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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1 월초순, 중국의 직할시·충칭에 갔다.

델리 이것저것은 일단 두어, 쥬우케이를 조금 써 두고 싶다.


사진은 쥬우케이 명물인「 봉봉」.멜대를 담 있어로 여러 가지 물건을 파는 사람이다.

여성과 노인이 많았다.





우선은 배다섯 손가락등네.쥬우케이 명물인「 wan잡면」을 먹자(wan는 엔드우콩의 의미).

서민적인 분위기의 가게가 여기저기에 있어도 좋다.중국에 왔다고 하는 느낌이 든다.




이것이다.쥬우케이 요리는 매우 맵고 유명하지만, 매움은 선택 가능.

시험삼아 아래로부터 2번째의 미랄을 주문.그런데도 상당히 괴롭고, 결국 더 이상 괴로운 것은 선택하지 않았던 w

이것을 혼합해 혼합해 먹는다.


맛은 맛있다.단지 괴로울 뿐만 아니라, 맛에 깊은 곳도 있다고 할까.이것은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쥬우케이는, 중국 4번째의 직할시이며, 부디 방문하고 싶었다.

그러나 실제 가 보면, 빌딩이나 맨션은 외관이 촌스럽고, 시골풍의 중국인이 많아서,

아직 개발 도상국의 풍치가 조금 느껴졌군요.

뭐, 높낮이차이의 큰 토지에 비싼 빌딩이 나란히 서는 모습은, 꽤 인상 깊지만.





이것은 길이 112 m, 높낮이차이 52 m, 각도 30도의 황관대에스컬레이터.

높낮이차이가 큰 쥬우케이만이 가능한 것.이런 것을 타거나····








한가롭게 장강을 바라보거나·····

(단지, 작년의 장강대홍수때는 이 근처는 큰 일이었던 것 같지만)







····쥬우케이의 고민가거리(자기구)에 가거나 했다.

그러나 지금 보면 대단히 조밀하다^^; 좀 더 늦게 가면 위험했을지도.







그 고민가거리에서 격렬하게 말다툼하는 사람들.이것이 중국이다!w








그런데, 외관이 촌스러운 건물이 많은 쥬우케이.그러나 본령 발휘는 밤이다.

높낮이차이도 있어 고층빌딩군은 안쪽으로 늘어서, 라이트 업 된 그 모습은 실로 장관!







빌딩의 형태도 실로 님 들.





이것은 홍애동.가능강과의 높낮이차이를 이용해 지어진 훌륭한 건조물은 일견의 가치 있어.

쥬우케이의 야경, 이것은 훌륭한 것 한마디에 다할 것이다.








그리고 충칭시안의 지방도시, 고우가와구에도 발길을 옮겼다.

1개소에 머물고 있을 수 없는 성격이므로 w

덧붙여서 이 마을도, 홍수의 피해가 매우 격렬했다.






거리의 분위기는, 한층 더 촌스러워진다.

뭐중국의 중심부를 빗나간 도시는, 어디도 이런 느낌이지만.






고우가와구로 버스에 흔들어져.아직 인민복에 인민모의 할아버지도 조금 있고 있습니다^^






도달처는, 조어성.남송군이 여기서 몽골군을 패배시켰다고 한다.





뭐 그런 역사이야기보다, 경치에 감동했군요.

농무에 덮인 가능강의 경치는 마치 수묵화같고, 실로 웅대하고, 신비적조차 있었다.






그런데, 길어졌으므로, 앞으로 몇매나 사진을 내고 투고를 끝마치자.


조천문의 초고층 빌딩.위의 연결 부분은 최근 완성한 것 같지만.





그 아래에는 거대한 몰이 있었지만, 너무 텅텅 지났다.





그것보다 옛날부터의 슈퍼가 단연 활기차 있었군요.

춘절전 때문에, 춘절 관련의 물건들이 풍부했다.

이런 장소를 걷는 것은 즐겁네요♪





고추나 산초 등은, 산과 같이 충분히.과연 쥬우케이.






화과의 재료도 풍부하게 팔리고 있습니다.

뭐, 이번 자신은 먹지 않았지만.







그러면 결론


1, 쥬우케이 요리는 맵고, 저려도 있다.그러나 괴로움은 선택 가능하고, 전혀 괴롭지 않은 「불랄」도 선택 가능.

  그래서 괴로움에 약한 사람도 괜찮다.


2, 거리풍경은 조금 촌스럽다.건물은 더럽고, 한편 창이 철격자에 덮여 엄한 것이 많았다.

  그러나, 높낮이차이가 있는 지방 풍습과 고층빌딩군의 편성은 밤에 본령을 발휘해, 야경은 훌륭한 것 한마디에 다했다.


3, 지방도시는 한층 더 촌스럽고, 개발 도상국의 분위기가 농후.


4, 조어성의 경치는 마치 수묵화와 같이 아름다움으로 감동했다.

  (덧붙여서 쥬우케이는 흐림의 날이 많기 때문에, 농무에 덮인 경치는 용이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5, 중국인은 역시 뜨겁고, 나인가.거리는 촌스러워도 사람들에게 건강하므로, 이쪽도 힘이 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重慶あれこれ


去年の1月初旬、中国の直轄市・重慶に行った。

デリーあれこれはひとまず置き、重慶を少し書いておきたい。


写真は重慶名物の「棒棒」。天秤棒を担いで色んな品を売る人である。

女性と老人が多かった。





まずは腹ごしらえ。重慶名物の「wan雑麺」を食べよう(wanはエンドウ豆の意味)。

庶民的な雰囲気の店があちこちにあっていいね。中国に来たという感じがする。




これである。重慶料理は非常に辛くて有名だが、辛さは選択可能。

試しに下から2番目の微辣を注文。それでも結構辛く、結局これ以上辛いのは選ばなかったw

これを混ぜ混ぜして食べる。


味は美味しいね。単に辛いだけでなく、味に深みもあるというか。これは気に入った!





さて、重慶は、中国4番目の直轄市であり、是非訪れたいと思っていた。

しかし実際行ってみると、ビルやマンションは外観が野暮ったく、田舎風の中国人が多くて、

まだ発展途上国の風情が少し感じられたね。

まあ、高低差の大きい土地に高いビルが立ち並ぶ姿は、なかなか印象深いけれども。





これは長さ112m、高低差52m、角度30度の皇冠大エスカレーター。

高低差の大きい重慶ならではのもの。こういうのに乗ったり・・・・








のんびりと長江を眺めたり・・・・・

(ただ、去年の長江大洪水の時はこの辺は大変だったようだが)







・・・・重慶の古民家街(磁器口)に行ったりした。

しかし今見るとすごい密だね^^; もう少し遅く行けば危なかったかも。







その古民家街で激しく口論する人たち。これが中国だ!w








さて、外観が野暮ったい建物が多い重慶。しかし本領発揮は夜である。

高低差もあって高層ビル群は奥へと連なり、ライトアップされたその姿は実に壮観!







ビルの形も実に様々。





これは洪崖洞。嘉陵江との高低差を利用して建てられた見事な建造物は一見の価値あり。

重慶の夜景、これは素晴らしいの一言に尽きるだろう。








そして重慶市の中の地方都市、合川区にも足を運んだ。

1カ所に留まっていられない性格なのでw

因みにこの町も、洪水の被害が非常に激しかった。






街の雰囲気は、さらに野暮ったくなる。

まあ中国の中心部を外れた都市は、どこもこんな感じだけど。






合川区でバスに揺られて。まだ人民服に人民帽のおじいさんも少しいてます^^






到達先は、釣魚城。南宋軍がここでモンゴル軍を打ち負かしたという。





まあそんな歴史話より、景色に感動しましたねえ。

濃霧に覆われた嘉陵江の景色はまるで水墨画のようで、実に雄大で、神秘的でさえあった。






さて、長くなったので、あと何枚か写真を出して投稿を終わろう。


朝天門の超高層ビル。上の連結部分は最近完成したらしいが。





その下には巨大なモールがあったが、あまりにもガラガラすぎた。





それより昔ながらのスーパーの方が断然賑わっていたね。

春節前のため、春節関連の品々が豊富だった。

こういう場所を歩くのは楽しいですねえ♪





唐辛子や山椒などは、山のようにたっぷりと。さすが重慶。






火鍋の材料も豊富に売られてます。

まあ、今回自分は食べなかったんだけど。







それでは結論


1,重慶料理は辛く、痺れもある。しかし辛さは選択可能で、全く辛くない「不辣」も選択可能。

  なので辛さが苦手な人も大丈夫である。


2,街並みは少々野暮ったい。建物は汚く、かつ窓が鉄格子に覆われて厳めしいものが多かった。

  しかし、高低差のある土地柄と高層ビル群の組み合わせは夜に本領を発揮し、夜景は素晴らしいの一言に尽きた。


3,地方都市はさらに野暮ったく、発展途上国の雰囲気が濃厚。


4,釣魚城の景色はまるで水墨画のような美しさで感動した。

  (因みに重慶は曇りの日が多いので、濃霧に覆われた景色は容易に見れるだろう)


5,中国人はやはり熱く、にぎやか。街は野暮ったくても人々に元気があるので、こちらも元気になれました♪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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