/exc_board_8/view/id/3032535/page/9?&sfl=membername&stx=nnemon2
고원의 오베르쥬(auberge)→
/jp/board/exc_board_8/view/id/3263000?&sfl=membername&stx=nnemon2
하코네(hakone)의 환상적인 풍경→
/jp/board/exc_board_1/view/id/3090838?&sfl=membername&stx=nnemon2
무첨가 소세지와 미트 볼→
/jp/board/exc_board_8/view/id/3161583/page/9?&sfl=membername&stx=nnemon2
무민의 모형정원 게임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62448?&sfl=membername&stx=nnemon2
마인크라후트와 동물의 숲에 숨겨진 뜻밖의 효과외→
/jp/board/exc_board_7/view/id/3147540?&sfl=membername&stx=nnemon2
벚꽃의 시기의 도쿄와 전람회→
/jp/board/exc_board_1/view/id/2988941/page/5?&sfl=membername&stx=nnemon2
위스키(whisky)의 이야기를 좀 더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64281?&sfl=membername&stx=nnemon2
어스·GU·유니크로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12548/page/5?&sfl=membername&stx=nnemon2
패션의 계통의 이야기→
/jp/board/exc_board_8/view/id/3177489/page/8?&sfl=membername&stx=nnemon2
정월에 집에만 있음→
/jp/board/exc_board_8/view/id/3225544/page/4?&sfl=membername&stx=nnemon2
차의 운전의 화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61475?&sfl=membername&stx=nnemon2
행복하게 사는 방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page/8?&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최근의 투고.

술에 강한 여성 연예인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20527?&sfl=membername&stx=nnemon2
놀고 있었을 무렵의, 이야기→
/jp/board/exc_board_8/view/id/3121470/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기본적으로(일부, 새로운, 참고의 투고를, 더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도쿄대학등→
/jp/board/exc_board_14/view/id/2797421?&sfl=membername&stx=jlemon


이하, 「이하, 과거에 kj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라고 하는 문장에서는, 과거에 kj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덧붙여서, 이 때(2012년의 이야기입니다), 아직 나의 지금의 그녀와 교제해 초의 무렵으로, 나도, 아직 30대의 후반이었지만(30대의 반의 끝나갈 무렵), 그녀는, 당시 , 아직 10대의 대학생으로(그녀는, 사립의 여자대학을 졸업하고 있습니다), 매우 젊었습니다만, 나는, 당시부터, 특히 사양은 하지 않고(자연체로), 그녀에게, 어른의 세계를 보여 왔습니다.

덧붙여서, 나의 지금의 그녀와 교제해 초의 무렵, 그녀는, 매우 젊었습니다만, 나는, 20대의 처음까지는, 실연령보다 위로 보여져 20대의 후반무렵부터는, 실연령보다, 깔볼 수 있게 되어, 그것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일도 있고, 당시부터, 옆에서 보고, 특히 위화감이 있는 couple로 보여지지 않았습니다.덧붙여서, 그 일에 관해서, 그녀는, 내면은, 소녀적인 면도 많습니다만 w, 룩스는 귀여운 계·어리게 보이는 계의 여성은 아니라고 하는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적당히 귀여워서 남성들에게 친밀한 존재로서 부담없이 치야호야 되어 온·치야호야 되고 있는 여성·여자 아이보다, 미인으로 스타일이 좋은 미인형의 여성·여자 아이가, 상대적으로, 성실하고 순수해서 성격이 좋다니 일도 있습니다만, 나의 지금의 그녀의 경우, 후자입니다.나의 지금의 그녀는, 일반적으로 보고, 소위, 그림의떡적인 여성에 해당합니다만, 이야기하면 온화하고, 또, 나와 같고, 천연으로, 세세한 일은 신경쓰지 않는, 대략적인 면이 있어요 w」


이하, 이 투고의 보충입니다.

키치죠우지(kichijyoji는, 일의 용무로, 잘 방문하는 장소의 하나입니다.


「이 날, 지목의 점심 식사를 끝낸 후, 나는, 키치죠우지(kichijyoji)의 거래처를 방문해 그녀는, 그 사이, 키치죠우지(kichijyoji)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습니다만」이라고 있어요가, 그 그녀의, 키치죠우지(kichijyoji)에서의 쇼핑의 돈(대단한 금액이 아닙니다)은, 나중에 내가 내 주었습니다.


나는, 남자입니다만, 단 것을 좋아합니다 w 덧붙여서, 나는, 단 호기심으로 보이지 않는데, 단 호기심( 나는, 술꾼으로, 술은, 강합니다만, 단 술도 좋아합니다)이라고 하는 갭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w


이아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조금 전, 다른 분의 투고의 레스로 썼습니다만, 나는, 스이트를 좋아하게 안보이는데, 스이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갭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w 예를 들면, 그녀와 초콜릿점의 앞에서, 점원에 시식을 권유받을 때, 나는 비타인 맛의 초콜렛의 시식을 건네받고, 그녀는, 스트로베리미무슨초콜렛의 시식을 건네받았을 때같은 것에(이), 마음 속에서, 나도(나도), 스트로베리미를 갖고 싶은데라고 생각하거나 하는 w

점원에 시식으로서 비타의 맛의 초콜릿을 건네받고, 「맛있네요」( 나)( 나의 마음 속의 소리는, 「확실히, 그저, 맛있지만, 나도, 스트로베리미를 시식하고 싶었는데 」), 「네, 단 것에 약한 남성에게도, 맛있게 드셔주면 생각합니다」(점원.나의 얼굴과 그녀의 얼굴을, 교대로, 싱글벙글 웃으면서 보면서), 「그렇네요」( 나)( 나의 마음 속의 소리는, 「이봐 이봐, 오히려, 단 것, 정말 좋아하는데 w」).」



덧붙여서, 나는,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whisky)와 같은, 진한,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을)를, 락(on therocks)로, 치비리치비리와(천천히),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이 때는, 그녀는, 아직 10대의 대학생으로, 미성년이었습니다만, 그녀는, 원래, 술(알코올)에 약하기 때문에, 지금도, 기본적으로는, 밖에서는, 술은 마시지 않습니다(집에서 마시는 경우도, 기본, 소량).


이하, 과거에 kj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피서이기 때문에, 그녀와 8월의 제3주의 금요일의 밤, 늦게 우리 집을 나오고,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3박 해, 8월의 제4주의 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아침 일찍 별장을 나오고, 도쿄에 돌아왔습니다만(원래, 이 날은, 한가로이 별장을 나와도 좋았습니다만, 급거, 이 날에, 키치죠우지(kichijyoji)에, 일의 용무로 방문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도쿄의 우리 집에, 일단, 돌아간 후, 그녀와 키츠쇼지(kichijyoji)(도쿄의 서부 교외 최대의 번화가.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에 위치한다)에 출?`오.

이하, 나의 별장에 관련하는 참고의 투고.

홋카이도의 개성적인 호텔외→
/jp/board/exc_board_1/view/id/306511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이 날의 점심 식사는, 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키치죠우지(kichijyoji)의 번화가에 인접하고 있는, 광대한 공원) 내에 있는, 타이(Thailand) 요리(동남아시아 요리)를 내는 카페(cafe)에서 먹어(이 카페(cafe)는, 입지도 포함하고, 좋은 느낌의 카페(cafe)입니다), 나는, 쇠고기(정강이육)가 실린, 밥(rice)과 반찬등의 편성 메뉴(menu)를, 그녀는, 닭고기가 실린, 밥(rice)과 반찬등의 편성 메뉴(menu)를 먹었습니다만, 사진 이하 2매는, 이 때, 내가 디저트와 함께 마신 음료와 내가 먹은 디저트.덧붙여서 그녀는, 이 때, 디저트는, 파르페(parfait)를 먹었습니다.



이 때, 내가 디저트와 함께 마신 음료.타이(Thailand)의, 매우 단, 커피(coffee) 계의 음료.우측은, 이 커피(coffee) 계의 음료를 나누어 마시기 때문에(위해)의 우유(이, 음료는, 매우 달기 때문에).



이 때, 내가 먹은 디저트.바나나(banana) 케이크(cake).



사진 이하 7매.이 날, 지목의 점심 식사를 끝낸 후, 나는, 키치죠우지(kichijyoji)의 거래처를 방문해 그녀는, 그 사이, 키치죠우지(kichijyoji)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후, 다시, 밤에 만나고, 키치죠우지(kichijyoji)의 선술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이 선술집은, 조금 개성적인 선술집에서, 점내에, 금붕어가 헤엄치는, (일본 정원에 있는 연못을 이미지 한) 연못이 있어, 개인실석으로, 그 연못을 내려다 보면서, 술을 마실 수가 있습니다.또, 점내에서, 금붕어 떠올려(테두리에 종이가 쳐진, 금붕어를 떠올리는 도구로, 금붕어를 떠올리는 놀이)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대학생, 전문학교생이라고 말한, 젊은이의 이용이 많은 선술집이라고 한 느낌으로, 안주도, 그렇게 말한 느낌(가격이 적당하고, 젊은 층을 겨냥이라고 한 느낌)입니다만, 조금 개성적인 점내에서, 음료나, 안주도, 조금 궁리한 것이 있어(뭐, 젊은 층을 겨냥의, 저렴한(싸구려 같다) 궁리입니다만...), 이따금 이용하려면 , 재미있는 선술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 내가, 이 선술집에서 마신 음료의 하나.어항(실내에서 금붕어를 기르기 때문에(위해)의 유리(glass)가 수용해 것)를 이미지 한 그라스(glass)에 들어온, 바나나(banana) 풍미의 칵테일(cocktail).나는, 이 때, 음료는, 이 외는, 주로,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그녀가, 이 때, 이 선술집에서 마신 음료의 하나.작은 사이즈(size)의, 어항(실내에서 금붕어를 기르기 때문에(위해)의 유리(glass)가 수용해 것)를 이미지 한 그라스(glass)에 들어온,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



사진 이하 4매.이 때, 저희들이, 이 선술집에서 먹은, 음식의 일부(사진을 전부 찍는 것은, 귀찮기 때문에...).


이하, 참고의 투고.

상상하는 것만으로 피부가 깨끗이 되는 방법(이미 개그 레벨 w)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005965/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내가, 주로 먹은, 소의 하라미의 스테이크(bavette steak).



무사라다(salad).


시저 사라다(Caesar salad).


디저트.베리(berry) 크림 치즈(creamcheese), 벌꿀 토스트(빵).


이하, 8월에, 그녀와 도쿄대학(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혼고(hongo) 캠퍼스(campus)(도쿄대학의 중심적인 캠퍼스(campus).도쿄도심부안북동부에 위치한다)에 있는, 이토(ito) 국제 학술 연구 센터라고 하는 건물(시설)에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사는 형태」라고 하는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을 때(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물건입니다.이 날은, 도쿄대학(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혼고(hongo) 캠퍼스(campus)(도쿄대학의 중심적인 캠퍼스(campus).도쿄도심부안북동부에 위치한다)에 있는, 이토(ito) 국제 학술 연구 센터라고 하는 건물(시설)에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사는 형태」라고 하는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
도쿄대학:1684년 창립.1877년에 대학이 된다.도쿄에 있는 국립대학의 하나.쿄토 대학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일본 최고봉의) 명문 대학.



사진 이하 3매.도쿄대학의 혼고(hongo) 캠퍼스(campus)의 풍경예.도쿄대학의 혼고(hongo) 캠퍼스(campus)에는, 1910년대부터 1930년대(주로, 1920년대)에 지어진 건물이, 초`스구 남아 있습니다.






이 때, 도쿄대학의 매점에서 산, 리포트 패드(writing pad).나는, 도쿄대학의 학생이라도, 도쿄대학의 졸업생도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남의 앞에서 사용하는 것은, 부끄럽기 때문에, 이것은, 사적인 메모 용지(memo pad)로서 사용하는 w


사진 이하 10매.이 때, 보고 온, (이 때, 도쿄대학의 혼고(hongo) 캠퍼스(campus)에 있는, 이토(ito) 국제 학술 연구 센터라고 하는 건물(시설)에서, 행해지고 있던), 「사는 형태」라고 하는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예.이 전람회(exhibition)는, 매우 단순하게 설명하면, 과학과 현대 art를 융합시켜, 「산다」라고 하는 일에 대해서 생각한다고 말한 취지의 전람회(exhibition)입니다.













사진 이하 3매.도쿄대학의 혼고(hongo) 캠퍼스(campus)에 있는, 카페(cafe)의 하나로, 간식을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은, ,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을 나왔습니다.


나의 음란하게 관계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무첨가 소세지와 미트 볼→
/jp/board/exc_board_8/view/id/3161583/page/9?&sfl=membername&stx=nnemon2
이키마스잇치→
/jp/board/exc_board_26/view/id/2601155?&sfl=membername&stx=jlemon

라벤더의 향기외→
/jp/board/exc_board_26/view/id/3005724?&sfl=membername&stx=nnemon2



이 때, 내가, 이 카페(cafe)에서 마신 음료, 차가운 카라멜(caramel) 라테(latte).


이 때, 그녀가 마신 음료, 차가운 카페 모카(cafe mocha).


이 때, 이 카페(cafe)에서 먹은, 간식.일인일명씩.두 명모두, 같은 물건을 먹었습니다(사진은, 일인분).



도쿄대학의 혼고(hongo) 캠퍼스(campus)에서, 전람회(exhibition)를 보거나 간식을 먹거나 한 다음은, 도쿄대학의 혼고(hongo) 캠퍼스(campus)로부터, (우에노(ueno)의 중심부까지 걸으면 조금 거리가 있어요가), 산책할 겸, 어슬렁어슬렁과 우에노(ueno)(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까지, 걸어 갔습니다.
우에노(ueno):도쿄도심부의 북동부에 위치한다.아사쿠사(asakusa)와 대등한, 도쿄의 변두리(도쿄도심부 동부.구시가) 최대급의 번화가.



불인(shinobazu) 지.불인(shinobazu) 지는, 우에노(ueno) 공원(우에노(ueno)에게 있는 광대한 공원.1876년 개원.도쿄 중심부에 있는 공원안에서는, 최대급의 공원 중의 하나)의, 도쿄대학의 혼고(hongo) 캠퍼스(campus)에, 가장 가까운 에리어(area)에 있는 연못입니다.사진 츄우오, 안쪽의, 흰, 현대 건축의 건물은, 우에노(ueno) 공원내에 있는 세이요켄(seiyouken)의 본점의 건물.세이요켄(seiyouken)은, 1872년 창업의, 역사의 낡은,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입니다(1876년의, 우에노(ueno) 공원 개원시부터 있다, 레스토랑입니다).역사가 낡은 레스토랑입니다만, 건물은, 시대에 맞추고, 다시 세워지고 있습니다(가장, 현재의, 세이요켄(seiyouken)의 본점의 건물은, 현대 건축의 건물입니다만, 1950년대부터 1960년대무렵에 지어진 것이라고 생각되므로, 조금 노후화 하고 있는 인상을 받습니다).현재의, 세이요켄(seiyouken)의 본점은, 요인도 이용하는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과 캐쥬얼(casual)인, 양식(일본인 기호에, (일본인의 시점으로부터 하면 개량된 서양 요리)·서양 요리 레스토랑으로부터 완성됩니다.


현재의 우에노(ueno) 역의 건물은, 19 32년에 완성한 것입니다만, 시대에 맞추고 개장이 베풀어져 낡은 건물이 능숙하게 활용되고 있어 bar, 빵가게, 복점, 화점, 가방(bag) 점, 액세서리(jewelry) 점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에노(ueno) 역에 들어가 있는 식당의 하나로, 이 날, 2번째의, 간식으로서 써 얼음(kakigori·shaved ice)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7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우에노(ueno) 역에 들어가 있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Brasserie L’ ecrin」로 먹었습니다.「Brasserie L’ ecrin」는, 긴자(ginza)(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에 있는,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L’ ecrin」(긴자(ginza)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유명한 상점의 하나.나는, 이용한 일이 없습니다)가 경영하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입니다.긴자(ginza)의 「L’ ecrin」는, 나와 같은 사람은, 부담없이 이용할 수가 없는 님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라고 한 느낌입니다만, 「Brasserie L’ ecrin」는, 나누기와 적당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이용 할 수 있는 가게가 되고 있습니다.
긴자(ginza):도쿄도심부안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에 위치한다.신쥬쿠, 시부야(shibuya) 등으로 대등한, 도쿄 최대급의 번화가.도쿄를 대표하는 고급 번화가에서 있음과 동시에, 도쿄를 대표하는 번화가가 되고 있다.


팜플렛(leaflet)보다...「Brasserie L’ ecrin」의 내장은, 이런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Brasserie L’ ecrin」는, 생각보다는 부담없이 이용 할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만, 우에노(ueno) 역의 귀빈실(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로서 사용되고 있던 방을 개장한 레스토랑에서, (아마) 우에노(ueno) 역에 들어가 있는 레스토랑안에서는, 제일 고급감이 있는 레스토랑이 되고 있습니다.
귀빈실:주요한 역이나, 보양지에 가까운 철도역등에 설치되고 있는, 천황가나 황족(천황의 일족), 정부의 요인이라고 한 국가의 V.I.P.하지만, 철도를 이용할 때에, 대합실등으로서 이용하는 방.제2차 세계대전전에 비해, 귀빈실이 있는 철도역은, 훨씬 더 적게 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우에노(ueno) 역은, 현재도, 도쿄의 주요역의 하나입니다만, 귀빈실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고, 한 때의 귀빈실은, 개장되고, 현재는, 프랑스 요리점( 「Brasserie L’ ecrin」)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이 레스토랑( 「Brasserie L’ ecrin」)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디저트(dessert) 이외는, 모두, 일인일명씩입니다(사진은, 일인분).이것에, 팬이 뒤따릅니다.덧붙여서, 이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주로,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작은 전채.동과의 날 햄(ham) 부이 욘(bouillon) 익혀의, 차가운 전채, 참게게 더해 오이의 비네그렛트(vinaigrette).



전채.쇠고기와 여름 들판나물의, 테리느(terrine).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이사키.


고기의 메인(main) 요리.프랑스산, 옥수수(corn) 사육의 추조의 그릴(구이), 붉은 와인(wine) 소스(sauce).


사진 이하 2매.디저트(dessert).



내가 먹은, 무스(mousse) 계의 디저트(dessert).


그녀가 먹은, 망고(mango) 샤벳(sorbet)과 하이비스커스(hibiscus)의 젤리(jelly).


이상, 앞에 간, 「도쿄대학등」이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鶯谷の幻想系古本屋他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が、昨日の夜11時頃から、今日の0時30分頃ま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しをしました。話と気の合う、彼女と話しをするのは、とても楽しいものです。彼女とスカイプで話した後は、先程まで、少し家の家事をしたり、寝る準備をしたりしていましたが、今から、寝ます。



以下、基本的に(参考の投稿を、新しい投稿に入れ替える・新たな参考の投稿を加える等しています)、去年の7月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鶯谷の幻想系古本屋他→
/jp/board/exc_board_1/view/id/3121218/page/6?&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以下、前にアップした、私と私の今の彼女の性格診断の結果ですが、性格の相性、良さそうな感じでしょう?w

彼女と、このサイトで、この辛口性格診断(別に辛口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と言うのをやってみました→
https://性格診断16.com/




私も彼女も、精度重視版でやってみました。


以下、私の彼女の結果です。

私の彼女は、理想主義者気質に分類される、「好奇心豊かな社交家」型と出ました。

以下、理想主義者気質に分類される人の全般的な性格。

この気質は非常に風変わりな価値観を持っています。それは人生の目的を探し、本当の自分になる事なのです。組織に属し認められる事でも、自由に生きる事でも、知識を追求する事でもありません。そして理想主義者気質当人も、本当の自分が分からない事が多いのです。完璧で独創的な本当の自分を追い求めて彷徨うのが、この気質の人生なのです。

ただ理想主義者気質は、個性を発揮できない平凡な人生は意味が無いと感じます。独特の価値観をもち、世間と違う人生を送り、かつそれが他人に認められたり、評価されたいと望んでいるのです。ユニークなだけでなく、それを人に認めてもらう事に意義を感じるので、対人関係には惜しみなく時間とエネルギーを使います。自分の価値観が認められるのであれば、見返りも求めず入れ込みますが、人間関係を理想化しするあまり、失望したり傷ついてしまう事もしばしばです。結果として誰かに夢中になったと思ったら、周りからは大した理由があるように見えないのに、すぐに別の人に乗り換えている事があります。

人間観察に興味を持っており、自分や他人の出来事をロマンチックに考えるのが好きです。また未来志向なので、現在起きている事より将来どうしたいかを気にかけます。とくに自分や他人の可能性を引き出し、夢を実現する(してもらう)事に強い興味を持っています。

人の役に立ちたいと考えている所は保護者気質と似ていますが、義務や奉仕ではなく、人間関係を深める事に関心があります。褒めるのも褒められるのも苦手な保護者気質と異なり、こちらは相手に共感してよく褒め、また褒められるのも大好きです。逆に批判されると、他の気質以上に落ち込んだり、カッとしやすい欠点もあります。

この気質は人口が少なく、学校の30人クラスに数人しかいない計算になります。しかし社会に与える影響は、それ反して大きいものがあります。作家、詩人、ジャーナリストは、理想主義者気質から輩出される事が多いためです。また教師、カウンセラー、俳優、宗教関係者などでもこの気質の人が多く活躍しています。

以下、理想主義者気質に分類される人の中の、さらに細かい分類で、「好奇心豊かな社交家」型に分類される人の性格。

想像力豊かで柔軟に物事を判断するので、何よりひらめきを重視しています。常識にとらわれないので、既存のやり方を打ち破ったり、新しいものの見かたを考えるのが得意です。独創的なアイデアが閃くと、後先考えずついやってみたくなります。そして自分のユニークな所に自信を持っています。

人づきあいが大好きで、誰かと一緒にいると元気になります。思いやりがあり、困っている人がいると助けたくなります。熱意があり、人当たりも良いため多くの友人に恵まれます。誰かと協力して物事をやり遂げるのも得意です。

好奇心旺盛で、実にいろいろな事に興味を持ちます。あらゆる可能性に心を開いており、「ここまで」と線引せずに新しい情報をどんどん取り込みます。将来を見通すのが得意なうえ、平凡な事実から他者では見抜けないような意味を発見する事もあります。

何かトラブルが起きると刺激的だと感じて、余計はりきります。問題解決にあたっては型にはまらず、時に権威や規則を無視してでも前進します。楽天的で、大抵の事はなんとかなると思っています。逆に思った通りにいかないと、不思議に感じてしまいます。

複雑で繊細な内面を持っており、人の役に立つ事や、感謝される事は好きなのに、人から頼られると重荷を感じる場合があります。また喜怒哀楽など強烈な感情を経験する事は大切だと思っている一方で、実際に経験すると居心地の悪さを感じたりします。

ENFP型(この気質に分類される人)は人づきあいが得意で独創的ですが、いくつか弱点もあります。まず何でもかんでも興味を持つので、手を広げすぎて収拾がつかなくなる事があります。また地道な作業より、その場で即興的に考えるのが好きで、計画を立てようとしません。その上あきっぽいので、やらないといけない事を途中で放棄する事があります。細かい事にはうとく、集中力が必要な作業も苦手です。人の心の動きを察知するのが得意なものの、言動を深読みしすぎる癖があり、外すこともまた多いです。これは直感的な思い込みと一致する情報を重視してしまうためです。

余談ですが、アニメや漫画の主人公ではこういった性格のキャラが多くみられます。

同じ性格型の可能性がある有名人。マーク・トウェイン、マイケル・ムーア、福山雅治、ドン・キホーテ、サトシ(ポケモン)、野原しんのすけ(クレヨンしんちゃん)、アリエル(リトルマーメイド)等。


以上、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私の性格分析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セイラ・マス(Sayla Mass)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5754?&sfl=membername&stx=nnemon2



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か、時代の流れなのか、最近、芸能人が、次々と、you tube動画を初めている様ですね。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CsOwalXDe7g"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動画は、借り物。鶯谷の幻想系古本屋 【自由すぎ】だーりお鶯谷降臨!危ない趣味に欲望爆発 you tubeで、お勧めの動画として出て来た動画で、今、ちょっと見てみた動画です。7月16日にアップされた動画の様です。この動画作成者の動画は、初めて見ました。この動画作成者(この女性)は、何をしている人か、全く分かりませんが、好奇心が旺盛という点においては、私の彼女(私の今の彼女)と、共通している様ですね。私は、この古本屋は、初めて知りました。私は、そもそも、風俗に興味がない為(鶯谷は、風俗の街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鶯谷は、縁がない街です(鶯谷は、女性と(風俗は関係ありません)、何度か、鶯谷のラブホテルを利用した事がある位です。ちなみに、鶯谷は、東京の主要な、ラブホテル街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以下、「」内。参考に、私の、前の投稿文より。。。

「個人的に、飲む打つ買うの内、打つ買うはやらない男で、私はキャバクラ(kyabakura)(下の補足説明参照)・風俗に行ったり、ギャンブル(パチンコや競馬)をするタイプの男ではありません(個人的に(あくまでの個人的に)、その様な事に、お金を使う事は、無駄金を使う事だと思い、故に、その様な事に、お金を使わない主義です)。
キャバクラ(kyabakura):私は、昔から(若い頃から)、キャバクラ(kyabakura)には、全く、興味がなく、キャバクラ(kyabakura)は、仕事の取引先の方と、東京都心の繁華街の、キャバクラ(kyabakura)に、何度か、訪れた事があるだけです(私生活において、キャバクラ(kyabakura)を訪れる気には、全くなりません)。」



以下、参考の投稿。

お金を稼ぐ能力を鍛える唯一の方法?他(投稿内容追加)→
/jp/board/exc_board_8/view/id/3259078?&sfl=membername&stx=nnemon2
おかげです→
/jp/board/exc_board_8/view/id/3258731?&sfl=membername&stx=nnemon2
先日見た動画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8348/page/1?&sfl=membername&stx=nnemon2
1970年代原宿の画像がロンドンみたいな件?他→
/jp/board/exc_board_1/view/id/321448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三吉彩花  ポンコツガール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247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蕗谷虹児(fukiyakoji)→
/jp/board/exc_board_8/view/id/324724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新しい香水がまだ見つからないw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18664/page/5?&sfl=membername&stx=nnemon2
交際するならば文化系の女性がタイプ他2→
/jp/board/exc_board_8/view/id/309370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適当に、雛祭りに纏わる話→
/jp/board/exc_board_8/view/id/3262159?&sfl=membername&stx=nnemon2
長髪の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62655?&sfl=membername&stx=nnemon2
竹久夢二他→
/jp/board/exc_board_11/view/id/3056205?&sfl=membername&stx=nnemon2
恋人を自分好みの女に変える男他→
/jp/board/exc_board_8/view/id/3089532/page/4?&sfl=membername&stx=nnemon2
弥生(yayoi) 美術館等→
/jp/board/exc_board_8/view/id/3032535/page/9?&sfl=membername&stx=nnemon2
高原のオーベルジュ(auberge)→
/jp/board/exc_board_8/view/id/3263000?&sfl=membername&stx=nnemon2
箱根(hakone)の幻想的な風景→
/jp/board/exc_board_1/view/id/3090838?&sfl=membername&stx=nnemon2
無添加ソーセージとミートボール→
/jp/board/exc_board_8/view/id/3161583/page/9?&sfl=membername&stx=nnemon2
ムーミンの箱庭ゲーム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62448?&sfl=membername&stx=nnemon2
マインクラフトとどうぶつの森に隠された意外な効果他→
/jp/board/exc_board_7/view/id/3147540?&sfl=membername&stx=nnemon2
桜の時期の東京と展覧会→
/jp/board/exc_board_1/view/id/2988941/page/5?&sfl=membername&stx=nnemon2
ウイスキー(whisky)の話をもう少し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64281?&sfl=membername&stx=nnemon2
アース・GU・ユニクロ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12548/page/5?&sfl=membername&stx=nnemon2
ファッションの系統の話→
/jp/board/exc_board_8/view/id/3177489/page/8?&sfl=membername&stx=nnemon2
寝正月→
/jp/board/exc_board_8/view/id/3225544/page/4?&sfl=membername&stx=nnemon2
車の運転の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61475?&sfl=membername&stx=nnemon2
幸せに生きる方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page/8?&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最近の投稿。

酒に強い女性芸能人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20527?&sfl=membername&stx=nnemon2
遊んでいた頃の、お話→
/jp/board/exc_board_8/view/id/3121470/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基本的に(一部、新たな、参考の投稿を、加えたりしています)、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東京大学等→
/jp/board/exc_board_14/view/id/2797421?&sfl=membername&stx=jlemon


以下、「以下、過去にkj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と言う文からは、過去にkj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ちなみに、この時(2012年の話です)、まだ私の今の彼女と付き合い始めの頃で、私も、まだ30代の後半でしたが(30代の半ばの終わり頃)、彼女は、当時、まだ10代の大学生で(彼女は、私立の女子大学を卒業しています)、とても若かったのですが、私は、当時から、特に遠慮はしないで(自然体で)、彼女に、大人の世界を見せて来ました。

ちなみに、私の今の彼女と付き合い始めの頃、彼女は、とても若かったのですが、私は、20代の初めまでは、実年齢よりも上に見られ、20代の後半頃からは、実年齢よりも、下に見られるようになり、それが、今も続いている事もあって、当時から、傍から見て、特に違和感のあるcoupleに見られませんでした。ちなみに、その事に関して、彼女は、内面は、少女的な面も多いのですがw、ルックスは可愛い系・幼く見える系の女性ではないと言う事もあると思います。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適度に可愛くて男性達に身近な存在として気軽にチヤホヤされて来た・チヤホヤされている女性・女の子よりも、美人でスタイルが良い美人型の女性・女の子の方が、相対的に、真面目で純粋で性格が良いなんて事もありますが、私の今の彼女の場合、後者です。私の今の彼女は、一般的に見て、所謂、高嶺の花的な女性に該当しますが、話すと穏やかで、又、私と同じで、天然で、細かい事は気にしない、大雑把な面がありますw」


以下、この投稿の補足です。

吉祥寺(kichijyojiは、仕事の用事で、よく訪れる場所の一つです。


「この日、遅目の昼食を終えた後、私は、吉祥寺(kichijyoji)の取引先を訪れ、彼女は、その間、吉祥寺(kichijyoji)で買い物をしていたのですが」とありますが、その彼女の、吉祥寺(kichijyoji)での買い物のお金(大した金額ではありません)は、後から私が出してあげました。


私は、男ですが、甘い物が好きですw ちなみに、私は、甘い物好きに見えないのに、甘い物好き(私は、酒飲みで、酒は、強いのですが、甘い酒も好きです)と言うギャップがあると思いますw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先程、他の方の投稿のレスで書きましたが、私は、スイーツ好きに見えないのに、スイーツ好きと言うギャップがあると思いますw 例えば、彼女とチョコレート店の前で、店員さんに試食を勧められる時、私はビターな味のチョコの試食を渡されて、彼女は、ストロベリー味なんかのチョコの試食を渡された際なんかに、心の中で、私も(俺も)、ストロベリー味が欲しいのにと思ったりしますw

店員さんに試食としてビターの味のチョコレートを渡されて、「美味しいですね」(私)(私の心の中の声は、「確かに、まあまあ、美味しいんだけど、俺も、ストロベリー味を試食したかったのに」)、「はい、甘い物が苦手な男性の方にも、美味しく召し上がっていただけると思います」(店員さん。私の顔と彼女の顔を、交互に、ニコニコ笑いながら見ながら)、「そうですね」(私)(私の心の中の声は、「おいおい、むしろ、甘い物、大好きなのにw」)。」



ちなみに、私は、お酒(アルコール (alcoholic)飲料)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whisky)の様な、濃い、お酒(アルコール (alcoholic)飲料)を、ロック(on the rocks)で、チビリチビリと(ゆっくり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この時は、彼女は、まだ10代の大学生で、未成年であったのですが、彼女は、そもそも、お酒(アルコール)に弱いので、今でも、基本的には、外では、お酒は飲みません(家で飲む場合も、基本、少量)。


以下、過去にkj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避暑の為、彼女と、8月の第3週の金曜日の夜、遅くに我が家を出て、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3泊し、8月の第4週の月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朝早く別荘を出て、東京に帰って来たのですが(元々、この日は、のんびり別荘を出ても良かったのですが、急遽、この日に、吉祥寺(kichijyoji)に、仕事の用事で訪れなければならなくなりました)、東京の我が家に、一旦、帰った後、彼女と吉祥寺(kichijyoji)(東京の西部郊外最大の繁華街。東京中心部(東京23区)に近い、東京の西部郊外に位置する)に出ました。

以下、私の別荘に関連する参考の投稿。

北海道の個性的なホテル他→
/jp/board/exc_board_1/view/id/306511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日の昼食は、井の頭(inokashira)公園(吉祥寺(kichijyoji)の繁華街に隣接している、広大な公園)内にある、タイ(Thailand)料理(東南アジア料理)を出すカフェ(cafe)で食べ(このカフェ(cafe)は、立地も含めて、良い感じのカフェ(cafe)です)、私は、牛肉(脛肉)が載った、ご飯(rice)と、おかず等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menu)を、彼女は、鶏肉が載った、ご飯(rice)と、おかず等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menu)を食べたのですが、写真以下2枚は、この時、私がデザートと共に飲んだ飲み物と、私が食べたデザート。ちなみに彼女は、この時、デザートは、パフェ(parfait)を食べました。



この時、私がデザートと共に飲んだ飲み物。タイ(Thailand)の、とても甘い、コーヒー(coffee)系の飲み物。右側は、このコーヒー(coffee)系の飲み物を割って飲む為の牛乳(この、飲み物は、とても甘いので)。



この時、私が食べたデザート。バナナ(banana)ケーキ(cake)。



写真以下7枚。この日、遅目の昼食を終えた後、私は、吉祥寺(kichijyoji)の取引先を訪れ、彼女は、その間、吉祥寺(kichijyoji)で買い物をしていたのですが、その後、再び、夜待ち合わせて、吉祥寺(kichijyoji)の居酒屋で夕食を食べました。この居酒屋は、少し個性的な居酒屋で、店内に、金魚が泳ぐ、(日本庭園にある池をイメージした)池があり、個室席で、その池を見下ろしながら、酒を飲む事が出来ます。また、店内で、金魚掬い(枠に紙が張られた、金魚を掬う道具で、金魚を掬う遊び)も、楽しむ事が出来ます。大学生、専門学校生と言った、若者の利用が多い居酒屋と言った感じで、おつまみも、そう言った感じ(値段が手頃で、若者向けと言った感じ)なのですが、ちょっと個性的な店内で、飲み物や、おつまみも、ちょっと工夫した物があって(まあ、若者向けの、チープな(安っぽい)工夫なのですが。。。)、たまに利用するには、面白い居酒屋だと思います。



この時、私が、この居酒屋で飲んだ飲み物の一つ。金魚鉢(室内で金魚を飼う為のガラス(glass)の容れ物)をイメージしたグラス(glass)に入った、バナナ(banana)風味のカクテル(cocktail)。私は、この時、飲み物は、この他は、主に、日本酒を飲みました。



彼女が、この時、この居酒屋で飲んだ飲み物の一つ。小さなサイズ(size)の、金魚鉢(室内で金魚を飼う為のガラス(glass)の容れ物)をイメージしたグラス(glass)に入った、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



写真以下4枚。この時、私達が、この居酒屋で食べた、食べ物の一部(写真を全部撮るのは、面倒臭いので。。。)。


以下、参考の投稿。

 想像するだけで肌が綺麗になる方法(もはやギャグレベルw)他→
/jp/board/exc_board_8/view/id/3005965/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私が、主に食べた、牛のハラミのステーキ(bavette steak)。



大根サラダ(salad)。


シーザーサラダ(Caesar salad)。


デザート。ベリー(berry)クリームチーズ(cream cheese)、蜂蜜トースト(パン)。


以下、8月に、彼女と、東京大学(下の補足説明参照)の本郷(hongo)キャンパス(campus)(東京大学の中心的なキャンパス(campus)。東京都心部の中北東部に位置する)にある、伊藤(ito)国際学術研究センターと言う建物(施設)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生きる形」と言う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た時(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物です。この日は、東京大学(下の補足説明参照)の本郷(hongo)キャンパス(campus)(東京大学の中心的なキャンパス(campus)。東京都心部の中北東部に位置する)にある、伊藤(ito)国際学術研究センターと言う建物(施設)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生きる形」と言う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
東京大学:1684年創立。1877年に大学になる。東京にある国立大学の一つ。京都大学と共に、日本を代表する(日本最高峰の)名門大学。



写真以下3枚。東京大学の本郷(hongo)キャンパス(campus)の風景例。東京大学の本郷(hongo)キャンパス(campus)には、1910年代から1930年代(主として、1920年代)に建てられた建物が、多く残されています。






この時、東京大学の売店で買った、レポートパッド(writing pad)。私は、東京大学の学生でも、東京大学の卒業生でもないので、これを人前で使うのは、気恥ずかしいので、これは、私的なメモ用紙(memo pad)として使いますw


写真以下10枚。この時、見て来た、(この時、東京大学の本郷(hongo)キャンパス(campus)にある、伊藤(ito)国際学術研究センターと言う建物(施設)で、行われていた)、「生きる形」と言う展覧会(exhibition)の展示例。この展覧会(exhibition)は、とても単純に説明すると、科学と現代artを融合させ、「生きる」と言う事について考えると言った趣旨の展覧会(exhibition)です。













写真以下3枚。東京大学の本郷(hongo)キャンパス(campus)にある、カフェ(cafe)の一つで、おやつ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は、、(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てから、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を出て来ました。


私のエッチ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無添加ソーセージとミートボール→
/jp/board/exc_board_8/view/id/3161583/page/9?&sfl=membername&stx=nnemon2
イキマスイッチ→
/jp/board/exc_board_26/view/id/2601155?&sfl=membername&stx=jlemon

ラベンダーの香り他→
/jp/board/exc_board_26/view/id/3005724?&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時、私が、このカフェ(cafe)で飲んだ飲み物、冷たいキャラメル(caramel)ラテ(latte)。


この時、彼女が飲んだ飲み物、冷たいカフェモカ(cafe mocha)。


この時、このカフェ(cafe)で食べた、おやつ。一人一皿ずつ。二人共、同じ物を食べました(写真は、一人分)。



東京大学の本郷(hongo)キャンパス(campus)で、展覧会(exhibition)を見たり、おやつを食べたりした後は、東京大学の本郷(hongo)キャンパス(campus)から、(上野(ueno)の中心部まで歩くと少し距離がありますが)、散歩がてら、ぶらぶらと、上野(ueno)(下の補足説明参照)まで、歩いて行きました。
上野(ueno):東京都心部の北東部に位置する。浅草(asakusa)と並ぶ、東京の下町(東京都心部東部。旧市街)最大級の繁華街。



不忍(shinobazu)池。不忍(shinobazu)池は、上野(ueno)公園(上野(ueno)にある広大な公園。1876年開園。東京中心部にある公園の中では、最大級の公園の内の一つ)の、東京大学の本郷(hongo)キャンパス(campus)に、最も近いエリア(area)にある池です。写真中央、奥の、白い、現代建築の建物は、上野(ueno)公園内にある精養軒(seiyouken)の本店の建物。精養軒(seiyouken)は、1872年創業の、歴史の古い、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す(1876年の、上野(ueno)公園開園時からある、レストランです)。歴史が古いレストランですが、建物は、時代に合わせて、建て替えられています(もっとも、現在の、精養軒(seiyouken)の本店の建物は、現代建築の建物ですが、1950年代から1960年代頃に建てられた物と思われるので、少し老朽化している印象を受けます)。現在の、精養軒(seiyouken)の本店は、要人も利用する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と、カジュアル(casual)な、洋食(日本人好みに、(日本人の視点からすれば改良された西洋料理)・西洋料理レストランから成ります。


現在の上野(ueno)駅の建物は、1932年に完成したものですが、時代に合わせて改装が施され、古い建物が上手に活用されており、bar、パン屋、服店、靴店、バッグ(bag)店、アクセサリー(jewelry)店等が入っています。



上野(ueno)駅に入っている食堂の一つで、この日、2回目の、おやつとして、かき氷(kakigori・shaved ice)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7枚。この日の夕食は、上野(ueno)駅に入っている、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Brasserie L’ecrin」で食べました。「Brasserie L’ecrin」は、銀座(ginza)(下の、補足説明参照)に有る、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L’ecrin」(銀座(ginza)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名店の一つ。私は、利用した事が有りません)が経営する、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す。銀座(ginza)の「L’ecrin」は、私の様な者は、気軽に利用する事が出来ない様な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と言った感じですが、「Brasserie L’ecrin」は、割りと手頃な値段で、気軽に利用出来る店となっています。
銀座(ginza):東京都心部の中でも中心的な地域に位置する。新宿、渋谷(shibuya)等と並ぶ、東京最大級の繁華街。東京を代表する高級繁華街で有ると共に、東京を代表する繁華街となっている。


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Brasserie L’ecrin」の内装は、こんな感じになっています。「Brasserie L’ecrin」は、割と気軽に利用出来るレストランですが、上野(ueno)駅の貴賓室(下の補足説明参照)として使われていた部屋を改装したレストランで、(おそらく)上野(ueno)駅に入っているレストラン中では、一番高級感の有るレストランとなっています。
貴賓室:主要な駅や、保養地に近い鉄道駅等に設けられている、天皇家や皇族(天皇の一族)、政府の要人と言った国家のV.I.P.が、鉄道を利用する際に、待合室等として利用する部屋。第2次世界大戦前に比べて、貴賓室の有る鉄道駅は、遥かに少なくなっています。例えば、上野(ueno)駅は、現在も、東京の主要駅の一つですが、貴賓室は、もう存在せず、かつての貴賓室は、改装されて、現在は、フランス料理店(「Brasserie L’ecrin」)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このレストラン(「Brasserie L’ecrin」)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デザート(dessert)以外は、全て、一人一皿ずつです(写真は、一人分)。これに、パンが付きます。ちなみに、こ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主に、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小さな前菜。冬瓜の生ハム(ham)ブイヨン(bouillon)煮の、冷たい前菜、ズワイ蟹添え、胡瓜のビネグレット(vinaigrette)。



前菜。牛肉と夏野菜の、テリーヌ(terrine)。


魚のメイン(main)料理。イサキ。


肉のメイン(main)料理。フランス産、トウモロコシ(corn)飼育の雛鳥のグリル(焼き物)、赤ワイン(wine)ソース(sauce)。


写真以下2枚。デザート(dessert)。



私が食べた、ムース(mousse)系のデザート(dessert)。


彼女が食べた、マンゴー(mango)シャーベット(sorbet)とハイビスカス(hibiscus)のゼリー(jelly)。


以上、前に行った、「東京大学等」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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