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입니다만 한밤중에 출발해 고속으로 오카야마까지 갔습니다
↑ 간몬 해협 저 편은 시모노세키입니다
↑ 날이 새 고속의 S/A로 아침 식사의 「조개국물 정식 」이 S/A의 명물인것 같지만 S/A의 명칭은 잊은 w
일본인이구나-와 자각한 아침 식사였습니다^^
真夜中の移動
以前ですが夜中に出発して高速で岡山まで行きました
↑ 関門海峡 向こうは下関です
↑ 夜が明けて 高速のS/Aで朝食の「貝汁定食 」このS/Aの名物らしいけどS/Aの名称は忘れたw
日本人だなぁーと自覚した朝食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