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에 있는 토론토市,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를 타고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요.
파란하늘이라서 기분이 좋았어요.
켄싱턴 마켓(Kensington Market)이라는 동네를 지나가다 발견한 graffiti…
아침 햇살의 영향인가 女神의 우아함(?)이 느껴졌습니다.
이곳은 토론토대학(University of Toronto)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캠퍼스 한편에 있는 鐘塔이고요.
정식명칭은 Soldiers” Tower
그 鐘塔의 아랫부분을 통과하면서 찍은 사진.
200년의 역사를 가진 이 대학에는 역시 석조건물이 많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데코레이션도 재법 섬세하군요.
지나가다 공원에서 발견한 다람쥐.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길은 다운타운을 지나왔습니다.
이곳은 토론토 舊 市廳(Old City Hall).(1899년 완공)
이것이 新 市廳건물(1965년 완공)
건물에 관심이 많아 건물 사진을 많이 찍어버렸네요.
아래는 Canada Life 건물, 뒤에 어렴풋이 보이는것은 CN타워입니다.
다운타운 토론토의 거리
이 건물은 Commerce Court North라는 건물인데, 1930년 완공당시, 영연방에서 가장 높았던 건물이라고 합니다.
건물 내부의 모습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나친 CN타워..
올라가 보고싶었지만, 절약중이라 아래에서 사진만 한장 찍어봅니다.
カナダ東部にあるトロント市,
いい天気で自転車に乗って外出を出ました. カメラを持って.
青空なので気持ちが良かったです.
ケンシングトンマーケット(Kensington Market)という町内を通り過ぎて見つけた graffiti...
朝日ざしの影響か 女神の優雅(?)が感じられました.
こちらはトロント大学(University of Toronto)です. 写真に見える所は
キャンパス一方にある 鐘塔で.
正式名称は Soldiers¥" Tower
その 鐘塔の下の部分をパスしながら撮った写真.
200年の歴史を持ったこの大学にはやっぱり石造建物が多いです.
詳らかにのぞき見ればデコレーションも再法纎細ですね.
通り越す公園で見つけたくりねずみ.
自転車に乗って帰って来る道はダウンタウンを通り過ぎました.
こちらはトロント 旧 市庁(Old City Hall).(1899年完工)
これが 新 市庁建物(1965年完工)
建物に関心が高くて建物写真をたくさん撮ってしまいましたね.
下は Canada Life 建物, 後にぼんやり見えることは CNタワーです.
ダウンタウントロントの町
この建物は Commerce Court Northという建物なのに, 1930年完工当時, 英連邦で一番高かった建物だと言います.
建物内部の姿
最後に帰って来る道に通り過ぎた CNタワー..
上がって見たかったが, 節約中だから下で写真だけ一枚取って見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