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mm로 본 한밭수목원의 모습입니다.
가히 전경이라 불러도 될 듯 합니다.
이틀에 걸쳐 두 곳의 다른 포인트에서 촬영하였으며 좀더 화각이 좋은 곳에서 담은 장면이 되겠습니다.
수목원의 오른쪽 끝자락으로 펼쳐지는 모습입니다.
평일이어서 정부청사의 네 동 모두 불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첫 사진과 정확히 같은 화각이지만 조금 더 어두워졌을 때 한 컷 더 담아보았습니다.
공원의 조명이 좀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산책로가 잘 보이게도 한 컷 담아보고..
잠자리의 얼굴 같기도 한 산책로의 모습입니다.
24mm로 당겨서 스마트시티가 왜곡되지 않게 담아보았습니다.
첫 날 오른 포인트에서 본 한밭수목원 풍경입니다.
오른쪽 건물이 자꾸 화면을 가리길래 저곳에 오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올라보니 정말 좋은 포인트더군요.
앞서 보여드린 사진들이 다 저곳에서 담은 작품입니다.
24mm로 조금 당겨서 담으면 여기도 그런대로 괜찮은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다시 가라면 가지 않겠지만요. ㅎ
2009년 가을..
대전시 사진 공모전에 출품할 사진을 담기 위해 포인트를 찾던 중
한밭수목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을 찾았습니다.
엑스포 공원과 스마트 시티가 보이고, 한밭수목원의 단풍이 물든 50mm 대표샷입니다.
프레임 한 가득 담아본 수목원의 모습입니다.
사실 숲을 야경으로 담는 다는 것은 좀 어울리지 않는 일인데..
시간대를 잘 맞춰서 한 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가운데로는 대전 시립 미술관의 숨막히는(?) 뒷태가 펼쳐집니다.
14mmで見たハンバッ樹木原の姿です.
優に全景と呼んでも良くそうです.
二日にかけて二所の他のポイントで撮影したしもうちょっと画角が良い所で盛った場面になります.
樹木原の右側はしっこで広げられる姿です.
平日なので政府庁舍の君の東皆ふえる明るく明らかにしました.
初写真と正確に同じな画角だがもうちょっと暗くなった時一カットもっと盛って見ました.
公園の照明がもうちょっと強く感じられますね.
プロムナードがちゃんと見えるように一カット盛って見て..
とんぼの顔みたいでもあったプロムナードの姿です.
24mmで引いてスマートシティが歪曲されないように盛って見ました.
初日上がったポイントで見たハンバッ樹木原風景です.
右側建物がしきりに画面を選り分けるからあそこに上がれば良いという気がしたが
後で上がって見たら本当に良い ポイントですね.
先立ってお見せした写真がすべてあそこで盛った作品です.
24mmで少し引いて盛ればここもそれなりに大丈夫なポイントでもあります.
また行きなさいといえば行かないけれども.
2009年秋..
テジョン市写真公募展に出品する写真を盛るためにポイントを捜した中
ハンバッ樹木原がひと目に見下ろされる所を尋ねました.
エキスポ公園とスマートシティが見えて, ハンバッ樹木原の紅葉が染まった 50mm デピョシャッです.
フレーム一いっぱい盛って見た樹木原の姿です.
実は森を夜景で盛るつける のはちょっと似合わないことなのに..
時間帯をよく合わせて一度試みて見ました.
の中では 大田市立美術館の息詰まる(?) ドイッテが開か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