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히, 바다 속도!

 

우측으로 보이는 것이, 수족관.수족관의 오측으로부터 좌측의 관람차까지 국영 공원(바다 속도 해변 공원)이 되고 있습니다.

 

 

 

 

 

더 안쪽쪽( 오른쪽으로 보이는 시카노시마는, 노선버스나 나룻배로 갈 수 있습니다.)에도, 가 보고 싶었습니다만….

또 언젠가.왼쪽은 노코노시마.

 

 

 

 

 

가스가, Yahoo 돔이 보이고 있습니다.

여행중, 훨씬 이기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이것저것 하고 있을 때에 항구가 보여 왔습니다.

 

 

 

 

 

Bay side place Hakata wharf

다양하게 큰 일이다고는 (듣)묻고 있습니다만…

 

 

 

 

 

후쿠오카시의 맨홀.디자인이 기발↓.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 것일까…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물고기를 감상.

 

 

 

(이)나라고 왔습니다, 46 계통 가미가모 신사 행이 아니고 46번 사이쇼노쿠마 영업소 유키!

 

 

 

하카타역(캬 널 시티 부근에서 이해하는 것)으로 돌아올 때까지,

안내 방송이 「후지사키 반도우46번」이라고 하도록(듯이) 들려 후지사키로부터 반도우에 가는 버스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을 후쿠오카의 인간에게 전하면 웃어졌습니다…(땀.

 

 

신사에서, 여행의 안전을 기원.

 

 

 

 

 

 

그대로 보존해 둔다!?

 

 

그런데, 저녁밥.

 

 

 

 

닭의 생선회.

 

 

 

폰 식초의 튀김.

 

 

닭의 가슴에서 날개까지의 고기.(나고야에 가고 싶어집니다…)

 

 

스시!

 

 

영계 백숙!

 

 

먹기 전에, 국물을 데우고, 단자균류과의 버섯의 일종에 그 다음에 소금을 2 숟가락(정도)만큼 넣고, 먼저 받는다고 합니다.

 

 

 

최후는 잡탕죽!!

 

 

배 가득.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1일째 종료였습니다.

 

 

 

이튿날 아침에 계속 된다!

 


潮風を感じて(ベイプレイス、中州)

 

さらば、海の中道!

 

右側に見えるのが、水族館。水族館の奥側から左側の観覧車まで国営公園(海の中道海浜公園)となっています。

 

 

 

 

 

もっと奥の方(右に見える志賀島は、路線バスか渡船で行けます。)にも、行ってみたかったのですが…。

またいつか。左は能古島。

 

 

 

 

 

ガスってますが、Yahooドームが見えてます。

旅行中、ずっと勝っていませんでしたが…。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港が見えてきました。

 

 

 

 

 

Bay side place Hakata wharf

色々と大変とは聞いておりますが…

 

 

 

 

 

福岡市のマンホール。デザインが奇抜↓。

何を表わしているのだろう…

 

 

 

 

バスを待つ間、魚を鑑賞。

 

 

 

やてきました、46系統上賀茂神社ゆきじゃなくて46番雑餉隈営業所ゆき!

 

 

 

博多駅(キャナルシティ付近で理解した)に戻るまで、

案内放送が「藤崎坂東46番」と言っているように聞こえ、藤崎から坂東へいくバスかと思っておりました。

このことを福岡の人間に伝えたら笑われました…(汗。

 

 

神社にて、旅の安全を祈願。

 

 

 

 

 

 

そのままで保存して置くんだ!?

 

 

さて、晩御飯。

 

 

 

 

鶏のお刺身。

 

 

 

ポン酢の唐揚げ。

 

 

手羽先。(名古屋に行きたくなります…)

 

 

寿司!

 

 

水炊!

 

 

食べる前に、御出汁を温めて、御猪口についで塩を2さじほどいれて、先に頂くそうです。

 

 

 

最後は雑炊!!

 

 

おなかいっぱい。

 

 

 

ということで、1日目終了でした。

 

 

 

翌朝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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