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스스로는 혐한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시사판으로 혐한인정을 받았으므로
혐한과 자기 소개해 둔다.

그런 혐한이 여행한 미국의 조선 일
로스앤젤레스의 코리아 타운을 소개하자.


할리우드의 싸인의 근처로부터 본 풍경
정면이 다운타운에서, 오른손에 코리아 타운이 퍼진다.


코리아 타운에 들어가면 뱅크 오브 미국에서조차
간판이 한글이다.
혐한으로서는 의분을 느끼는 ww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왜 재미 한국인은 일본차를 탄다?
혐한인것 같은 의문을 느끼는 w


최대의 쇼핑센터
코리아 타운 갤러리아에 들어간다.
크리스마스의 장식물 중(안)에서
발레를 피로하고 있었다.
관객에게 엉덩이를 보이는 포즈는
미국적으로 용서되는 것인가?ww


크리스마스이니까 치킨을 먹었다.
재미 한국인으로조차, 크리스마스에
이러한 치킨을 먹는 사람은
적은 것 같다 ww


주차장으로 돌아오면, 애차를 가볍게 부딪칠 수 있고 있었다.
이것이 K의 법칙인가?

그 밖에도 Hi-Chew의 파크리의
My-Chew라든지, 세우칸이라든지,
혐한이 기뻐하는 재료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코리아 타운이었습니다.




嫌韓、ロサンゼルスのコリアタウンへ行く

自分では嫌韓とは思わないが、
時事板で嫌韓認定を受けたので
嫌韓と自己紹介しておく。

そんな嫌韓が旅したアメリカの朝鮮こと
ロサンゼルスのコリアタウンを紹介しよう。


ハリウッドのサインの近くから見た風景
正面がダウンタウンで、右手にコリアタウンが広がる。


コリアタウンに入るとバンクオブアメリカですら
看板がハングルだ。
嫌韓としては義憤を感じるww


駐車場に車を止める。
なぜ在米韓国人は日本車に乗る?
嫌韓らしい疑問を感じるw


最大の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
コリアタウンギャラリアに入る。
クリスマスの飾り付けの中で
バレエを披露していた。
観客に尻を見せるポーズは
アメリカ的に許されるのか?ww


クリスマスだからチキンを食べた。
在米韓国人ですら、クリスマスに
このようなチキンを食べる人は
少ないようだww


駐車場に戻ったら、愛車が軽くぶつけられていた。
これがKの法則か?

他にもHi-Chewのパクリの
My-Chewとか、セウカンとか、
嫌韓の喜ぶネタに事欠かないコリアタウン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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