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일단, 귀국 예정일이므로 귀국 준비를 했다.
하지만, 귀국편의 자리는 잡히지 않았다.노원의 근처, 중계역(틀게)의 옆의 롯데 마트에서 쇼핑을 했다.아내는 일용품을 사, 나는 뭐니 뭐니해도 버터 쿠키의, 이득용을 사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책무가 있다.그렇다 치더라도 여성의 쇼핑은 영원하다.하물며 차로 가면, 이것이라도일까하고 하는 정도, 마구 산다.

한국에「소르바크타」라고 하는 살균 비누가 있다.확실히, 프랑스의 제품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유감스럽지만 일본에서는 팔지 않았다.
급거 찾아낸 약국가게의 앞에서 가내를 구제해 위험 표식 점멸등을 점등해, 차가 중단되는 것을 기다리고 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으려고 뒤를 보고 있으면, 일부러 나의 뒤로 차가 접근해 멈춘다.일본에도 이 타입이 있다.아니나 다를까, 「팝팟!」와 매우 소란스럽게 클락션이 운다.그 후, 평행에 차를 늘어놓고 창을 내려 말한다.
「아저씨!.............」
끊어졌다!「모?야, 욘간테기네료! 이료와! 쿠데이기헤!(무엇?조카할아범, 내려라!여기에 와라, 그래서 말해라) 」할아범은 당황해서 떠났다.

우체국에 가 EMS로 일본에 보냈다.뭐라고 대형 골판지에 2상자.40 kg를 넘는다.한국의 EMS는 일본에서 보내는 경우보다 반이하의 가격이다.도쿄라면 다음날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다.세금도 각종류 10,000엔 이하의 물건이면 원칙 면세 취급이 된다.그 후 점심 식사를 섭취해, 빨리 인천 공항으로 향했다.공항에서 캔슬 대기이다.
렌트카 회사에는, 일단 반환하지만, 비행기를 탈 수 없었던 경우는 연장으로 빌리는 일로 했다.탈 수 있는 경우는 전화를 넣으면 좋다고 한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들)물으면, 역시 만석.어쩔 수 없이 스탠바이 카운터에 갔다.탈 수 있을지 어떨지는 탑승 시간의 직전, 오후 6 시경이 아니면 모른다고 한다.아내는 면세점에서 쇼핑을 할 수 없는 것이 불만의 같지만, 이것만은 어쩔 수 없다.특별 어떻게 있어도 귀국하는 일에서도 없음.만약을 위해 (들)물었다.
「이 비행기, 몇번째의 캔슬 대기입니까?」
「네―, 10번째입니다 」, 어제의 전화에서는 6번째였다.오늘 2번째의, 끊어졌다!이다.
「두어 그것은 이상할 것이다.어제는 6번째 , 오늘은 10번째?장난쳐나가는, 이제(벌써) 두 번 다시 너 곳에는 승등이군요 일본 선주민!지금, 공항에서의 스탠바이는 몇 사람이야?」
「아, 반대, 1번째와 2번째입니다 」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레스토랑에 가 시간을 보냈다.이렇게 되면 항공 회사를 바꾸고서라도, 어쨌든지 귀국하지 않으면 안 된다.다행히, 이런 일도 있으리라고 비지니스 클래스, 퍼스트 클래스를 탈 만한 현금은 가지고 있다.빠른 5시 반에 카운터에 갔다.
「아, 자리를 준비 했습니다.2층석입니다만, 오늘은 일반석 운용입니다 」 인사를 해, 면세점에 서둘렀다.또 대한항공을 탈 수 있어 좋았다.덧붙여서 싼 티켓이므로, 변경 수수료가 각각 10000엔 걸린다라는 일.수수료가 1만엔과는 비싼 생각이 들지만 하는 방법 않는다.창구를 방문한다고 했다.
「네 알았습니다.한 분, 벌금이 10,000엔, 둘이서 20,000엔입니다.엔에서도 괜찮아요 」수수료는 아니고 벌금!아니―, 실로 알기 쉽게 납득이 말했다.

나리타 공항은 3살의 부스에 헤어져 있다.1개는 일본인과 특별 영주자.1개는 단기 체재자용, 즉 관광 비자나, 처음으로 장기 비자를 가져온 외국인.최후는 일본에 거주해, 영주권이나 장기 비자로 재입국증을 받고 있는 외국인이다.버스의 시간도 있어, 급한 것 입국 관리 부스에 간다.아내는 재입국 부스이다.간단하게 나는 귀국해, 아내 부스의 뒤로 기다린다.아내는 언제나 지문 인증 장치에 약하다.다른 손가락을 넣어 보거나 곧 손가락을 떼어 놓아 버리기 위해 읽어낼 수 없는 것이 많다.당연한 일이면서, 얼굴 인증에서는 각 치 75%에서 95%의 수치가 나와 있으므로 본인에게는 실수가 없다.입국 관리관이, 젊은 여자 아이였으므로, 취급에 익숙하지 않는 것일 것이다.상세 확인을 위해 버저가 밀리고 사무소에 데리고 가졌다.어쩔 수 없이, 뒤에서 사무소에 말을 걸었다.
「나, 지금 사무소에 들어간○○의 남편입니다만, 버스의 시간도 있으므로, 몹시 미안하지만, 급한 것 부탁하는 」
「그런 것, 너에게 관계없다!너는 겉(표)로 기다려 주세요 」 옛부터「두 번 있는 것은 세번 있는」라고는 잘 말한 것이다.끊어졌다!
「무엇이야?그 입의 듣는 방법은?너상석인가?통괄인가?뭐상석?너같은 놈에서는 이야기가 되지 않아.통괄이나 수석을 부르고 와!오늘은 몇반의 담당이다!」
결국, 20분 정도 설교를 했다.다음날, 나리타 공항에 연락을 해, 기합을 넣어 주었다!이렇게 말하면, 웃으면서, 좋은 약이 되었겠지요라고 말했다.
공항을 나와 보면, 최종편의 버스가 있었다.최종편은 직접 목적땅에 가지 않고, 하코자키 버스 터미널을 경유해 가는 것이다.
생각컨대 최초부터 끝까지, 실로 계획성이 없는 출설목인 여행이었지만, 이것도 또 재미있었다.



오전중은, 쇼핑의 짐운반


수락산 리무진 버스 터미널에 가까운 가게에서 점심 식사


야채가 비싸기 때문에, 조금 밖에 나오지 않는다
물론, 한 그릇 더는 할 수 있다


메뉴
봐도 읽을 수 없다
그렇지만, 여기에서도 소주는 3,000KRW!(이)라고 생각한다........


닭갈비
닭갈비는 하루카와 이래 먹지 않았다
아내의 추천의 가게만 있고, 상당히 맛있었다
양배추가 몇시라도보다 적다고 했다.이것도 야채가 비싸기 때문에, 하는 방법 않는다


이미 조금 혼합해 버린「비빈 냉면 」
어?혹시「막크크스」일지도
괴롭지 않은 것이 좋은 분은, 「냉면」를 부탁하면 좋다


서울의 외환도로, 고속 100호선, 도리 정부 IC로부터 탄다
도봉산
오른쪽에는 수락산이 있다


인천 공항까지는 40분 정도로 간다


인천 공항
레스토랑으로부터




캔슬 기다리는 사이,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레스토랑에
돼지고기와 새우세트를 음식
체인점이지만, 다른 상점보다 맛있어서 놀람!


2층석
평상시는 비지니스 클래스


무엇인가 분위기가 다르다..........?


신사복의 윗도리는 맡아 주지 않기 때문에 무릎위


완성되는만큼!이어 폰, 잡지, 슬리퍼, 식사의 메뉴 등등, 그 외의 물건이 없다
화장실에 치약 세트도 없다
그렇지만 안정감은 함께이므로 럭키!


기내식


아, 오래간만에 쇠고기가 나왔다!이것 또 럭키!
최근에는 닭고기가 많았다
아시아나는 고추장이 입다물고 붙어 오지만, 대한항공은 말하면 받을 수 있다
와인은 일반석에는 없다.말하면 받을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른다


리무진 버스로 도쿄에


이번 여행도, 파랑 ID의 친구를 시작해 많은 한국인의 분들에게, 신세를 졌다
모두, 친절하고 마음 따뜻하고, 좋은 추억의 1 페이지가 되었다
이 장소를 빌리고 사례를 말씀드린다.「정말로 고맙습니다 있었던 」
10박 11일의 기진인 여행이 끝났다.즐거웠다.........



二度あることは三度.........切れた!

一応、帰国予定日なので帰国準備をした。
だが、帰国便の席は取れていない。蘆原の隣、中溪駅(チュンゲ)の側のロッテマートで買い物をした。家内は日用品を買い、オイラは何と言ってもバタークッキーの、お徳用を買わなければならない重要な責務がある。それにしても女性の買い物は永い。ましてや車で行くと、これでもかと言う位、買いまくられる。

韓国に「ソルバクター」という殺菌石鹸がある。確か、おフランスの製品だったと思うが、残念ながら日本では売っていない。
急遽見つけた薬局屋の前で家内を下ろしハザードランプを点灯し、車が途切れるのを待って駐車場に入れようと後ろを見ていると、わざわざオイラの後ろに車が接近し止まる。日本にもこのタイプが居る。案の定、「パッパッー!」と、けたたましくクラクションが鳴る。その後、平行に車を並べ、窓を下ろし言う。
「アジョシ!.............」
切れた!「モォ?ヤー、ヨンガンテギ ネリョ! イリョワ! クンデ イェギヘ!(何?おい爺、降りろ!ここへ来い、それで言え)」爺は慌てて去った。

郵便局へ行きEMSで日本へ送った。何と大型段ボールに2箱。40kgを超える。韓国のEMSは日本から送る場合より半分以下の値段である。東京なら翌日に届く場合が多い。税金も各種類10,000円以下の品物であれば原則免税扱いとなる。その後昼食を摂り、早めに仁川空港へ向かった。空港でキャンセル待ちである。
レンタカー会社には、一旦返却するが、飛行機に乗れなかった場合は延長で借りる事にした。乗れる場合は電話をいれれば良いと言う。

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で聞くと、やはり満席。仕方なくスタンバイカウンターへ行った。乗れるかどうかは搭乗時間の直前、午後6時頃でなければ分からないという。家内は免税店で買い物が出来ないのが不満の様であるが、こればかりは仕方が無い。特別どうあっても帰国する事でも無し。念のため聞いた。
「この飛行機、何番目のキャンセル待ちですか?」
「えー、10番目です」、昨日の電話では6番目であった。本日2度目の、切れた!である。
「おい、それはおかしいだろう。昨日は6番目、今日は10番目?ふざけやがって、もう二度とお前の所には乗らねえぞ!今、空港でのスタンバイは何人だ?」
「あっ、否、1番目と2番目です」 やる事がないので、レストランへ行き時間を潰した。こうなると航空会社を変えてでも、何が何でも帰国せねばならない。幸い、こんな事もあろうかとビジネスクラス、ファーストクラスに乗るだけの現金は持っている。早めの5時半にカウンターへ行った。
「あっ、お席を用意致しました。二階席ですが、本日はエコノミークラス運用です」 お礼を言い、免税店へ急いだ。また大韓航空に乗れて良かった。因みに安いチケットなので、変更手数料が各々10,000円掛かるとの事。手数料が1万円とは高い気がするが致し方ない。窓口を訪れると言った。
「はい分かりました。お一人様、罰金が10,000円、お二人で20,000円です。円でも大丈夫ですよ」手数料ではなく罰金!いやー、実に分かりやすく得心がいった。

成田空港は3つのブースに別れている。1つは日本人と特別永住者。1つは短期滞在者用、即ち観光ビザや、初めて長期ビザを持ってきた外国人。最後は日本に居住し、永住権や長期ビザで再入国証を貰っている外国人である。バスの時間もあり、急ぎ入国管理ブースへ行く。家内は再入国ブースである。簡単にオイラは帰国し、家内のブースの後ろで待つ。家内はいつも指紋認証装置が苦手なのである。違う指を入れてみたり、直ぐ指を離してしまうため読み取れない事が多い。当然のことながら、顔認証では各値75%から95%の数値が出ているので本人には間違いがない。入国管理官が、若い女の子だったので、扱いに慣れないのであろう。詳細確認のためブザーが押され、事務所へ連れて行かれた。仕方なく、後ろから事務所へ声を掛けた。
「オイラ、今事務所へ入った○○の夫ですが、バスの時間もあるので、大変申し訳ないが、急ぎお願いします」
「そんなの、あんたに関係ない!あんたは表で待ってなさい」 古くから「二度あることは三度ある」とは良く言ったものである。切れた!
「何だ?その口の利き方は?お前上席か?統括か?なに上席?お前みたいな奴では話にならん。統括か首席を呼んでこい!今日は何班の担当だ!」
結局、20分程説教をした。翌日、成田空港に連絡を取り、気合いを入れてやった!と言うと、笑いながら、良い薬になったでしょうと言っていた。
空港を出てみると、最終便のバスがあった。最終便は直接目的地へ行かず、箱崎バスターミナルを経由して行くのである。
思うに最初から最後まで、実に計画性が無い出鱈目な旅であったが、これもまた面白かった。



午前中は、お買い物の荷物運び


水落山リムジンバスターミナルに近い店で昼食


野菜が高いので、少ししか出てこない
勿論、お代わりは出来る


メニュー
見ても読めない
でも、ここでも焼酎は3,000KRW!だと思う........


タッカルビ
タッカルビは春川以来食べなかった
家内のお勧めの店だけ有って、結構美味しかった
キャベツが何時もより少ないと言っていた。これも野菜が高いので、致し方ない


既に少し混ぜてしまった「ビビン冷麺」
あれ?もしかしたら「マッククス」かも
辛くないのが良い方は、「冷麺」を頼むと良い


ソウルの外環道路、高速100号線、義政府ICから乗る
道峰山
右には水落山がある


仁川空港までは40分程で行く


仁川空港
レストランから




キャンセル待ちの間、やる事がないのでレストランへ
豚肉と海老のセットを食す
チェーン店なのだが、他店より美味しくて吃驚!


二階席
普段はビジネスクラス


何か雰囲気が違う..........?


背広の上着は預かってくれないので膝の上


成る程!イヤホン、雑誌、スリッパ、食事のメニュー等々、その他の物が無い
トイレに歯磨きセットも無い
でも座り心地は一緒なのでラッキー!


機内食


あっ、久々に牛肉が出てきた!これまたラッキー!
最近は鶏肉が多かった
アシアナはコチュジャンが黙って付いてくるが、大韓航空は言えば貰える
ワインはエコノミークラスには無い。言えば貰える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


リムジンバスで東京へ


今回の旅も、青IDのお友達を始め、たくさんの韓国人の方々に、お世話になった
皆、親切で心温かく、良い思い出の1ページになった
この場を借り、御礼を申し上げる。「本当に有難うございました」
10泊11日の気儘な旅が終わった。楽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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