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범죄, 살인 이틀에 한 건…
강간 5시간 30분에 한 건…
[서울 신문]
서울 신문은 23일 경찰청으로부터 2007년부터 금년 6월까지 서울 지역의 살인·강간·강도(강도)·절도(절도)·폭력 등 5대범죄 관련 자료를 입수, 지역별 현황을 분석했다. 쿠크·테골 동국(톤그크) 대경찰 행정 학과 교수, 이·스젼 경기(경기) 대범죄 심리학과교수 등 범죄 심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25개 자치구안에서 대표적인 주택 밀집지역 16개소를 선정해 지역에 의해 강남(강남) 권역(강남(강남)·서초(소쵸)·송파(손파)·강동(칸돈)),코호쿠(칸브크) 권역(코호쿠(칸브크)·성북(손브크)·도봉(트본)·노원(노워)),서북권역(마포(마포)·서대문(서대문)·은 헤이(은평)·에니시(칸소)),서남권역(영등포(영등포)·구로(크로)·쿠무톨·양천(얀 정)) 등 4개권역으로 묶었다. 서울의 주거 밀집지역범죄 발생 특성을 지역별로 분석해 대안을 모색한 것은 처음이다.
특히 살인과 강간, 절도(절도) 등 3대범죄는 2007년부터 3년 6개월간 범죄 시계의 속도가 명확하게는이나 구 되었다. ‘살인’은 2007년 2일 20시간 58분 35초였던 일이 작년에는 2일 9시간 37분 53초, 금년은 6월말 현재 2일 4시간 8분 34초에 뭐라고 16시간이나 줄어 들었다. 똑같이‘강간’은 2007년 6시간 39분 41초에 작년 5시간 55분 36초, 금년은 5시간 30분 58초에 당겼다. ‘절도(절도)’도 같은 기간 28분 16초, 21분 48초, 20분 10초의 변화를 보였다.
정현용·페크·민골 기자 junghy77＠seoul.co.kr
ソウル犯罪, 殺人二日に一件…
強姦5時間30分に一件…
[ソウル新聞]
ソウル新聞は23日警察庁から2007年から今年6月までソウル地域の殺人・強姦・強盗（強度）・節度（窃盗）・暴力など5大犯罪関連資料を入手、地域別現況を分析した。 クァク・テギョン東国（トングク）大警察行政学科教授、イ・スジョン京畿（キョンギ）大犯罪心理学科教授など犯罪心理専門家の諮問を受けて25個自治区の中で代表的な住宅密集地域16ヶ所を選定して地域により江南（カンナム）圏域(江南（カンナム）・瑞草（ソチョ）・松坡（ソンパ）・江東（カンドン）),江北（カンブク）圏域(江北（カンブク）・城北（ソンブク）・道峰（トボン）・蘆原（ノウォン）),西北圏域(麻浦（マポ）・西大門（ソデムン）・恩平（ウンピョン）・江西（カンソ）),西南圏駅(永登浦（ヨンドンポ）・九老（クロ）・クムチョン・陽川（ヤンチョン）)等4個圏域で縛った。 ソウルの住居密集地域犯罪発生特性を地域別で分析して代案を模索したことは初めてだ。
特に殺人と強姦、節度（窃盗）など3大犯罪は2007年から3年6ヶ月の間犯罪時計の速度が明確にはやくなった。 ‘殺人’は2007年2日20時間58分35秒だったことが昨年には2日9時間37分53秒、今年は6月末現在2日4時間8分34秒で何と16時間も減った。 同じように‘強姦’は2007年6時間39分41秒で昨年5時間55分36秒、今年は5時間30分58秒に引いた。 ‘節度（窃盗）’も同じ期間28分16秒、21分48秒、20分10秒の変化を見せた。
正弦用・ペク・ミンギョン記者junghy77＠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