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나라시내에 들어가자 마자에 있는 모식당에.

 

…그렇지만 커틀릿사발 부탁하는 용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너무 더워서…

 

 

 

안쪽의 교차점이 키즈도.좌측이 쿄토부경계, 오른쪽으로 가면 도다이사.

직진 하면 카모.

 

 

도다이사가 보여 왔다!

이 앞의 711으로, 「괜찮습니까?」라고 걱정되어 버렸습니다.

사진은 이해하기 어려운, 그 더위….

 

 

왔어~!

 

 

나라 교통 명물.

전의 리카 후의 리카 모르다!

(계통·시간대에 들러 승차문이 바뀌는 것이 나라 교통있다)

 

…이것은 셔틀 편리해서, 어디에서에서도 탈 수 있습니다만.

 

 

 

차가운 것을 먹는 것은, 덥기 때문입니다.

팔도 진적인가였습니다.

 

 

 

이대로 돌아갔습니다.

 

…아무것도 보지 않고….

 

 

 

모처럼이므로 뒷모습만 찍는다.

 

또 시원해지면 갑니다.

 

 

오는 길에 , 오구라연못 오오하시에서.

 

 

다음날, 재차 다녀 왔습니다.

 

통상(800엔)의 180엔 UP로 대성(980엔)입니다만,

보통 정식이 1000엔 이상 하는데 정식보다 볼륨 많다고…

 

 

와카쿠사산에서.기쁘지 않은 가격.

 

 

와카쿠사산입니다.가지고 있는 잡지는 나라는 사용할 수 있지 않지만.

 

 

 

 

토츠가와 이래의 나라였습니다.

 

 

탈선해 2매.

 

 

 

 

 

오랫만에 이치조지에.

 

 

 

 

마늘의 라면에 도전!

 

 

바위 김이 좋은 엑센트가 되어있었습니다.

 

 

 


暑い…(奈良阪、四河、一乗寺)

奈良市内に入ってすぐにある某食堂へ。

 

…でもカツ丼頼む勇気はでませんでした。暑すぎて…

 

 

 

奥の交差点が木津道。左側が京都府境、右に行くと東大寺。

直進すると加茂。

 

 

東大寺が見えてきた!

この先の711で、「大丈夫ですか?」と心配されてしまいました。

写真じゃわかりにくい、あの暑さ…。

 

 

来たぞ~!

 

 

奈良交通名物。

前のりか後のりかわかんない!

(系統・時間帯に寄って乗車扉が変わるのが奈良交通すたいる)

 

…これはシャトル便なんで、どっからでも乗れるのですけど。

 

 

 

冷たいのを食べるのは、暑いからです。

腕も真赤っかでした。

 

 

 

このまま帰りました。

 

…何も見ずに…。

 

 

 

せっかくなので後姿だけ撮る。

 

また涼しくなったら行きます。

 

 

帰りに、巨椋池大橋にて。

 

 

翌日、再度行ってきました。

 

通常(800円)の180円UPで大盛(980円)なんですが、

普通の定食が1000円以上するのに 定食よりボリューム多いって…

 

 

若草山にて。うれしくないお値段。

 

 

若草山です。持ってる雑誌は奈良じゃ使えませんけど。

 

 

 

 

十津川以来の奈良でした。

 

 

脱線して2枚。

 

 

 

 

 

久しぶりに一乗寺へ。

 

 

 

 

ニンニクのラーメンに挑戦!

 

 

岩海苔が良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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