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나가노현(Nagano-ken)은, 옛부터 신슈(Shinshu)라든지 시나노노쿠니(Shinanonokuni)로 불리는, 남북으로 200 km도 있는, 현의 하나이다.

여름은 카루이자와, 타테시나, 기리가미네 타카하라 등등의 피서지를 대표하는 것처럼 습도가 낮고, 무더위일이라도 조석은 20℃를 밑도는 일도 있어 보내기 쉽다.
3, 000 m급의 산들이 우뚝 서, 등산객으로 활기찬다.여름과 말네, 어느 사람도 어느 정도의 겹장비로, 청바지, T셔츠의 경장으로 입산한 것이라면, 우선 틀림없이 조난한다.
덧붙여서「기리가미네」는, 모전기 메이커 에어콘의 상품명이 되어 있지만, 기리가미네에 사는 사람에게는 필요가 없다.
또, 여름에 방문하는 관광객 전용으로「늪이나인가 신슈」라고 하는 캐치프레이즈가 있지만, 「38℃의 무더위로 어디가 상쾌하다」라고 하는 것도 있다.

가을은 단풍으로 산들이 물든다.
송이 버섯, 송이 버섯, 우시비테(크로카와), 버섯.타카하라로 잡힌 야채.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도, 배, 포도.특히 사과, 와사비, 소바는 유명하다.
덧붙여서 모두 유명하기는 하지만, 일본 제일은 아니다.

겨울은 스키, 스케이트, 동결한 호상에서의 빙어 낚시등을 즐길 수 있다.
동계 올림픽이 개구리 `J 개최된, 시카 고원, 하쿠바 등등, 유명한 스키장이 있다.
덧붙여서, 세련된 스키웨어에 몸을 싼 옆을, 평상복의 어린아이의 연령의 정도도 가지 않는 아이가, 훌륭한 슈푸르를 그려 활강 하고 가는 모습에, 미도리인도 많다.
더욱은, 양손에 목장갑의 2매 겹침.귀걸이 대신에 타올을 머리로부터 입어, 턱으로 묶고, 게다가로부터 2 개선들이 황색의 막노동자 헬멧.상하 작업복으로, 추운 날에는 막노동자 점퍼를 입은 할아범이 출몰할 때가 있다.도시로부터 왔을 것이다, 모습이 좋은 스키객의 전을 삽상과 미끄러져 내린다.지도원은 커녕 검정원 자격까지 가지는, 이 할아범에게는 아무도 뒤따라 갈 수가 없다.최조 여기까지 오면 싫은소리 이외의 누구도 아니다.

봄은 이름만의 바람의 추위나.골짜기의 앵, 노래사.시간에 있지 않고와 소리도 세우지 않고.
마츠모토시 근교의 아즈미노를 노래한 곡이다.봄이 되면, 경매, 태엽, 타라의 싹등등의 산채가 얼굴을 내민다.나물, 천부라로 해 음식.자주(잘), 관광객으로부터 어디에 가면 산채가 얻을까 (듣)묻지만 대답에 궁해 버린다.그 근처의 논이나 밭의 휴에, 얼마든지 나 있는 것이다.마음대로 뽑아도, 아무도 불평은 말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한다.
덧붙여서 오늘의 마츠모토는, 도쿄와 같이  눈이라고 한다.

신슈의 봄은 멀다.


이른 봄부


YouTube [hl7E8a6sz-g]



http://www.youtube.com/watch?v=hl7E8a6sz-g




도쿄에 눈이 내린 날의 이튿날 아침, 신슈에
눈의 하라쥬쿠역


눈이나 비등에서 중앙선은 전철이 잘 세워진다
최근 신쥬쿠-마츠모토선의 고속버스에 3열시트의 S클래스가 등장
한국의 3열시트만큼 쾌적하지 않지만, 상당히 마음에 드는 것


눈 때문에, 몇 시에 도착하는지 모른다고 말해졌다
중앙도는 통행금지 이외, 부드럽게 달릴 수 있는 것은 알고 있다


도중 , 떡잎 서비스 구역에서 휴식
일본의 고속버스는, 차내에도 화장실이 있다


스와호
최근에는 전면 결빙 하지 않는다
이것으로는 빙어 낚시를 할 수 없다


유석에 신슈
추울 것 같다......


신쥬쿠로부터 3시간 10분 정도
예정 대로에 도착


귀가는 진자 전철의「슈퍼 가래나무호」
「가래나무호」보다 10분부터 30분 정도 빨리 도착한다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눈 때문에인가 도시락의 종류가 적다
오늘은 마츠모토 지방 명물「산적소」


마늘 늘어뜨림에 잠근 닭고기를 튀긴 것
먼 야마구치현에서도 보았다


양배추와 함께
그렇지만 식은 산적 구이는, 맛있다고는 해도 않다


기본 스타일의 아이스크림


다시 신슈에


마츠모토역에서 북 알프스를 바라본다




신쥬쿠로부터의「가래나무호」
환경 미화원의 분들이 전철로 향해 고개를 숙인다
전철, 승객, 승무원의 분들에게「수고 하셨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일 것이다


되풀이해, 신쥬쿠행이 된다


나를 좋아하는「준스시 」
신슈 명물이 아니고, 토야마 명물
쇼지키, 신슈는 맛있는 것이 없다


통을 뒤집어, 배치해 둔 나이프로 한입대에 자른다


밥은 식초가 강하게 해의 초반으로 맛있다
토야마의 도시락을, 마츠모토에서 살 수 있는 것은 기쁘다


물론, 이것을 제외할 수는 없다


신슈는 관광지
춘하추동이 확실해, 공기와 물이 맛있다
그런 시나노지를, 여행 좋아하는 분들에게 방문해 받고 싶다
신슈인이라면 누구나가 노래할 수 있는, 나가노현노래「시나노의 나라」를 친구에게.........


YouTube [torIjweSqrU]



http://www.youtube.com/watch?v=torIjweSqrU





信濃の国

長野県(Nagano-ken)は、古くから信州(Shinshu)とか信濃国(Shinanonokuni)と呼ばれる、南北に200kmもある、県の一つである。

夏は軽井沢、蓼科、霧ヶ峰高原等々の避暑地を代表する様に湿度が低く、猛暑の日でも朝夕は20℃を下回る事もあり過ごしやすい。
3,000m級の山々が聳え立ち、登山客で賑わう。夏と言えど、どの人もある程度の重装備で、ジーパン、Tシャツの軽装で入山したものなら、まず間違いなく遭難する。
因みに「霧ヶ峰」は、某電気メーカーエアコンの商品名になっているが、霧ヶ峰に住む人には必要がない。
また、夏に訪れる観光客向けに「さわやか信州」というキャッチフレーズがあるが、「38℃の猛暑で何処が爽やかなのだ」と言う事もある。

秋は紅葉で山々が染まる。
松茸、シメジ、ウシビテ(クロカワ)、舞茸。高原で獲れた野菜。夏から秋にかけ、桃、梨、葡萄。特に林檎、山葵、蕎麦は有名である。
因みにどれも有名ではあるが、日本一ではない。

冬はスキー、スケート、凍結した湖上でのワカサギ釣り等が楽しめる。
冬季オリンピックが開催された、志賀高原、白馬等々、有名なスキー場がある。
因みに、お洒落なスキーウエアに身を包んだ横を、普段着の年端も行かぬ子供が、見事なシュプールを描いて滑降して行く姿に、見取れる人も多い。
更には、両手に軍手の二枚重ね。耳当て代わりにタオルを頭から被り、顎で結び、その上から二本線入り黄色の土方ヘルメット。上下作業服で、寒い日には土方ジャンパーを着た爺が出没する時がある。都会から来たであろう、格好の良いスキー客の前を颯爽と滑り降りる。指導員どころか検定員資格まで持つ、この爺には誰も付いて行く事が出来ない。最早ここまで来ると嫌み以外の何者でもない。

春は名のみの風の寒さや。谷の鶯、歌は思えど。時にあらずと声も立てず。
松本市近郊の安曇野を歌った曲である。春になれば、セリ、ゼンマイ、タラの芽等々の山菜が顔を出す。おひたし、天麩羅にして食す。良く、観光客から何処へ行けば山菜が採れるかと聞かれるが返答に窮してしまう。その辺の田んぼや畑の畦に、いくらでも生えているのである。勝手に採っても、誰も文句は言わない、と思う。
因みに今日の松本は、東京同様に雪だそうである。

信州の春は遠い。

早春賦
YouTube [hl7E8a6sz-g]

http://www.youtube.com/watch?v=hl7E8a6sz-g



東京に雪が降った日の翌朝、信州へ
雪の原宿駅


雪や雨などで中央線は電車が良く止まる
最近新宿-松本線の高速バスに3列シートのSクラスが登場
韓国の3列シートほど快適ではないが、結構お気に入り


雪のため、何時に着くか分からないと言われた
中央道は通行止め以外、スムーズに走れるのは分かっている


途中、双葉サービスエリアで休憩
日本の高速バスは、車内にもトイレがある


諏訪湖
最近は全面結氷しない
これではワカサギ釣りが出来ない


流石に信州
寒そう......


新宿から3時間10分ほど
予定通りに到着


帰りは振り子電車の「スーパーあずさ号」
「あずさ号」より10分から30分程早く着く


所要時間は2時間30分くらい


雪のためか弁当の種類が少ない
今日は松本地方名物「山賊焼」


にんにくたれに浸けた鶏肉を揚げた物
遠い山口県でも見た


キャベツと一緒に
でも冷めた山賊焼きは、美味しいとはいえない


定番のアイスクリーム


再び信州へ


松本駅から北アルプスを望む




新宿からの「あずさ号」
清掃員の方々が電車に向かって頭を下げる
電車、乗客、乗務員の方々に「お疲れ様でした」と言っているのであろう


折り返し、新宿行きとなる


オイラが好きな「鱒寿司」
信州名物ではなく、富山名物
正直、信州は美味しい物がない


桶をひっくり返し、備え付けのナイフで一口大に切る


ご飯は酢が強めの酢飯で美味しい
富山のお弁当を、松本で買えるのは嬉しい


勿論、これを外すわけにはいかない


信州は観光地
春夏秋冬がはっきりし、空気と水が美味しい
そんな信濃路を、旅行好きの方々に訪ねて貰いたい
信州人なら誰もが歌える、長野県歌「信濃の国」を友に.........
YouTube [torIjweSq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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