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원래의 플랫폼에 돌아왔습니다.
즐거웠던 여행도 종반…, 쿄토로 향했습니다.



신간선 홈에.







「빛」로 돌아가지 않는거야?



환승이 귀찮기 때문에「희망 」?



뭐, 설마, 「메아리 」….


우선, 밥타임.






떡갈나무밥.큐슈에서는 여러 가지 닭의 도시락이 있습니다 ….
미묘하게 역에 따라서 달라 재미있다.







500계를 100계로 샌드.









맛있었던 ~.






신오사카에서 내던져져서 …



하카타를 3시간이나 후에 발차한 최종 희망에 환승 ….







행선지 표시차례가 허무한 …






쿄토에 돌아와 버렸습니다.

용량 남았으므로, 능역 주변에서 촬영한 것이라도.





















여행의 다음날, 회사에 출근하면,
\(- o- ) 「너, 이동이군요.」



Σ(” o” ;)   「입니다와.」


여행의 추억에 잠길 틈 없고, 신천지에 옮길 준비했던…(눈물.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여름 방학(휴가) 전반전, 무사?종료가 되었습니다.
열람 감사합니다.



帰路に着く (ちょこっとだけ御陵というか日ノ岡)


元のプラットホームへ戻ってきました。
楽しかった旅も終盤…、京都へ向かいました。



新幹線ホームへ。







「ひかり」で帰らないの?



乗り換えが面倒くさいから「のぞみ」?



ま、まさか、「こだま」…。


とりあえず、ご飯タイム。






かしわ飯。九州では色んな鶏の弁当があるんですね…。
微妙に駅によって違って面白い。







500系を100系でサンド。









旨かった~。






新大阪で放り出され…



博多を3時間も後に発車した最終のぞみに乗り換え…。







行き先表示番が虚しい…






京都へ戻ってきてしまいました。

容量あまったので、御陵駅周辺で撮影したものでも。




















旅行の翌日、会社に出勤したら、
\(- o- ) 「キミ、異動ね。」


Σ(" o" ;)  「なんですと。」


旅行の思い出に浸る暇なく、新天地へ移る準備しました…(涙。




ということで、夏休み前半戦、無事?終了となりました。
御閲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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