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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우온지」
사진의 「본당」은 쿄토시 최고급의 건물에서, 국보.1227년의 완성입니다.
본당 정면.본당은, 쿄토시내에 있는 건물의 이미지는 아니다.
앞에 간 코나미시나, 코토에 어울릴 것 같은 분위기.중세가 향기가 납니다.
오닌의 란에서도 남은 귀중한 건물이군요.
배관료는 보물관을 합해 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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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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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존을 안치한 곳
내부의 사진 촬영은 괜찮았습니다.이것은 좋네요.
기둥에 극채색의 뒤가 남아 있습니다.
오닌의 란당시의 칼이나 창의 상처입니다.
오닌의 란이전의 쿄토시 중심부의 건물은, 여기 이외에, 산쥬산겐도 근처마을의 연꽃왕원, 로쿠하라꿀테라모토당, 토우지 미카게당,
용음암호죠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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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협진은, 여자탈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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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은 중세만이 가능한 분위기가 있어 좋습니다.
보물관에는, 쾌경작의 불상이나, 아시카가의만이 사용한 우차의 차바퀴(직경 2 m는 있었다！),
높이 7 m의 북의 인연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키타노경왕당·원성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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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탈
「大報恩寺」
写真の「本堂」は京都市最古級の建物で、国宝。1227年の完成です。
本堂正面。本堂は、京都市内にある建物のイメージではない。
前に行った湖南市や、湖東に似合いそうな雰囲気。中世の香りがします。
応仁の乱でも残った貴重な建物ですね。
拝観料は宝物館を合わせ、500円。
外陣
内陣
内部の写真撮影は大丈夫でした。これはいいですね。
柱に極彩色の後が残ってます。
応仁の乱当時の刀や槍の傷です。
応仁の乱以前の京都市中心部の建物は、ここ以外に、三十三間堂、六波羅蜜寺本堂、東寺御影堂、
龍吟庵方丈などがあります。
右脇陣は、おかめだらけ。
本堂は中世ならではの雰囲気があっていいです。
宝物館には、快慶作の仏像や、足利義満が使用した牛車の車輪（直径２ｍはあった！）、
高さ７ｍの太鼓の縁などが展示されています。
「北野経王堂・願成就寺」
おか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