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일본의 설날은, 12월의 저물 때(연말)부터 여성군의 분투에 의해 행해진다.

28며칠이 지나면, 부엌 일면에 소협 해와 식품 재료를 늘어놓을 수 있다.
1월 4일의 신년 처음 물건 팔기까지는, 백화점, 슈퍼마켓 등등, 어디의 가게도 휴일이기 때문에, 절(Osechi)로 불리는 보존이 효과가 있는 요리를 만들기 때문에 있다.
이 절 요리 되는 것, 상자안에 많은 종류의 요리가 담겨 더욱은 5단에 거듭할 수 있고 있다.아이가 4명 있는 우리 집에서는, 어린이용의 절이 삼단 거듭해 실로 8단의 절 요리를 만들었다.1월 1일 설날의 아침, 가족으로 얼굴을 가지런히 해 이 절 요리의 뚜껑이 열린다.아이들에게는 세배돈이라고 하는 용돈이 배부된다.

2일이나 되면, 고객이, 연하라고 하는 정월의 인사에 방문한다.
이미, 설날에 먹을 수 있었던 절의 찬합은, 내용이 보충되고 있는 것이다.즉, 절 요리는 보충을 할 수 있는 님, 몇배, 몇십배의 양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중에서도 인기가 있던 요리는, 다음 해의 양을 결정하는 참고가 된다.맛있는 것은 곧바로 않게 되어 버리는 현상이 생긴다.
이것을 31일의 그믐날까지 마무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믐날에는, 저물 때(연말)의 대청소를 끝마쳐 목욕을 해 1년의 때를 밀어, 오후 7시부터 시?`와일본 레코드 대상.그 후, 9시부터의 NHK 홍백 노래 자랑.
그 사이, 나이 잡기라고 해지는 저녁 식사의 연회, 그리고 섣달그믐날 밤에 먹는 메밀국수의 준비도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실로 여성군은 바쁘다.
남성군은이라고 말하면, 대청소를 제외해, 서있는 것만으로 방해인 존재인 것이다.

설날이 되면 신사 불각에 옷(기모노)를 입고, 첫 참배에 나가 지금부터 시작되는 일년의 소원을 한다.
세상, 무료(무료)만큼 비싼 것은 없기 때문에, 새전이라고 해지는 돈을 봉납한다.
여자 아이들은 하고채라고 하는 바트민톤의 라켓이 목제의 물건으로 놀아, 사내 아이는 팽이를 회.팽이란.........귀찮아서 할애 한다.

파랑 ID의 친구는 기회가 있으면, 여행의 때에라도, 이런 일본의 전통인 정월 풍경을 즐겨 받고 싶다.
생각하지만.........슈퍼마켓 등등의 신년 처음 물건 팔기는 2일이 되었다.가게에 따라서는 1일의 설날부터 영업을 하고 있다.간단하게 말하면 연중무휴!이렇게 말하는 녀석이다.
홍백 노래 자랑도 시간이 바뀌어, 하고채나 팽이를 회사내 아이도 분별없게 볼 수 없다.
절 요리도 돈을 내면 삼단겹세트가 도착된다.보존 요리는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우리 집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인의 아내는, 자택에서 만드는 일본의 절 요리를 동경해「내년은, 엄마와 함께 절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라고 한 순간,
어머니(모친)의 얼굴은..........진파랑이 되었다.

일본의 전통 문화가 줄어 들고 있다, 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덧붙여서 한국의 구정월, 음력 8월 15일, 제사(제사) 등은 간소화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있어 아직도 일본에서(보다), 그 체재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인의 아내는, 그 시기에는 절대 한국에는 가지 않는다!라고 신년에 해당해 일본의 신사에 기원한 같다.
금년의 구정월은 2월 3일.아내가 1월말 무렵, 인풀루엔자에 걸릴 예정인 것은 물론 비밀인 것이다.
덧붙여서 나는, 가족 전원이 건강하도록이라고 기원했다.



나가 어릴 적부터 뜰과 같이 논 신사
이 경내에서 매일과 같이 야구를 했다
소인원수에서도 할 수 있는 것처럼 삼각 베이스.즉 2루 베이스가 없다
볼은 코르크심지에, 옷감 조각이 감아 있어, 더욱 실로 감겨진「실국」라고 말하는 것이 가까이의 가게에서 팔고 있었다
아마, 신슈 특유의 물건일까하고 생각된다.만일 맞아도, 아파도 상처에는 미치지 않은 뛰어나 것이었다
참배객에 해당되어도「미안해요」라고 말하면, 그래서 끝나는 시대였다
사진 본전의 지붕에 해당되면 3 루타, 넘으면 홈런이다
지금도 참.........틀림없이 제주가 화낸다!


길조를 비는 물건의 달마씨


여성군이 옷(기모노)를 입고 있으면.......밤이 되었다!


오른쪽에서 아내, 장녀, 차녀
사과엿과 함께




평상시는 떠들썩한 줄손대로 상가도 한산


5일에 도쿄에
고속버스는 만석인것 같다
전철은 마츠모토역이 시발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보시는 바와 같이 공석 투성이


「특급 가래나무호」
평상시는 신쥬쿠역까지이지만, 이 전철은 치바역까지 간다


몇시라도 사는「토야마의 준스시」가 없었다.유감!
역에서 파는 도시락과 차는 여행의 필수품


초반의「광고지 도시락」와 생각했는데, 아내에게 몰수되었다




디저트는, 몇시라도와 같이 스쟈타의 아이스크림


제대로 냉동되어 단단하기 때문에, 15분 정도 기다리고 나서 먹는다


츠키지의 어시장도 열어, 맛있는 생선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아내에게 (들)물으면
「근처의 라면을 먹고 싶다!」


구운 돼지고기와 멘마, 야채가 볶아 것
술의 안주인데, 술은 마시지 않는다


구이 교자


아내의 마늘 넣은 된장 라면


나의 소금 라면


도쿄 미드타운의 옆에 라면집이 있다
기울기 전방에는 록뽄기 힐즈


많이 먹었으므로 도쿄 미드타운을 산책
2월 중순까지 옥외 스케이트 링크가 있다
도쿄 타워를 보면서의 스케이트도 좋다!
신슈에서 자란 나는, 스케이트가 대이익!그렇지만 춥고, 다리도 아파지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
전가의 보도는, 분별없게 뽑아서는 안 된다


사람이 대부분 없었다
12월의 도쿄 미드타운의 일루미네이션은 유명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日本のお正月

日本のお正月は、12月の暮れから女性軍の奮闘により行われる。

28日頃になると、台所一面に所狭しと食材が並べられる。
1月4日の初売りまでは、百貨店、スーパーマーケット等々、何処の店も休みのため、御節(Osechi)と呼ばれる保存の効く料理を作るためである。
この御節料理なる物、箱の中に沢山の種類の料理が詰め込まれ、更には五段に重ねられている。子供が4人いる我が家では、子供用の御節が三段重ね、実に八段の御節料理を作った。1月1日元旦の朝、家族で顔を揃え、この御節料理の蓋が開けられる。子供達にはお年玉というお小遣いが配られる。

2日にもなると、お客様が、お年賀という正月の挨拶に訪れる。
既に、元旦に食べられた御節の重箱は、中身が補充されているのである。即ち、御節料理は補充が出来る様、何倍、何十倍もの量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
中でも人気のあった料理は、翌年の量を決める参考になる。美味しい物は直ぐに無くなってしまう現象が生じる。
これを31日の大晦日までに仕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

大晦日には、暮れの大掃除を済ませ、お風呂に入り1年の垢を落とし、午後7時から始まる日本レコード大賞。その後、9時からのNHK紅白歌合戦。
その間、お年取りと言われる夕食の宴、そして年越し蕎麦の準備も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実に女性軍は忙しい。
男性軍はと言えば、大掃除を除き、立っているだけで邪魔な存在なのである。

お正月になれば神社仏閣へ着物を着て、初詣に出掛け、これから始まる一年の願い事をする。
世の中、只(無料)ほど高い物は無いので、お賽銭と言われるお金を奉納する。
女の子達は羽子板といわれるバトミントンのラケットが木製の物で遊び、男の子は独楽を廻す。独楽とは.........面倒なので割愛する。

青IDのお友達は機会が有れば、旅行の折にでも、こんな日本の伝統たる正月風景を楽しんで貰いたいと思う。
思うのだが.........スーパーマーケット等々の初売りは2日になった。店によっては1日の元旦から営業をしている。簡単に言えば年中無休!と言うやつだ。
紅白歌合戦も時間が変わり、羽子板や独楽を廻す男の子も滅多に見られない。
御節料理もお金を出せば三段重のセットが届けられる。保存料理は必要でなくなった。我が家でも例外ではない。
韓国人の家内は、自宅で作る日本の御節料理に憧れ、「来年は、お母さんと一緒に御節料理を作ってみたいです」と言った途端、
お袋(母親)の顔は..........真っ青になった。

日本の伝統文化が減りつつ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因みに韓国の旧正月、旧盆、法事(
祭祀)等は簡素化されつつあるとは言え、未だ日本より、その体裁を保っている。
従って韓国人の家内は、その時期には絶対韓国には行かない!と、新年にあたり日本の神社に祈願した様である。
今年の旧正月は2月3日。家内が1月の末頃、インフルエンザに罹る予定なのは勿論内緒なのである。
因みにオイラは、家族全員が健康でありますようにと祈願した。



オイラが子供の頃から庭の様に遊んだ神社
この境内で毎日の様に野球をやった
少人数でも出来る様に三角ベース。即ち二塁ベースが無い
ボールはコルク芯に、布きれが巻いてあり、更に糸で巻かれた「糸鞠」と言うのが近くの店で売っていた
多分、信州特有の物かと思われる。万が一当たっても、痛くとも怪我には及ばない優れものだった
参拝客に当たっても「ごめんなさい」と言えば、それで済む時代だった
写真本殿の屋根に当たると3塁打、超えるとホームランである
今やったら.........間違いなく神主が怒る!


縁起物の達磨さん


女性軍が着物を着ていたら.......夜になった!


右から家内、長女、次女
リンゴ飴と一緒に




普段は賑やかな縄手通り商店街も閑散


5日に東京へ
高速バスは満席らしい
電車は松本駅が始発という事もあり、ご覧の通り空席だらけ


「特急あずさ号」
普段は新宿駅までだが、この電車は千葉駅迄行く


何時も買う「富山の鱒寿司」が無かった。残念!
駅弁と、お茶は旅の必需品


酢飯の「ちらし弁当」と思ったのに、家内に没収された




デザートは、何時もの様にスジャータのアイスクリーム


しっかりと冷凍され固いので、15分程待ってから食べる


築地の魚市場も開き、美味しい魚も食べられるからと家内に聞くと
「近所のラーメンが食べたい!」


叉焼とメンマ、野菜の炒め物
酒のつまみなのに、お酒は飲まない


焼き餃子


家内のニンニク入り味噌ラーメン


オイラの塩ラーメン


東京ミッドタウンの横にラーメン屋がある
斜め前方には六本木ヒルズ


沢山食べたので東京ミッドタウンをお散歩
2月中旬まで屋外スケートリンクがある
東京タワーを見ながらのスケートも良し!
信州で育ったオイラは、スケートが大得意!でも寒いし、足も痛くなるからやらない!
伝家の宝刀は、滅多に抜いてはならない


人が殆どいなかった
12月の東京ミッドタウンのイルミネーションは有名
沢山の人が訪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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