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조금 전 전철로 다닌 오아라시역입니다.



역사가 예쁘다 ….



1일 8.5편 밖에 통하지 않는 역입니다만 ….



미사쿠보 방향을 향해 촬영
터널을 통과하면 미사쿠보강에 나옵니다.


코와다 방향을 향해 촬영
여기에서(보다) 텐류우강과 병행해 이이다선은 달립니다.




뭐하러 왔습니까라고 하면 …
이 역의 우측으로 지방도로 288호선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 구간의 지방도로…, 이이다선적이 됩니다.
이 앞의 나츠야키 TN로부터 내리막길이 되어, 강바닥이 된 텐류우강의 동쪽을 사쿠마댐의 직전까지 이이다선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구오아라시역 자취



이이다선은, 민간 철도 회사 4사(중 1사는 원래 노면 전차였다)에 의해 부설된 노선.1936년의 12월 29일에 텐류잔실(수몰역)~대폭풍우가 개업,
1937년 8월 20일에 대폭풍우~코와다간이 개업해 이이다선은 전노선 개통했습니다.이 에리어의 선로를 부설한 것은, 수력 자원을 목론 그리고 주변 개발하고 있던 전력회사옆
계의 철도 회사에서, 전철이 달리는 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나츠야키 TN


이런 산안에 가선을 끌 필요가 있었는지…라고 생각합니다만,



1955년 사쿠마댐 건설을 위해, 사쿠마 역부앞의 텐류우강에서 미사쿠보 강가로 나아가 오아라시역을 묶는 철도의 새 선로에 바꿔 붙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궤도는 수몰 해, 사쿠마의 터널 입구(반대측은 수몰)와 오아라시역측의 2개의 터널이 남았습니다.갈수・방수시는, 강바닥으로부터 몇개의 터널이 얼굴을 낸다고 합니다만 ….


나츠야키 TN를 나온 순간, 선로자취는 사라진다.


나츠야키 TN도, 수몰 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지방도로 1호선에 복귀하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 점심밥을 먹고 있지 않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하마마츠를 출발하고, 오아라시역을 떠났던 것이 16시 30분.

그리고 목적지까지 60 km 약 2시간.정직, 지옥이었습니다 ….



코와타역 부근.우측으로 텐류우강이 흐르고 있는, 이, 반대측(이이다선)은 보이지 않고 ….



가는 길을 오로지 달리는 것도, 길 좁아서 스피드 내지 못하고.
배는 되지만, 가게의 등불은 없고 …

도중부터는 어두운 곳안을 폭주.


60 km를  2시간 들여 주파해, 숙소에.


풍격려 받아…저녁밥!


신슈돼지라고 합니다.

배 고파졌어.


고헤이떡.



마 자.쿠마모토에서 먹어 온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지만.

최후는, 잡탕죽.



맛있었다.

긴 하루가 종료 ….너무 이동하고 있지 않는데…지쳤습니다.
(이동거리 160 km정도)

다음날에 계속 된다


気ままに散策8 (夏焼)


さきほど電車で通った大嵐駅であります。



駅舎がきれい…。



1日8.5便しか通らない駅なんですけども…。



水窪方向を向いて撮影
トンネルを抜けると水窪川に出ます。


小和田方向を向いて撮影
ここより天竜川と並行して飯田線は走ります。




何しに来ましたかと言いますと…
この駅の右側に県道288号線が通っています。



この区間の県道…、飯田線跡になります。
この先の夏焼TNから下り坂となり、川底となった天竜川の東側を佐久間ダムの直前まで飯田線が通っていました。


旧大嵐駅跡



飯田線は、民間鉄道会社4社(うち1社は元々路面電車だった)により敷設された路線。1936年の12月29日に天龍山室(水没駅)~大嵐が開業、 1937年8月20日に大嵐~小和田間が開業して飯田線は全通しました。このエリアの線路を敷設したのは、水力資源を目論んで周辺開発していた電力会社傍 系の鉄道会社で、電車が走る一因となっています。



夏焼TN


こんな山の中に架線をひく必要があったのか…と思いますが、



1955年佐久間ダム建設のため、佐久間駅手前の天竜川から水窪川沿いに進み大嵐駅を結ぶ新線に付け替えられました。
大半の軌道は水没し、佐久間のトンネル入口(反対側は水没)と、大嵐駅側の2つのトンネルが残りました。渇水・放水時は、川底からいくつかのトンネルが顔をだすそうですが…。


夏焼TNを出た瞬間、線路跡は消える。


夏焼TNも、水没する時があるようです…



県道1号線に復帰して、宿へ向かい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昼御飯を食べていません。
朝7時30分に浜松を出発して、大嵐駅を離れたのが16時30分。

そして目的地まで60km約2時間。正直、地獄でした…。



小和田駅付近。右側に天竜川が流れている、が、反対側(飯田線)は見えず…。



細い道をひたすら走るも、道狭くてスピード出せず。
お腹はなるけども、店の灯りはなく…

途中からは暗闇の中を爆走。


60kmを2時間かけて走破し、宿へ。


一風呂浴びて…晩御飯!


信州豚だそうです。

おなかへったよ。


五平餅。



馬刺。熊本で食ってきたばかりですけど。

最後は、雑炊。



旨かった。

長い一日が終了…。あんまり移動してないのに…疲れました。
(移動距離160km程度)

翌日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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