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송도시의 아카사카 농원 부지내에 있는 「향기의 허브원」에 피는 세이지가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허브원대표 와타나베 쥰씨=미사토쵸=는 2016년부터 동원을 운영.「작은 가을 찾아냈다」를 테마로, 기분 좋은 향기가 퍼지는 유야자의 스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원은 2500평방 미터의 부지에, 민트나 세이지등의 허브 약 70 종류가 핀다.가을은 체리나 아메시스트 등 세이지류외 코스모스나 아이리스의 꽃들도 물이 들어, 이번 달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와타나베씨는 구낭고우쵸(현미사토쵸) 출신.오랫동안 현지에서 건설업을 경영하고 약 20년전에 퇴직했다.제 3 섹터 난사토 만남 공사의 전무를 거치고, 활성화 사업으로서 허브의 재배에 착수했다.
독학으로 연구해 「허브의 특성과 흙이나 날씨를 알면, 1년중 자란다」라고 반응을 얻었다.만남 공사 퇴직후의 16년에 동원을 개설.2연간 들여 무농약의 허브를 늘려, 산책로나 네 개의 벤치를 마련하는 등 해, 원을 정돈했다.
와타나베씨는 「허브의 향기와 함께 천천히 흐르는 시간을 즐기면 좋겠다」라고 입장을 부른다.
東松島市の赤坂農園敷地内にある「香のハーブ園」に咲くセージが見頃を迎えている。ハーブ園代表の渡辺淳さん=美里町=は2016年から同園を運営。「小さな秋見つけた」をテーマに、心地よい香りが広がる癒やしのスペースを提供している。
同園は2500平方メートルの敷地に、ミントやセージなどのハーブ約70種類が咲く。秋はチェリーやアメシストなどセージ類のほかコスモスやアイリスの花々も色づき、今月いっぱい楽しめるという。
渡辺さんは旧南郷町(現美里町)出身。長らく地元で建設業を営み、約20年前に退職した。第三セクター南郷ふれあい公社の専務を経て、活性化事業としてハーブの栽培に着手した。
独学で研究し「ハーブの特性と土や天気を知れば、1年中育てられる」と手応えを得た。ふれあい公社退職後の16年に同園を開設。2年間かけて無農薬のハーブを増やし、散策路や四つのベンチを設けるなどし、園を整えた。
渡辺さんは「ハーブの香りと共にゆっくりと流れる時間を楽しんでほしい」と来場を呼び掛け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