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에서 4박으로 첫 미야자키, 카고시마 여행에 갔다 왔다.
미야자키 부겐빌리아 공항 도착
역전의 가게에서 명물의 닭하라미란치
빠른 체크인.숙박비 2800엔으로 쿠폰 4000엔분 받아 버렸다.좋은 것일까.
받은 쿠폰으로 명물의 찬 것국물과 소주.찬 것국물은 술의 좋은 수행으로 완식.
밤까지 한가해서 미야자키현청.직원이 친절하고 꽤 좋았다.동국원의 영향같다.
그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서투른 코멘트로 바보로 되는 것보다 미야자키에 돌아가는 것이 행복하지.
미야자키의 밤은 오늘 밤만.명물을 마구 먹을 예정.
우선은 계과점.이것은 맛있다.
사진 없지만 닭 물어 먹고, 신면.외도 가고 싶기 때문에1/4만.
합계는 솥튀김 우동.면이 부드러워 그 나름대로 맛있지만 완식은 무리.
이튿날 아침 중세의 운수업자라고, 미야자키현민의 아침 식사 우동가게에.
스페셜 우동.(이)나 짚이나 면과 풍부한 도구.스룩이라고 들어간다 라는 이것은 맛있다.
카고시마로 향합니다.
10/30から4泊で初の宮崎、鹿児島旅行へいってきた。
宮崎ブーゲンビリア空港到着
駅前のお店で名物の鶏ハラミランチ
早めのチェックイン。宿泊費2800円でクーポン4000円分もらってしまった。いいのだろうか。
もらったクーポンで名物の冷や汁と焼酎。冷や汁は酒の良いお供で完食。
夜まで暇なので宮崎県庁。職員が親切でなかなか良かった。東国原の影響のようだ。
彼もバラエティー番組で下手なコメントでバカにされるより宮崎に帰った方が幸せなのでは。
宮崎の夜は今夜だけ。名物を食いまくる予定。
まずは鶏鍋店。これは美味い。
写真ないけど鶏刺し食べて、辛麺。他も行きたいので1/4だけ。
締めは釜揚げうどん。麺が柔らかくてそれなりに美味しいが完食は無理。
翌朝車借りて、宮崎県民の朝食うどん屋さんへ。
スペシャルうどん。やわらか麺と豊富な具。スルッと入るってこれは美味い。
鹿児島へ向か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