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타이틀의 외모 쓰기는…니시무라 교타로의 퀴즈책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일입니다만(땀.


유흐다케를 넘어 …



푸른 하늘안의 드라이브는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벳푸에



2도의 분기를 넘어 국동 반도의 북부로 향했습니다.







우사역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친구가 타고 있는 소닉 촬영 …



매회, 나의 여행은 이동 경로에서 고민합니다만,
도중 참가・도중 이탈의 사람이 있는 형편으로 하고 …
이번도, 일전에 밤낮으로 경로 변경(당초는 키타큐슈로부터 남하)이 있었습니다.
또 언젠가, 이번 달릴 수 없었던 국도 10호선을 지나 보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온 것은, 우사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야와타씨의 본가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넓은 부지였습니다.


큐슈 철도 4형(국철 10형) 19호기(상당히 교통 26호기).
카고시마본선이나 나가사키 본선의 원이 된 큐슈 철도는, 독일로부터 철도 기술을 배웠기 때문에, 초기의 차량은 독일차가 배치되었다.



이세징구의 참배길을 걷고 있는 기분…라고 말하면, 아십니까?


어디까지나 참배길 ….






매미의 울음 소리 밖에 하지 않는 조용한 공간이었습니다.



따라 와져도…먹이는 주지 않아 …




…오르지 않으면 안되네요 ….



어째서 오토코산(쿄토)에 야와타가 있는지 생각했습니다만,
본가와 분위기 비슷하기 때문인가!!

단지, 이쪽 본가는 직선적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쿄토의 것은, 치수 어휘 우회(규제가 걸리는 정월은 최악 50분 정도 걸린다)






참배분이 조금 달라서, 2예4 박수 일례.왜다!?






왼쪽「경계개, 경비중 」

오른쪽「경비개, 경비중 」



경계개와 경비개의 차이가 신경이 쓰이는 …




다음의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계속 된다


宇佐へ(ローマ字で書いたらUSAだ)


タイトルのカッコ書きは…西村京太郎のクイズ本に問題がありました。
どうでもいいことですが(汗。


由布岳を越えて…



青空の中のドライブは気持ちいいです!!



そして…別府へ



2度の分岐を越えて国東半島の北部へ向かいました。







宇佐駅で友人を待つ間、友人が乗っているソニック撮り…



毎回、私の旅行は移動経路で悩むのですが、
途中参加・途中離脱の人がいる都合でして…
今回も、この前日夜に経路変更(当初は北九州から南下)がありました。
またいつか、今回走れなかった国道10号線を通ってみたいです。


ということでやってきたのは、宇佐八幡宮。八幡さんの本家であります。



思っていたより広い敷地でした。


九州鉄道4形(国鉄10形)19号機(大分交通26号機)。
鹿児島本線や長崎本線の元となった九州鉄道は、ドイツから鉄道技術を学んだため、初期の車両はドイツ車が配備された。



伊勢神宮の参道を歩いている気分…ていえば、分かりますでしょうか?


どこまでも参道…。






蝉の鳴き声しかしない静かな空間でした。



ついてこられても…餌はあげないよ…




…登らないとダメなんですね…。



なんで男山(京都)に八幡があるのか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本家と雰囲気似ているからか!!

ただ、こちら本家は直線的に登れます。
京都のは、すんごい遠回り(規制がかかる正月は最悪50分くらいかかる)






参拝方がちょっと違いまして、二礼四拍手一礼。なぜだ!?





左「警戒犬、警備中」
右「警備犬、警備中」

警戒犬と警備犬の違いが気になります…




次の目的地へ向かいました。

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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