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재작년, 서울의 지하철로부터 표가 없어졌다.
IC화가 진행되어, 더욱은 폐기처분이 아깝다는 이유에 의해, 재이용을 할 수 있는, 1회 사용 카드가 표 대신 되었다.

실은 이 카드, 여행자에게는, 실로 불편하고 귀찮은 것이다.
한글의 읽고 쓰기를 할 수 없는 나에게 있어서, 역의 요금 표시판은, 단지 위를 올려볼 만한 대용품인 것이다.
로마자 표기가 있을 것이다?한국의 로마자 표기는 어렵다.한국인도, 지명을 정확하게 쓸 수 없는 사람이 많다.
그런 때, 창구에 앉아 있는 아저씨에게, 「이화대근처의 신촌까지」라고 하면 표를 준다.덧붙여서 나에게는, 「신촌」와「신카와」의 발음의 차이를 모른다.
이에, 이런 일본인의 풍경을 볼 수 있을 기회가, 한국인은 없어져 버렸다.

최근에는 일본어 표기도 있기 위해, 자동 매표기로, 운 좋게 재이용 카드를 살 수 있어도 도착지에서 문제가 생긴다.
개찰기에서는, 이 카드를 회수해 주지 않는 것이다.따라서, 개찰기를 나왔더니 회수기를 찾아, 투입한 후, 보증금의 500원을 환불해 받는다.
20회라도 1만원, 800엔도 안 되기 때문에, ?`와 가져올까하고도 생각하지만, 「재이용」의 취지로부터 말하고, 이것은 할 수 없다.

거기서 「T-money」이다.
꽤가 뛰어나 것으로, 역, 편의점에서 팔고 있어 동시에 희망액수를 요금 해 준다.한국의 이름이 알려진 도시이면, 이것 한 장으로 전철, 버스, 택시, 편의점에서의 쇼핑을 조달할 수 있다.잔고 부족시에는, 한국에서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자동 보충도 한다고 (듣)묻는다.물론, 이 기능이 붙은 은행의 카드도 있다.
원래, 운임의 할인이 있고, 타종 교통기관의 환승에서도 할인 운임이 적용된다.


조금 낡지만, 나의
T-money카드


한편, 일본에서도 동일한 카드가 있다.
단, 지방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과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있다.일반적으로 제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JR동일본에서 발행하는 「Suica」이다.
보증금은 500엔 걸리지만, 기명식이라면 생년월일, 이름, 전화 번호를 매표기에 입력하면 발행된다.일본과 한국의 휴대 번호의 자리수는 함께이므로 문제는 없다.이름은 로마자 표기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감히 카타카나로 입력하면, 자신만의 카드를 생겨 일본 여행의 선물이 될까도 생각한다.
마지막에 사용한 날로부터 10년간은 유효하다.

기명식
분실하면 재발행해 준다



일본의 지하철, 지상을 달리는 JR, 사철은 실로 복잡하고, 그 요금 체계도 여행자에게는 어렵다.
경유역에 따라서는, 요금이 바뀌어 버리는 것이다.Suica까지 만드는 관심이 없는 사람은, 제일 싼 표를 사는 일!
도착지의 개찰기의 전에는, 대부분 정산기가 있다.거기에 표를 입금시키면 부족 분의 요금이 표시되어 정산한다.그것도 귀찮은 사람은, 개찰구에 있는 역무원에 건네주면, 부족분을 가르쳐 주어 전하면 좋다.


그런데, 일본도 작년 여름의 무더위의 영향으로, 농산물에 피해가 나왔다.
나를 아주 좋아하는 딸기도, 평상시보다 100엔에서 300엔 정도 높았다.일본에서 딸기라고 말하면, 근처에 컨덴스트밀크(연유)가 놓여져 있는 것이 많다.일본에서는 편의점에서도 팔고 있는 곳(중)이 많다.

한국에서 연유를 찾는 것은, 조금 큰 일.큰 마트라든지 백화점의 지하에서 찾는다.
한국의 연유는 크다!이것은 수고짬을 약간 걸어도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선물로 가지고 돌아간 대용량의 밀크를, 딸기에 충분히 걸어 한국에 생각을 달리는 것도, 이것 또 일흥인 것이다.

누구야?딸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라, 연유를 좋아할 뿐(만큼)일거라고 하는 배는?아내와 같은 일을 말하지 말아줘.

일본의 1 팩의 딸기
한국이라면, 배 정도의 양이 1 팩
아무렇지도 않게 양갱도 줄선다


충분히 연유를 건다!
이것이 일한 우호!
지금부터 딸기도 싸질까......라고 문득 생각하는 것이다




韓国旅行の必需品!

一昨年、ソウルの地下鉄から切符が無くなった。
IC化が進み、更には廃棄処分が勿体ないとの理由により、再利用が出来る、1回使用カードが切符代わりになった。

実はこのカード、旅行者には、実に不便で面倒臭いのである。
ハングルの読み書きが出来ないオイラにとって、駅の料金表示板は、ただ上を見上げるだけの代物なのである。
ローマ字表記があるだろう?韓国のローマ字表記は難しい。韓国人だって、地名を正確に書けない人が多い。
そんな時、窓口に座っている小父さんに、「梨花大隣の新村まで」と言えば切符をくれる。因みにオイラには、「新村」と「新川」の発音の違いが分からない。
而るに、こんな日本人の風景を見られる機会が、韓国人の方は無くなってしまった。

最近は日本語表記もあるため、自動券売機で、運良く再利用カードが買えても到着地で問題が生じる。
改札機では、このカードを回収してくれないのである。従って、改札機を出たところで回収機を探し、投入した後、保証金の500ウォンを返金して貰う。
20回でも1万ウォン、800円にもならないので、そのまま持ってこようかとも思うが、「再利用」の趣旨から言って、これは出来ない。

そこで「
T-money」である。
中々の優れもので、駅、コンビニで売っており、同時に希望額をチャージしてくれる。韓国の名の知れた都市であれば、これ一枚で電車、バス、タクシー、コンビニでのお買い物を賄える。残高不足時には、韓国で銀行口座を持っていれば自動補填もすると聞く。勿論、この機能が付いた銀行のカードも有る。
元々、運賃の割引があるうえ、他種交通機関の乗り換えでも割引運賃が適用される。


ちょっと古いが、オイラの
T-moneyカード


一方、日本でも同様なカードがある。
但し、地方間で使える物と使えない物がある。一般的に一番使えるのがJR東日本で発行する「Suica」である。
保証金は500円掛かるが、記名式なら生年月日、名前、電話番号を券売機に入力すれば発行される。日本と韓国の携帯番号の桁数は一緒なので問題はない。名前はローマ字表記も出来たと思うが、敢えてカタカナで入力すれば、自分だけのカードが出来、日本旅行のお土産になるかとも思う。
最後に使用した日から10年間は有効である。

記名式
紛失したら再発行してくれる



日本の地下鉄、地上を走るJR、私鉄は実に複雑で、その料金体系も旅行者には難しい。
経由駅によっては、料金が変わってしまうのである。Suicaまで作る気がない人は、一番安い切符を買う事!
到着地の改札機の前には、殆ど精算機がある。そこへ切符を入れれば不足分の料金が表示され精算する。それも面倒臭い人は、改札口にいる駅員に渡せば、不足分を教えてくれ、手渡せば良い。


さて、日本も昨夏の猛暑の影響で、農産物に被害が出た。
オイラが大好きな苺も、普段より100円から300円ほど高かった。日本で苺と言えば、近くにコンデンスミルク(練乳)が置いてある事が多い。日本ではコンビニでも売っているところが多い。

韓国で練乳を探すのは、ちょっと大変。大きなマートとかデパートの地下で探す。
韓国の練乳は大きい!これは手間暇を少しだけ掛けても探すしかないのである。お土産に持ち帰った大容量のミルクを、苺にたっぷり掛け、韓国に思いを馳せるのも、これまた一興なのである。

誰だ?苺が大好物ではなくて、練乳が好きなだけだろうと言う輩は?家内と同じ事を言わないでね。


日本の1パックの苺
韓国なら、倍位の量が1パック
さり気なく羊羹も並ぶ


たっぷり練乳を掛ける!
これこそが日韓友好!
これから苺も安くなるかな......と、ふと思う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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