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일본에 여행했습니다.
장소는 일본의 아오모리에 다녀왔습니다.
아오모리에 친구가 살고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머물면서 여러 일본인들과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느낀 것은 편견을 갖는 것에 앞서 직접 체험해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친구의 각자 다른 친구들과 번갈아 가면서 함께 식사를 하거나 karaoke에 갔었습니다.
일본인은 정이 없고 이기적이라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사실 아오모리의 사람들과 도쿄같은 곳의 사람들의 특성이 다른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Izakaya에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며 놀면서
내가 정말 지금 일본에 있는 것인지 한국에 있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이질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일본의 친구들은 친절했고 유쾌하고 재밌었습니다
일본인은 전부 부끄러움이 많아서 친해지기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역시 사람마다 전부 달라서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의 날 공항까지 3시간 정도 걸리는 길에 눈이 많이 내려 어려웠습니다만
Izakaya에서 함께 술 마셨던 일본인의 남자친구가 저를 한번도 만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의 부탁만으로 아침 8시부터 자신의 차로 일행 모두를 태우고 공항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공항 가는 길에 여러가지 재밌는 곳에 들려 기념품을 사주거나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확실히 편견은 무섭군요.
무엇인가 일본사람들도 마음 속에는 따뜻한 마음이 있지만 표현하는 정도의 차이만이 있는 것 같네요
세계 어디를 가도 인간은 전부 같다는 것을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初めて日本に旅行しました.
場所は日本の青森に行って来ました.
青森に友達が住んでいるからその所に泊まりながら多くの日本人たちと交わ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今度旅行で感じたことは偏見を持つことに先立って直接体験し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した.
私の友達の各各他の友達と交替しながら一緒に食事をするとか karaokeに行きました.
日本人は情がなくてエゴイスチックという偏見がありました.
実は青森の人々と東京みたいな所の人々の特性が他のことかも知れないです.
しかし彼らと一緒に Izakayaでお酒を飲むとか食事をしながら遊びながら
私が本当に今日本にあることか韓国にあることか判断がつかないほどに異質感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日本の友達は親切だったし愉快でおもしろかったです
日本人は全部恥ずかしさが多くて親しくなりにくいと思ったがそれはやっぱり人ごとに全部違って易しく親しくなることができる人々が大部分だったようでした
終わりの日空港まで 3時間位かかる道に雪がたくさん降って難しかったんですが
Izakayaで一緒にお酒を飲んだ日本人のボーイフレンドが私を一度も会ったことがないにもかかわらずガールフレンドの頼みだけで朝 8時から自分の車路仲間皆を乗せて空港まで送ってくれました.
空港行く道にいろいろおもしろい所に立ち寄って記念品を買ってくれるとか見物させてくれました.
確かに偏見は恐ろしいですね.
何やら日本の人々も心の中には暖かい心があるが表現する程度の差だけがあるようですね
世界どこに行っても人間は全部同じだということを感じた旅行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