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쿠미시의 요우라 반도에 카와츠벚꽃을 보러 갔습니다, 그대로 사이키시에 빠져 물고기의 맛있는 가게에서··
↑ 아직 꽃잎이 지는 시기가 아닙니다만, 도래한 조선 꾀꼬리가 꿀을 들이마시고 꽃을 가라앉힌다고 합니다.
↑ 생선회 진열
↑ 호고의 조림 이것 절품이었습니다^^ 술은 경호입니다.
↑ 마떼차조개의 버터 볶아 일본술에 베스트 매치였습니다^^
이 날은 24도 정도 있어 초여름의 기후였습니다.
【転載】 先週の日曜日です(河津桜と魚貝)
津久見市の四浦半島に河津桜を見に行きました、そのまま佐伯市に抜けて魚の美味しいお店で・・
↑ まだ花びらが散る時期ではありませんが、渡来した朝鮮ウグイスが蜜を吸って花を散らすそうです。
↑ 刺身盛り合わせ
↑ ホゴの煮つけ これ絶品でした^^ お酒は景虎です。
↑ マテ貝のバター炒め 日本酒にベストマッチでした^^
この日は24度ほどあり初夏の気候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