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시원하다고 할까 무섭다고 할까…

 

 

 

최종의 버스도….

 

 

 

놓치면, 등이 시원해집니다만…

 

최종을 타 아무도 없었던 때는, 움찔로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도, 등이 시원해집니다.

 

쿨러의 너무 효과가 있지 않아요?

 

 

 

덧붙여서 시교는, 적색이 켜지고 있으면 최종편입니다.

 

앞으로 밤의 회송 전철도나군요.

 

 

 

건널목같은 걸로 조우하면, 텅텅의 차내를 보고 버리면, 움찔로 합니다.

 

 

 

일중이라도 승객의 없는 노선 있습니다만…

 

 

 

 

 

 

 

 

 

 

 

 

 

 

 

 

 

 

 

 

 

↓이런 것도 등이 시원해지는군요?

 

 

아무튼, 전철은 늦어 당연,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자연스럽게 쾌속 운전 취소해 있거나…

 

각정류장에서 나라까지 몇분 걸린다!?

 

 

 

아무튼, 여러가지로, 똥 더운 쿄토로부터 탈출해 왔습니다.

 

 

나갈 때는, 역에서 파는 도시락에 고민하는 것이에요.

이번은…

 

 

↓비교적 좋아해….아니, 꽤 좋아해.

 

 

 

바다의 물건만은 어딘지 부족하기 때문에, 육지의 물건도.

 

 

 

 

 

계속 된다.

 


暑いのは苦手(市内各所)

涼しいというか怖いというか…

 

 

 

最終のバスも…。

 

 

 

乗り遅れたら、背中が涼しくなりますが…

 

最終に乗って誰もいなかった時って、ドキッとしません?

 

 

 

こういうのも、背中が涼しくなります。

 

クーラーの効きすぎじゃないですよ?

 

 

 

ちなみに市交は、赤色が灯っていると最終便です。

 

あと夜の回送電車もやですよね。

 

 

 

踏切なんかで遭遇すると、空っぽの車内を見てしまうと、ドキッとします。

 

 

 

日中でも乗客のいない路線ありますが…

 

 

 

 

 

 

 

 

 

 

 

 

 

 

 

 

 

 

 

 

 

↓こういうのも背中が涼しくなりますよね?

 

 

まぁ、電車は遅れて当たり前、と思っていますが…。

 

 

 

さりげなく快速運転とりやめていたり…

 

各停で奈良まで何分かかるんだ!?

 

 

 

まぁ、そんなこんなで、くそ暑い京都から脱出してきました。

 

 

出かけるときは、駅弁に悩むわけですよ。

今回は…

 

 

↓わりと好き…。いや、けっこう好き。

 

 

 

海のモノだけじゃ物足りないので、陸のモノも。

 

 

 

 

 

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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