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의 방사능 안전 관리 불충분 호소도 무시되는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099한국 스포츠 경제 (한국어) 2020년 10월 13일
원자력 안전 위원회가 한국의 자문을 거부 「한국측에서 판단해서」
원자력 안전 위원회마저도 한국을 무시
김·욘시크 의원은 대한체육회가 제기한 도쿄 올림픽 선수단의 방사능 안전 대책에 대해서 원자력 안전 위원회가 자문 요청을 거절했다고 분명히 했다.김·욘시크 의원은 대한체육회를 통해서 선수단 위기 관리 대책을 확인한 결과, 위기 관리 메뉴얼이 현재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대한체육회는 현재의 대회 중 발생 가능한 위기(방사능, 전범기,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무더위, 지진, 심판 매수등)에 대해서 「위기 관리 체계 구축」연구 서비스를 진행시키고 있다.
특히 대한체육회는 서비스 기관을 통해서 방사능(선수단 안전 문제)과 관련해 원자력 안전 위원회에 자문을 요청했다.그러나, 원자력 안전 위원회는 위원회가 판단하는 사항이 아니고, 공시된 자료를 기본으로 대한체육회가 자주적으로 판단해서라는 대답을 냈다.
대한체육회가 자문한 내용은 선수단의 안전과 직결하고 있다.특히 야구 경기장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지로부터 불과 70킬로 밖에 떨어지지 않은 장소 (이)다.또,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산농축산물을 선수단에게 제공할 방침을 바꾸지 않았다.한 때의 어느 때부터 방사능으로부터 선수단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급무다.
김·욘시크 의원은 「원자력 안전 위원회가 선수단의 방사능 안전성에 관련해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고 있다고 하는 점이 실로 충격적」이라고 하면서 「대한체육회의 안전 자문 요청마저도 거절했던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맞추어 그는 「지금부터에서도 원자력 안전 위원회도 도쿄 올림픽에 출장하는 선수단과 가족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방사능 안전 대책 수립의 논의에 참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東京五輪の放射能安全管理不十分訴えも無視される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099韓国スポーツ経済 (韓国語)2020年10月13日
原子力安全委員会が韓国の諮問を拒否「韓国側で判断せよ」
原子力安全委員会さえも韓国を無視
来年の2020東京オリンピックが9ヶ月余り先に迫った中、選手団の放射能安全対策を憂慮する声が出ている。原子力安全委員会に放射能の不安を訴え続けたのに我々の訴えを無視しているからだ。
キム・ヨンシク議員は大韓体育会が提起した東京オリンピック選手団の放射能安全対策に対して原子力安全委員会が諮問要請を断ったと明らかにした。キム・ヨンシク議員は大韓体育会を通じて選手団危機管理対策を確認した結果、危機管理マニュアルが現在も用意されていないと指摘した。
大韓体育会は現在の大会のうち発生可能な危機(放射能、戦犯旗、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猛暑、地震、審判買収など)に対して「危機管理体系構築」研究サービスを進めている。
特に大韓体育会はサービス機関を通じて放射能(選手団安全問題)と関連して原子力安全委員会に諮問を要請した。しかし、原子力安全委員会は委員会が判断する事項ではなく、公示された資料を基に大韓体育会が自主的に判断せよとの返事を出した。
大韓体育会が諮問した内容は選手団の安全と直結している。特に野球競技場は福島原発事故地からわずか70キロしか離れていない場所だ。また、日本政府は福島産農畜産物を選手団に提供する方針を変えていない。かつてのどの時より放射能から選手団の安全を守ることが急務だ。
キム・ヨンシク議員は「原子力安全委員会が選手団の放射能安全性に関連して何もしなくなっているという点が真に衝撃的」としながら「大韓体育会の安全諮問要請さえも断ったことに驚きを禁じ得ない」と話した。
合わせて彼は「今からでも原子力安全委員会も東京オリンピックに出場する選手団と家族を安心させるために放射能安全対策樹立の議論に参加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